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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야수 
추악함으로 인한 공포와 슬픔...
나는 다 알아!

어느 한 아름다운 왕자는 오만에 빠져 마법사에 의해 야수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마법의 장미와 함께 허물어가는 왕성에 홀로 남겨진 야수... 그 고독만이 구원이라 믿으며.
작품 [미녀와 야수]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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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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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쿠이나, 밍크, 아키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쿠이나, 스텔라, 시로
재능결정 대사 [이런 나라도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스테이지 클리어 부족해. 좀 더, 더 많이 연기하고 싶어!
홈&시어터 대사
home
[부디 곁에 있게 해줘. 무섭다면 눈을 감아도 돼]
[벨이 내 눈을 뜨게 해줬어. 사랑이라는 진실을 안 거야]
[내게 지식이 있었다면 모든 말을 다해 사랑을 전했을 텐데]
[몰랐어... 외로움 때문에 사람은 죽는 거구나]
시오리 선배의 상냥함이 내겐 무서워. 저렇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강인함이 무서워.
스텔라랑 시로가 독일에서 연기한 [미녀와 야수]... 조금 궁금한걸.
유키시로 선배와 시오리 선배의 [미녀와 야수] 녹화본은 몇백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
나, 야수의 슬픔을 조금은 알 것 같아. 그리고 지금은 그게 자랑스러워.
저 야수 의상을 입을 수 있다니 꿈만 같아... 밍크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까... 무, 물론 연기력 향상을 위해서 말이야!
야수의 무서운 표정을 선생님이 칭찬해 주셨어...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밍크 덕분이야. 항상 밍크한테 화를 내니까.

theater
[내게 지식이 있었다면 모든 말을 다해 사랑을 전했을 텐데]
[몰랐어... 외로움 때문에 사람은 죽는 거구나]
시오리 선배의 상냥함이 내겐 무서워. 저렇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강인함이 무서워.
스텔라랑 시로가 독일에서 연기한 [미녀와 야수]... 조금 궁금한걸.
유키시로 선배와 시오리 선배의 [미녀와 야수] 녹화본은 몇백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
나, 야수의 슬픔을 조금은 알 것 같아. 그리고 지금은 그게 자랑스러워.
[벨의 아름다운 마음을 만나서, 내가 왜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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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나
쿠이나
과제 작품 [미녀와 야수]. 설마 꿈에 그리던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감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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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나
쿠이나
언제까지고 오디션 합격의 기쁨에 취해있으면 안 돼. 합동 연습도 시작되니까 열심히 해야지!
 
쿠이나
쿠이나
이 뒤에도 자율 연습 예정을 넣어뒀어. 뭐, 자율 연습이라고 해도 밍크와 함께 하는 거지만.
 
쿠이나
쿠이나
그 애는 내가 자율 연습을 시작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옆에 있거든. 약속한 적도 없는데...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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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야수!
쿠이나
쿠이나
아~ 아~ 아~ 아에이오우!!
 
밍크
밍크
후아~ 호아~ 하헤히호후~~...
 
쿠이나
쿠이나
하품은 뭐야!! 똑바로 발성 연습해!
 
밍크
밍크
으으~ 그치만 아직 머릿속에 뭉게뭉게구름이 껴있는걸.
 
쿠이나
쿠이나
하여간... 아침 연습에 따라오고 싶다고 한 건 너잖아! 그래서야 [에델]분들이 연기한 [미녀와 야수]를 연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쿠이나
쿠이나
오디션에 대비해서... 뭐야, 쉬지 마!!
 
밍크
밍크
그치만 말이지~?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아...
 
밍크
밍크
아직 6시도 안 됐고 [에델]도 쉬고 있지 않을까~?
 
쿠이나
쿠이나
그럴 리가 없어!!
 
쿠이나
쿠이나
분명 유키시로 선배는 지금쯤 산속에서 폭포를 맞고 계실 거야! 그렇게 끊임없는 노력과 고생 끝에 무대는──
 
????
????
그렇군, 다시 만나서 기쁜가 보군.
 
????
????
멍멍, 멍!
 
아키라
아키라
음, 시오리와의 약속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군... 엎드려.
 
시로
시로
멍!
 
아키라
아키라
손... 그리고 백덤블링.
 
시로
시로
멍멍!
 
아키라
아키라
좋아. 평소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같군.
 
아키라
아키라
......후훗.
 
밍크
밍크
어라라, 유키시로 선배다?!
 
쿠이나
쿠이나
뭐...?!?!?!?!?!?!
 
아키라
아키라
!!
 
밍크
밍크
와아, 쿠이나! 유키시로 선배가 귀여운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어~♪
 
쿠이나
쿠이나
어, 아, 어, 어째... 어째서, 왜...
 
아키라
아키라
──수고가 많다, 아침 훈련인가?
 
밍크
밍크
네! 저기, 유키시로 선배는 산책 중이신가요?
 
아키라
아키라
그건... 그렇군.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훈련도 겸한 거다.
 
아키라
아키라
이 강아지는 예전에 주인을 잃어버려서... 잠시 학생회실에서 돌봐준 적이 있거든.
 
아키라
아키라
우리를 경계하며 거리를 두던 모습은 마치 [미녀와 야수]의 벨 같아 보였지.
 
밍크
밍크
네?! 지금은 이렇게나 사이가 좋은데요?!
 
아키라
아키라
맞아. 하지만 그 후 인연이 더욱 깊어졌지.
 
아키라
아키라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그때의 [미녀와 야수]를 완성한 거다.
 
밍크
밍크
와아,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멋진 얘기다, 그치 쿠이나?
 
쿠이나
쿠이나
아아아아, 네!!!!
 
밍크
밍크
쿠, 쿠이나, 괜찮아...?
 
밍크
밍크
으, 으~음, 그러면 혹시 오늘 산책은 저희 무대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아키라
아키라
산책이 아니라 훈련이다.
 
밍크
밍크
네엡!
 
아키라
아키라
...그리고 짐작했겠지만. 애초에 이 만남은 시오리가 마련한 거다.
 
아키라
아키라
중등부의 [미녀와 야수] 오디션에 앞서 그때의 각오를 되새기고 싶다고 했었지.
 
아키라
아키라
시오리가 강아지 주인에게 연락해서 이 강아지의 산책 일정에 맞춰 내가 데리러 갔고... 지금은 이렇게 시오리를 기다리며 사색에 잠겨있었다는 거다.
 
밍크
밍크
그렇구나... 저희들은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거군요...
 
밍크
밍크
저기, 항상 감사합니다!
 
아키라
아키라
감사는 필요 없다. 모든 건 무대를 통해 보여줘라.
 
아키라
아키라
너희들은 [미녀와 야수] 오디션을 볼 게 아닌가?
 
쿠이나
쿠이나
네!!!!!!!!
 
밍크
밍크
우와아... 쿠이나가 네 밖에 할 줄 모르는 애가 됐어...!
 
아키라
아키라
그래. 단련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단련을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라.
 
아키라
아키라
너희들의 노력 끝에 완성될 [미녀와 야수]를 기대하고 있겠다.
 
쿠이나
쿠이나
.........!!!!!!
 
쿠이나
쿠이나
가자, 밍크!! 무슨 일이 있어도 유키시로 선배의 기대에 부응해야 해...!
 
쿠이나
쿠이나
저, 저기, 조언 감사드립니다! 실례하겠습니다!!!!
 
밍크
밍크
시, 실례하겠... 쿠이나, 힘이 대단하네~~.
 
아키라
아키라
.........거짓말 한 건 없었지?
 
시로
시로
끄응......
 
아키라
아키라
생각지도 않게 표정이 풀리다니, 나도 참 무르군... 미치루가 있었다면 혼 좀 났겠어.
 
아키라
아키라
그럼 시오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가자. 함께 정신을 바짝 차리는 거다.
 
시로
시로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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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가 되자!
스텔라
스텔라
흐흐흐흥~♪, 맛있는 점심♪
 
시로
시로
그렇게 노래하면서... 방정맞으십니다, 아가씨.
 
스텔라
스텔라
그치만 시로, 간판에 적힌 오늘의 점심 메뉴를 봤잖아?!
 
스텔라
스텔라
자우어브라텐이야!! 고향 음식을 학교에서 먹을 수 있다니 마음이 들뜨는 게 당연하지!
 
시로
시로
지난주 점심으로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독일 현지 셰프의 요리를 준비했었지요.
 
스텔라
스텔라
정말 뭘 모르네! 일본식으로 만든 걸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거잖아.
 
스텔라
스텔라
고향의 향토 요리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에서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졌을까... 아아, 어쩐지 만화의 애니메이션화를 보는 거 같아!
 
시로
시로
알겠으니 자리에 앉으시죠 흥분한 나머지 테이블 매너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빤히......
 
시로
시로
...쿠이나, 무슨 일이죠?
 
쿠이나
쿠이나
어, 아, 그게...
 
쿠이나
쿠이나
에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괜찮다면 같이 점심 먹어도 될까?
 
시로
시로
......
 
스텔라
스텔라
어머, 네가 먼저 제안해오다니 웬일이야... 물론 Okay야!
 
스텔라
스텔라
후훗, 다 같이 먹는 밥은 분명 맛있을 거야. 빨리 주문하러 가자!
 
스텔라
스텔라
그럼... 잘 먹겠습니다!
 
시로
시로
잘 먹겠습니다.
 
쿠이나
쿠이나
......
 
스텔라
스텔라
자, 일본에서의 넌 어떤 느낌이니...?
 
스텔라
스텔라
꺄,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 나이프가 없어도 되겠어!
 
시로
시로
아가씨, 테이블 매너를 잊지 마세요.
 
스텔라
스텔라
알고 있어! 그치만 봐봐, 이렇게 사르르 녹잖아──
 
쿠이나
쿠이나
......
 
스텔라
스텔라
...저, 저기, 쿠이나? 아까부터 계속 나를 쳐다보는데, 무슨 일 있어?
 
쿠이나
쿠이나
앗...!
 
쿠이나
쿠이나
그, 그런 거 아니야. 나이프랑 포크를 보고 있었을 뿐이고...!
 
스텔라
스텔라
나이프랑 포크를???
 
시로
시로
...쿠이나, 슬슬 말씀해 주시죠.
 
시로
시로
점심시간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계속 아가씨를 쫓아다닌 이유를.
 
쿠이나
쿠이나
아, 알고 있었어?!
 
시로
시로
당연하죠. 아가씨한테 뭔가 하려고 했다면 바로 대처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쿠이나
쿠이나
오해야! 난 그저...
 
스텔라
스텔라
그저?
 
쿠이나
쿠이나
으, 그게... 네 테이블 매너를 참고하고 싶어서...
 
스텔라
스텔라
내 테이블 매너를?!
 
스텔라
스텔라
으음, 잠깐만... 그건 어디에 참고할 생각이야?
 
쿠이나
쿠이나
그야 물론 이번 작품의 야수지!
 
스텔라
스텔라
허거덩!!!
 
쿠이나
쿠이나
허거덩...?
 
스텔라
스텔라
일본에서는 충격을 받았을 때 이렇게 말한대!!
 
시로
시로
하아... 어젯밤에 읽던 옛날 만화책의 영향인가.
 
스텔라
스텔라
자, 잠깐만 쿠이나! 그건 내 테이블 매너가 야수처럼 거칠다는 뜻이야?!
 
시로
시로
...어릴 때부터 아가씨를 모신 제가 보증하죠. 아가씨의 매너는 완벽합니다.
 
쿠이나
쿠이나
오해야! 그게 아니라 반대로 스텔라의 매너가 완벽해서 그런 거야!!
 
스텔라
스텔라
무, 무슨 말이야?
 
쿠이나
쿠이나
완벽... 말하자면 거친 야수가 식사하는 모습과는 완전히 상반되잖아?
 
쿠이나
쿠이나
그러니까 네가 절대 하지 않을만한 짓을 하면 야수가 식사하는 모습이 완성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스텔라
스텔라
아아, 그런 거구나... 깜짝 놀랐네.
 
스텔라
스텔라
에헤헤, 그럼 나 칭찬받은 거 맞지? 기쁘네!!
 
시로
시로
그런데 그렇게까지 고민을 하고 계실 줄은...
 
스텔라
스텔라
분명 저번 연습 때도 그런 말을 들었지! [야수치곤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깔끔해]라고.
 
쿠이나
쿠이나
맞아. 아무도 나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며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식사하는 장면... [못 보고 있겠어]라면서 벨이 야수에게 손을 내밀지.
 
쿠이나
쿠이나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두 사람이 마음을 통하는 중요한 장면에서 절대 실수할 순 없어... 그런데도.
 
스텔라
스텔라
넌 평소에 무척 깔끔하게 식사하잖아!
 
쿠이나
쿠이나
까, 깔끔하다기보단... 어릴 때부터 배운 예절이 몸에 배어서 버릇이 쉽게 안 바뀌는 것뿐이야.
 
시로
시로
흠, 이야기를 정리하면...
 
시로
시로
쿠이나, 당신이 제대로 야수 역할에 몰입하지 못한 것뿐인 게 아닌가요?
 
스텔라
스텔라
허거덩!!
 
쿠이나
쿠이나
무, 뭐야, 충격을 받아야 하는 건 나인데?
 
스텔라
스텔라
어머, 미안! 이 말을 쓰는 게 재밌어서.
 
스텔라
스텔라
하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어, 쿠이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마음에 야수를 품는 거야!
 
쿠이나
쿠이나
마음에 야수를...?
 
스텔라
스텔라
맞아! 여긴 보는 눈이 많으니까 말로 이미지를 공유할 수밖에 없지만...
 
스텔라
스텔라
예를 들어 한쪽 팔꿈치를 괴고 밥을 먹는다든지?!
 
쿠이나
쿠이나
!! 그, 그럼 나는... 접시를 입에 가져가서 그대로 마셔버리는 건... 어때?
 
스텔라
스텔라
세상에, 스푼을 쓰지 않고 스프를 마시다니!
 
쿠이나(야수)
쿠이나(야수)
[흥, 난 야수야...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어!!]
 
스텔라
스텔라
꺄악, 정말 무서워... 바로 그 기세야!!
 
스텔라
스텔라
좋았어, 그럼 오늘 밤 기숙사에서 실제로 연기를 시도해 보자! 연습에 쓸만한 접시 소도구가 있는지 이따가 창고에서 찾아볼게.
 
시로
시로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쿠이나의 연기력 향상은 함께 절차탁마하는 아가씨와 저에게도 기쁜 일이니까요.
 
스텔라
스텔라
쿠이나, [엄청나게 예의 없는 식사 모임 놀이]를 해보자!
 
쿠이나
쿠이나
스텔라는 살짝 즐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둘 다 고마워. 덕분에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tag/  #인연스_밍크 #인연스_아키라 #인연스_스텔라 #인연스_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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