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즈 올 유 선즈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
■어라이즈 올 유 선즈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네 학교에서 선택된 무대소녀들의 치어 뮤지컬 공연이 시동한다.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관객인 무대, 무대소녀들은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를 주제로 연기하기로 한다. 혹독한 연습이 계속되던 중, 선발 멤버의 한 명인 츠카사는 이 무대의 테마에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는데……. 치어댄스×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는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등장 학교세이쇼, 린메이칸, 프론티어, 시크펠트등장 캐릭터츠카사, 야치요, 카렌, 마야, 타마오, 이치에, 아루루, 아키라 관련 카드 관련 칭호 더보기마음을 치유하는 무대아키라현대 연극을 대표하는 연출가, 키류인 시노부. 아키라현대 연극에서 셰익스피어, 체호프, 그리스 비극 등 고전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
재연 이별의 전기
■재연 이별의 전기특별 공연인 '이별의 전기' 재연을 위해, 연습에 힘쓰는 카렌 일행. 대호평을 받은 초연의 부담을 이겨내고, 또 다른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마야와 카오루코 W주연으로 보내는 아름다운 이별의 이야기, 개연. 등장 학교세이쇼등장 캐릭터마야, 카오루코, 카렌, 히카리, 마히루, 클로딘, 준나, 나나, 후타바관련 카드 관련 메모리얼 관련 칭호 더보기제1화 [재연]이별의 전기 연습후타바(로이스)[태양 나라의 기사, 로이스 클라인! 내 앞을 가로막는 녀석은 전부 날려버리겠다!] 후타바(로이스)[하아앗!] 후타바(로이스)[쳇... 이 근방에 기개가 있는 녀석은 없는 것 같군. 빨리 그 녀석이 있는 곳에...] 클로딘(클라우디아)[꽤나 화려하게 저질러줬군. 로이스..
[BanG Dream! 콜라보 공연] 이니셜
■[BanG Dream! 콜라보 공연] 이니셜'걸밴드'를 주제로 한 공연에서 악기 연주에 도전하게 된 카렌 일행. 그러던 중 거리에서 걸밴드 'Poppin' Party'의 연주를 듣고 감동한 카렌은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인다.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 무대소녀와 걸밴드의 콜라보 스토리, 개연! 등장 학교세이쇼, 린메이칸, 프론티어, 시크펠트등장 캐릭터카렌, 히카리, 타마오, 아루루, 아키라관련 카드관련 메모리얼 관련 칭호 더보기 [......] [자, 이번엔 너희들 차례야] [감사합니다. 선배, 랜덤 스타 좀 빌릴게요] [들어 주세요... '이니셜'] 카렌모두들 교류 프로그램 사전 회의하느라 수고했어~! 타마오아이조하고 카구라도 수고했어요. 아루루이번 무대도 재밌을 것 같아! 빨리 연기하..
무대소녀 표류기
■무대소녀 표류기눈을 뜨니 그곳은――무인도!? 히카리, 카오루코, 후미, 라라핀, 아키라는 수수께끼의 무인도에 표류한다. 구조를 기다리며 공동생활을 시작하는 다섯 명. 그녀들은 살아남아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인가? 무대소녀에 의한 서바이벌 스토리, 개연! 등장 학교세이쇼, 린메이칸, 프론티어, 시크펠트등장 캐릭터히카리, 카오루코, 후미, 라라핀, 아키라관련 카드 관련 칭호 더보기무대소녀 표류하다? 쏴아아... 쏴아아... 카오루코음... 어라... 저, 어느새 잠이 들었네요... 카오루코...응? 카오루코잠깐, 여기... 왜 모래사장이죠!? 저도 왜 수영복 차림인 거죠!? 카오루코...아하~ ...이건 꿈이네요. 카오루코얼마 전에 후타바와 하와이 여행 방송 같은 걸 봤더니 이런 꿈을 꾸는군요...
재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
■재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이매망량이 들끓는 수도를 지키는 '불가사의 순찰대'의 활약을 그리며, 예로부터 사랑받아 온 공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 지난번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린메이칸 여학교 연극 동호회의 모두는 보다 훌륭한 무대를 목표로 재연에 임한다. "자, 가자! 우리 불가사의 순찰대!!" 등장 학교린메이칸등장 캐릭터타마오, 이치에, 후미, 루이, 유유코관련 카드 관련 메모리얼 관련 칭호 더보기불가사의 순찰대에 어서 오세요[재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 무대 옆후미타마오, 오른쪽과 왼쪽의 설치 상태는 괜찮아? 타마오응, 괜찮아. 소도구는 전부 갖춰졌고 의상 교체 준비도 완료됐어. 후미무대 음료 준비도 오케이네. 나머지는... 저기... 루이, 괜찮아? 루이네, 네헤! 괘찬아욧! 후미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