| ■어두운 밤을 새기는 짐승들의 춤 ~꽃 봉오리의 장~ |
중등부 2학년의 과제가 '에델'이 연기했던 '미녀와 야수'의 리메이크로 결정되어 소란스러운 시크펠트 음악학원.
'미녀와 야수'에 강한 동경심을 품은 쿠이나를 비롯해, 배역 오디션을 향해 기합을 높이는 중등부들이었지만,
깊은 생각에 잠긴 쿠이나의 모습에 료코는 불안함을 느끼는데……?
| 등장 학교 | 시크펠트 | ||||
| 등장 캐릭터 | 료코, 쿠이나, 아키라, 시오리, 스텔라, 시로, 밍크 | ||||
| 관련 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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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칭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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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도 저렇게 반짝이는 무대에──)
......
[미녀와 야수]!!!!!!
꿈꾸던 무대
벨
[앗! 지금 몸에서 빛이... 아앗, 그의 뿔이... 상처 입은 야수 같던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있어...!]야수
[난... 그렇군. 너는 진심으로 사랑해 주었구나. 어리석은 나를...]쿠이나
(아, 정말 아름다워...)료코
(꿈만 같지만 꿈이 아니야... 나는 지금 꿈에 그리던 이야기 속에 들어와있는 거야)스텔라
영차...! 옮길 상자는 이게 전부일까?시로
네, 이걸로 끝입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기재를 옮기시다니...스텔라
후훗, 당번이니까 당연히 해야지. 게다가 료코랑 쿠이나도 도와줘서 빨리 끝났잖아!시로
그렇네요. 쿠이나는 [반장이니까]라고 한 마디 덧붙였지만 고마운 제안이었어요──스텔라
둘 다 무슨 일이야? 단상에 뭐 있어?...스텔라
와아!!시로
짝을 이루는 듯한 두 벌의 드레스가 걸려있군요... 무대 의상인 걸까요?스텔라
너무 예쁘다! 어떤 무대에 사용된 의상일까──스텔라
꺅?!료코
저건 말이지, 정말로 엄청난 대단한 의상이야!!쿠이나
[미녀와 야수]는 올해 신입생 설명회에서 [에델]분들이 연기하신 가극인데!!료코
너무 훌륭해서 신입생도 학부모도 공연이 끝난 뒤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어!!쿠이나
우리 2학년도 객석 뒤쪽에서 보고 있었는데 정말로 대단한 무대였어!료코
하아... 가련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아름다운 시오리 선배의 벨에...쿠이나
무시무시한 야수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연기해 내신 아키라 님!료코
동경하던 [미녀와 야수]의 세계의 일부가 된 것만 같은 그 느낌...!쿠이나
맞아, 그 느낌!! 나도 새삼 [에델]의 대단함을 실감한걸!쿠이나
야수가 가진 양면성이라고 할까?!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지키기 위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마는 그런 섬세한 묘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서 아직도──스텔라
자, 잠깐 둘 다 진정해 봐?!시로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왔을 때의 스텔라 아가씨 같은 기세네요.스텔라
뭐, 내가 이런 느낌이야?!?!료코
미, 미안, 흥분해서 그만...쿠이나
크흠! 잠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버렸지만 어쨌든 저 의상은 특별해.료코
나도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을 때 봤던 [에델] 선배님들의 무대여서 더욱 각별하게 느껴져.스텔라
흐음. 그렇게 대단한 무대였다면 나도 봤으면 좋았을 텐데!시로
하지만 왜 그 의상이 의상실이 아닌 여기에 있는 걸까요?료코
듣고 보니 그렇네. 내일 전체 조회에서 뭔가 설명이 있을 것 같긴 한데──밍크
아~~ 여기 있었네, 드디어 발견☆료코
밍크!쿠이나
방금 전까지 옆에 있었는데, 어디 다녀온 거야?밍크
그게 말이지, 게시판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와아아아~ 하고 몰려있어서 무슨 일이지 하고 줄을 섰는데...밍크
아하하, 설명을 잘 못하겠네♪ 아무튼 따라와 봐! 엄청난 빅 뉴스니까!더보기
당연하지! 당연하죠.
빅 뉴~스!
밍크
자자, 이쪽이야~~♪쿠이나
좀 밍크, 잡아당기지 말아 봐...!료코
이끄는 대로 따라오긴 했는데...스텔라
빅 뉴스가 뭘까! 두근거리지 않아? 시로.시로
네... 확실히 게시판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네요.료코
으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이 안 보여... 모리야스랑 시로는 보여?시로
네. [이번 학기 중등부 2학년의 과제 작품을 발표]...쿠이나
미, [미녀와 야수] 리메이크?! 신입생 설명회 공연에서 사용한 의상을 사용?!?!?!료코
뭐어어어?!?!밍크
에헤헤, 빅 뉴스지?밍크
특히 쿠이나랑 룡룡은 줄곧 미녀와 야수 무대에 대한 얘기를 했었으니까──료코
자, 잠깐만! 배역은 설마...쿠이나
...오디션이라고 쓰여있네.스텔라
재밌겠다! 뮌헨에서 연기한 미녀와 야수가 생각나네.스텔라
이번엔 어떤 식으로 벨을 연기하면 좋을까?!시로
그럼... 저는 야수를 지원하도록 하죠.료코
...역시 둘 다 오디션을 볼 생각이구나.쿠이나
......쿠이나
──이만 실례할게.밍크
어, 쿠이나 어디 가...쿠이나
자료실이야. [미녀와 야수]의 각본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야지.밍크
와아! 그럼 밍크도 갈래~♪ 쿠이나의 라이벌로서 질 수야 없지☆쿠이나
...그건 내가 할 말이야! 안 질 거라고!밍크
아, 쿠이나! 너무 빨라! 기다려~~~!스텔라
저 두 사람 최근엔 사이가 좋았는데... 또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네.시로
좋아하는 무대의 역할을 놓고 경쟁하는 거니 어쩔 수 없죠.시로
특히 요즘 쿠이나는...스텔라
뭔데?시로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보다 아가씨, 레슨 룸으로 가죠.시로
뮌헨에서 연기한 [미녀와 야수]를 다시 한 번...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라도.스텔라
어?! 오, 오늘은 이 다음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시로
오늘 발매된 만화의 신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미 인터넷으로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가시죠.스텔라
싫어어어, 오프라인 매장 한정 특전이 아아아...!!료코
(모리야스... 굉장히 고민에 빠진 표정이었어...)더보기
짝짝!!
연습 첫날
시로
자, 오늘부터 [미녀와 야수] 레슨이 시작됩니다만...료코
오디션까지는 각자 자율 연습이지? 으음, 우선은 대본 연습부터──시로
아가씨, [미녀와 야수] 제2막 3장, 아버지를 대신해 야수가 사는 성으로 향하는 벨의 대사를.스텔라(벨)
[괜찮아, 오빠. 겉모습은 무섭게 생겼지만 아버지를 구해주신 분인 걸!]스텔라(벨)
[분명, 분명 이야기하면 이해해 줄 거야... 나, 야수가 사는 성으로 갈게!!]료코
어, 스텔라 벌써 대사를 다 외운 거야...?!스텔라
아니, 이건 뮌헨에서 [미녀와 야수]를 연기했을 때 외운 대사를 일본어로 번역한 거야!스텔라
그게, 난 그때의 무대가 아직도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독일어로 대사를 하게 되더라고!시로
교정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아가씨, 3막 1장 야수와의 대화 장면을.스텔라(벨)
[전 알 수 있어요. 당신은 사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걸!]스텔라(벨)
[험악한 말들은 전부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주변을 상처 입히게 되는 거군요]료코
와, 벨의 상냥함과 총명함이 느껴져! 바로 역할에 몰입할 수 있다니 대단한데?시로
...이번 각본과는 대사가 다릅니다만 우선은 그때의 감각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시로
문제없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럼 이어서 야수의 대사를──밍크(야수)
[하하핫, 그렇게 말하면서 너도 나를 비웃으려는 거겠지...]밍크(야수)
[나를 추악하고, 무서운 야수라면서 말이야!!]료코
밍크! 지금 한 건... 에튀드?밍크
에헤헤~ 왠지 스우~의 벨을 보고 있었더니 기분이 으르렁~해졌어!스텔라
후훗, 정말 좋았어, 밍크!스텔라
넌 벨을 지원하긴 했지만 야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중등부 학생 A
...있잖아, 타카치호가 연기한 벨, 헌신적이고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중등부 학생 B
내 말이! 게다가 밍크의 야수도...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존재감이 느껴져서 몰입하게 됐어!중등부 학생 B
밍크는 지난번 [Your Show] 무대부터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아...중등부 학생 A
응! 이 두 사람의 로맨스, 좀 보고 싶을지도!쿠이나
...거기! 잡담은 삼가도록!!중등부 학생들
어...?쿠이나
누가 잘 어울린다든가 하는 소리, 역할을 두고 경쟁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아?! 시크펠트 학생으로서 좀 더──밍크
쿠, 쿠이나...스텔라
신경이 찌릿찌릿...시로
날카롭네요. 뭐, 하시는 말씀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요.시로
하지만 저 신경이 곤두선듯한 모습은 마치 마음을 닫은 야수 같군요.스텔라
시, 시로! 무슨 소릴 하는 거야!!사이가와
다들 여기 주목! 정렬해 모여주세요.스텔라
어머, 왜 부르시는 걸까?사이가와
이번 무대를 위해 우수한 [선생님]에게 응원을 부탁했답니다... 자, 인사하세요.시오리
다들 반가워요. [프라우 야데] 유메오지 시오리예요.일동
시, 시오리 선배?!더보기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
중등부 학생 A
세상에! 설마 [프라우 야데]가 오시다니...!중등부 학생 B
누, 눈부셔서 얼굴을 못 보겠어...!사이가와
다들 조용히 하세요! 이건 예의 없는 행동이에요.밍크
아하하, 선생님이 난처해하고 있어~!스텔라
그럴 만도 해! 시오리 선배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는 분이니까...스텔라
아, 시로! 전에 같이 본 순정만화의 주인공이랑 조금 닮은 것 같지 않아?!시로
아가씨, 조용히 하세요.사이가와
에헴... 알겠나요? [에델]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자주 있지 않다는 건 다들 잘 알 겁니다.사이가와
아무쪼록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도록!시오리
선생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시오리
음... 여러분은 이번 과제로 [미녀와 야수]를 연기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벨 역으로 출연했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무대예요.시오리
여러분이 괜찮으시면 오늘 이 시간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서 여러분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요. 질문이 있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중등부 학생 A
뭐... 시오리 님이랑 얘기할 수 있는 거야?!중등부 학생 B
저, 저요!!중등부 학생들
저요, 저요!!!!시오리
어머...!밍크
후훗, 다들 앗뜨뜨뜨야! 쿠이나도 말해보면 어때?쿠이나
......밍크
쿠이나...?쿠이나
──저, 질문해도 될까요?시오리
아... 그러면 그쪽의── 후훗, 전에 우리 얘기한 적 있었죠? 질문해 주세요.쿠이나
네. 반장인 모리야스 쿠이나입니다.쿠이나
예전 [미녀와 야수] 공연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지금도 녹화된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면서 저 스스로 자양분으로 삼고 있어요.시오리
고마워요! 그 무대를 마친 뒤에 이렇게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도 기뻐요.시오리
으음, 쿠이나는... 야수 역에 지원하셨군요. 그때 유키시로 선배가 보여주신 연기가 아직도 가슴속에 선명하게 남아있지 않나요?시오리
부담감이 클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자신만의 색깔로 최선을 다해 연기하면 분명 괜찮을 거예요. 조금이라도 유키시로 선배의 [야수]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쿠이나
!!시오리
아, 죄송해요... 제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그럼 질문을──쿠이나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시오리 선배는...쿠이나
예전 [미녀와 야수] 무대에서 [프라우 플라틴]에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였다고 생각하시나요?스텔라
어어...!료코
모모, 모리야스, 그건 실례야...!밍크
쿠, 쿠이나...?!더보기
웅성웅성...
...꽈악!
휘익! 탓, 타앗, 타아앗!!
추악하게 춤추다
시로
흠, [예전 '미녀와 야수' 무대에서]...스텔라
['프라우 플라틴'에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였다고 생각하냐] 고?!중등부 학생 A
세상에, [에델]한테 무슨 질문을...!중등부 학생 B
무례해! 자기 주제를 알고 하는 소리야?!사이가와
여러분, 조용히 하세요!사이가와
하지만 모리야스, 그런 질문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구나. 넌 어디까지나 배우러 온 입장이고──시오리
선생님,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괜찮아요.시오리
[프라우 플라틴]에게 지지 않을 연기를 선보였는가──.시오리
......당연하죠. 그런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서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시오리
그건 그렇고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마치 그래요. 이빨을 감추려 하지 않는 야수처럼.쿠이나
......쿠이나
...저는 시크펠트의 학생으로서 [에델]을 목표로 하는 사람... 그렇기에 같은 중등부 학생인 시오리 선배에게 뒤처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시오리
당신의 진심어린 마음은 잘 알겠어요. 하지만──쿠이나
아니, 어, 어째서 손을 잡으시는...!스텔라
쿠이나의 손을 잡고... 내추럴 턴, 오른발부터 로어, 스핀 턴?!시로
저건...료코
미녀와 야수의 춤 장면!쿠이나
무슨... 으, 아...!시오리(벨)
[어머, 스텝이 꼬였어. 이 춤은 처음이 아니잖아?]쿠이나
!!시오리(벨)
[당신이 나한테 알려준 춤이었는데, 어떻게 된 거야? 계속 험악한 표정만 짓고 있고]시오리(벨)
[그렇게 영원히 마음을 닫고 있으면... 마법의 장미도 시들어버릴 거야]쿠이나
...!!더보기
똑똑
남겨진 채로
시오리(벨)
[어머, 스텝이 꼬였어. 이 춤은 처음이 아니잖아?]쿠이나
!!시오리(벨)
[당신이 나한테 알려준 춤이었는데, 어떻게 된 거야? 계속 험악한 표정만 짓고 있고]시오리(벨)
[그렇게 영원히 마음을 닫고 있으면... 마법의 장미도 시들어버릴 거야]쿠이나
...!!시오리
......후우.????
──들어와.시오리
네, 실례하겠습니다.아키라
고생했다, 보고는 들었다. 지시한 대로... 자극이 된 것 같긴 하군.시오리
네, 네... 하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요?시오리
모두 앞에서 그런 부끄러운 경험을...아키라
문제없어. 성장에는 아픔도 필요한 법. 속된 말로 눈엣가시라는 녀석이야.시오리
누, 눈엣가시...시오리
저기, 어째서 유키시로 선배는 그 애들을 그렇게까지 신경 쓰시는 건가요?시오리
이번처럼 [에델]이 중등부를 방문하는 일은 적어도 제가 중등부에 있을 때는 거의 없었어요...아키라
삐진 거냐?시오리
그, 그런 건!!아키라
훗, 농담이다...아키라
──시오리, 넌 무대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시오리
네?... 사랑이요?시오리
음... 전 몸이 튼튼하지도 않았고 무대에서 돋보이는 키도 아직은 아니죠.시오리
유키시로 선배나 텐도 선배처럼 시선을 확 잡아끄는 존재도 아니었고... 무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시오리
하지만... 전 무대를 사랑해요.아키라
...좋은 대답이다.아키라
이번 무대 [미녀와 야수]는 야수와 소녀의 사랑 이야기. 그것을 의식한 연기가 여실히 결과로 드러나겠지.시오리
그게 무슨...아키라
네가 그 아이들의 선배라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다.시오리
으음, 네...??쿠이나(아이 시절)
자, 힘내, 밍크!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니까!!밍크(아이 시절)
으으, 더 이상은 못 가... 쿠이나, 밍크를 두고 가...쿠이나(아이 시절)
바보야, 두고 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밍크(아이 시절)
그렇구나, 그렇네...밍크
그야 남겨지는 건──... 쿠이나니까.쿠이나
어...?쿠이나
시, 싫어!! 나를 두고 가지 마!!!!료코
괘, 괜찮아?쿠이나
아... 나 각본을 복습하고 있었는데, 잠들어서...?료코
그런 것 같아. 요즘 계속 연습에 몰두하다 보니 지친 걸 거야.료코
이제 곧 레슨 시작할 시간이라서 부르러 왔어. 밍크랑 다들 걱정했었어!쿠이나
...넌 어떻게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았어?료코
아... 여긴 조례나 공연하는 시간 외에는 조용하고 아무도 없어서 집중도 잘 되는 곳이잖아.료코
게다가... 지금은 저 드레스가 걸려 있으니까.쿠이나
그렇구나......쿠이나
──난 저 드레스를 입은 유키시로 선배에게 구원을 받았어.료코
응?쿠이나
주변을 신경 쓸 겨를은 없어. 모든 것을 잃은 자가 오로지 이상을 추구하며, 상처 입고, 상처 입고, 또 상처 입고.쿠이나
그렇게 해서 단 하나의 진실을 손에 넣는 거야.료코
진실... 벨과 함께 찾아낸 사랑을 말하는 거지?쿠이나
맞아. 그 야수의 삶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이야.료코
모리야스...쿠이나
...쓸데없는 소릴 할 여유는, 없었지.쿠이나
가자. 반드시 그 역할을 쟁취해 보이겠어.tag/ #이벤스_스텔라 #이벤스_시로 #이벤스_료코 #이벤스_밍크 #이벤스_쿠이나 #이벤스_아키라 #이벤스_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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