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망토 |
어머니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는
늑대가 잡아먹고 말 거예요

| 빨간 망토가 무척 잘 어울리는 귀여운 소녀.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케이크와 와인을 가져다 드리게 되었는데, 심부름 가는 길에 교활한 늑대와 만나고 만다. 작품 [동화・빨간 망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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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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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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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타마오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타마오 |
| 재능결정 대사 | [평소에는 곧장 할머니 댁으로 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이 있는 줄 몰랐어!] |
| 스테이지 클리어 | 빨간 망토는 두 번 다시 도중에 딴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끝.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이 망토는 할머니께서 짜 주신 거야. 언제나 이걸 걸치고 있어서 모두들 날 '빨간 망토'라고 부르지♪] [할머니는 늑대를 조심하라고 하셨지만, 이 늑대는 생글생글 웃고 있어서 전혀 무섭지 않은걸.] [할머니, 몸은 좀 어떠세요~? 빨간 망토가 케이크하고 와인, 꽃을 가져왔어요] [할머니. 말씀하신 대로 뜰에 있는 돌을 잔뜩 주워 왔는데, 이걸로 늑대를 혼내 줄 수 있는 건가요?] 오오~, 오늘 타마오 선배 도시락은 빨간 망토와 늑대 캐릭터 도시락이네요? 한입 먹어 봐도 될까요? 빨간 망토가 늑대 뱃속에 돌을 집어넣는 장면은 용감한 사냥꾼조차 새파랗게 질리고 말 것 같아요~. 이치에 선배가 파란색 손수건을 머리에 얹고 이쪽을 힐끗힐끗 쳐다보는데요, 빨간 망토에 맞서서 파란 망토가 되려는 걸까요? 루이는 늑대 의상을 입은 타마오 선배를 보고 또 꺄아~하고 소리를 질러요. 정말이지 루이답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이 의상은 사실 무척 심플했는데 이치에 선배가 신경써서 어레인지해 줬어요. 어때요? 호오, 이 빨간 망토를 걸쳐 달라고요...? 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 모습은 본 공연에서 보여드리도록 하죠. theater 빨간 망토가 발을 번갈아 가며 뛰는 연습... 여기는 좁아서 힘들겠네요. 늑대 도감을 열심히 읽는 타마오 선배는 참 아름답네요. 이치에 선배, 평소에도 빨간 망토 엄마 역할에 몰입하지 않아도 돼요. 루이는 키가 커서 사냥꾼 옷이 어울리네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내는 후미 선배의 폭넓은 연기력을 본받고 싶어요. 통째로 삼켜지거나 돌을 뱃속에 채운다니,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빨간 두건을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무대는 반드시 성공시키고 말겠어요. [할머니께선 케이크와 와인을 보시고 기뻐해 주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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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코
타마오 선배의 늑대 연기, 벌써 봤어요? 늑대 울음소리까지 완벽해요.더보기
유유코
이번 공연이 끝나고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무대 뒤에 인사를 하려 와 주셨는데... 그때 타마오 선배 때문에 난감했어요.유유코
선생님께 유유코는 이것도 잘 하고 저것도 잘 한다며 자랑스럽게 절 소개해 주셔서...유유코
너무 거창하게 칭찬하시는 바람에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그런 건 루이를 위해 아껴 두셔도 되는데 말이에요~.더보기
빨간 망토 유유코
[빨간 망토] 공연 직전
유유코
뭐라고? 그게 뭐냐니 자네,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다리미지.유유코
아니, 기다려 보라구.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니 무슨 소리야. 후끈후끈한 건 달님이 아니라 뜨거운 다리미란 말이야.타마오
수고했어, 유유코.유유코
앗, 타마오 선배.타마오
후후, 라쿠고가 들린 것 같아서 와 봤더니 다림질을 하고 있었구나.유유코
네. [빨간 망토] 연습으로 바빠서 빨랫감이 잔뜩 쌓여 있었거든요.타마오
요새 날씨도 나빴었지.유유코
오늘은 쨍 하고 맑은 날이라 다행이에요. 타마오 선배는... 먼지떨이를 갖고 있는 걸 보니 쌓일 대로 쌓인 먼지하고 격투 중인가요?타마오
후후, 그런 셈이지.타마오
여기는 유유코가 다림질을 마치면 시작할까 싶어. 도와줄 건 없니?유유코
아니에요, 타마오 선배를 귀찮게 할 것까진 없어요.유유코
하지만 다리미 라쿠고 소재도 다 떨어져 가니 이야기 상대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타마오
응, 물론이지. 나라도 괜찮다면 같이 이야기하자.유유코
감사합니다. 요새는 연습에 열중하느라 이렇게 편히 앉아서 이야기할 틈도 없었잖아요.타마오
맞아. 지금도 후드를 쓴 유유코를 보고 빨간 망토인가 싶었는걸.타마오(늑대)
[빨간 망토가 귀여운 빨간 망토야, 안녕.]유유코
......!유유코(빨간 망토)
[어머, 늑대야 안녕? 햇볕을 쬐고 있니, 아니면 산책을 하고 있니? 날씨가 좋네.]타마오(늑대)
[이제부터 밥을 먹으려고 해. 빨간 망토는 어디로 가는 중이니? 혼자서는 위험하단다.]유유코(빨간 망토)
[할머니가 아프다고 하셔서 병문안 가는 중이야. 그리고 어린애 취급은 하지 마,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타마오
역시 유유코, 반응이 빠르구나. 기합이 바짝 들어가 있다는 증거야.유유코
아아, 그렇네요. 막상 전 눈치채지 못했지만 듣고 보니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유유코
이번 공연은 보기 드문 합동 공연이기도 하니까요. 타마오 선배의 모교 연극부도 참가하니까 더더욱 기합을 넣어야죠.타마오
어머, 긴장하고 있니? 평소의 유유코처럼 하면 될 텐데.유유코
네. 제 연기의 방향을 놓치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중고등학교 연극 팀이 모인다고 하니 잘 해내야만 해요.유유코
라쿠고에서도 3인회와 4인회라는 게 있는데, 라쿠고가들이 몇 명 모여서 번갈아 가며 라쿠고를 하며 경쟁하는 거예요.타마오
어머, 라쿠고에도 합동 공연 같은 게 있구나.유유코
네. 그럴 때에는 뭐가 됐든 간에 일단 해낸다는 기합이 중요해요.타마오
후후, 본 공연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게 임하는 유유코를 볼 수 있겠네. 기대하고 있겠어.유유코
타마오 선배에게 격려를 받다니 영광이에요~. 연기하고 다림질 모두 순조롭게 되겠는걸요.타마오
후후후... 어머? 그 후드티, 아까 다림질하지 않았니?유유코
네? ...아아, 이건 일곱 벌째 후드티예요. 아까 다린 건 여기 있는 여섯 벌째고요.타마오
이, 일곱 벌!? 유유코, 같은 후드티를 몇 벌이나 가지고 있는 거야?유유코
여기 있는 건... 하나, 둘, 셋... 열 벌이예요. 하지만 전부 다 같은 건 아니예요.유유코
특히 여기 있는 두 벌. 빨간색하고 다홍색은 구분이 잘 안 갈 수도 있지만요... 어때요, 햇빛에 비춰 보면 미묘하게 다르죠?타마오
음... 이게 다홍색일까?유유코
역시 타마오 선배. 정답이에요. 다홍색이 약간 노란 느낌이 있는 빨간색이거든요.유유코
그리고 이쪽은 애초에 끈이 다르고요... 아, 이건 신상이라 색이 바래지 않았어요.타마오
확실히 잘 보니까 전부 다른 후드티네... 이렇게 비교해 보니까 재미있는걸.유유코
전부 펼쳐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까요? 물론 귀찮지 않으시다면요.타마오
귀찮다니... 꼭 들어 보고 싶어. 유유코의 후드티 사랑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걸.유유코
이런, 설마 받아들이실 줄은 몰랐네요.유유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건 바로 이런 건가 봐요. 알기 쉽게 늘어놓을 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타마오
후후, 기대되네.타마오
(빨간 후드티를 열 벌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는 놀랐지만...)타마오
(유유코가 자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 어쩐지 기쁜걸)유유코
(설마 타마오 선배가 후드티에 흥미를 가져 주실 줄은...)유유코
(여기서는 한층 더 기합을 넣고 설명을 해야겠어요!)더보기
맹우로서
합동 공연 당일
빨간 망토
[......!]늑대
[어라...? 반가운 손님이로군...]늑대
[빨간 망토가 귀여운 빨간 망토야, 안녕.]빨간 망토
[어머, 늑대야 안녕? 햇볕을 쬐고 있니, 아니면 산책을 하고 있니? 날씨가 좋네.]늑대
[이제부터 밥을 먹으려고 해. 빨간 망토는 어디로 가는 중이니? 혼자서는 위험하단다.]빨간 망토
[할머니가 아프다고 하셔서 병문안 가는 중이야. 그리고 어린애 취급은 하지 마,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늑대
[아, 그렇군. 어린애 취급해서 미안하구나. 빨간 망토는 잘 자라서 맛있어 보이니까...]빨간 망토
[맛있어 보인다고...?]늑대
[앗, 아니. 그 바구니에 든 거 말이다. 케이크와 와인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지...]빨간 망토
[안 돼. 이건 주인이 따로 있는걸.]빨간 망토
[숲 속에 살고 계신 할머니를 위해 엄마가 만들어 주신 거야.]늑대
[그래, 그래... 할머니는 저 끝에 살고 계신 거로구나.]늑대
[그런데 빨간 망토야, 할머니는 꽃을 좋아하시니?]빨간 망토
[꽃? 응, 무척 좋아하셔.]늑대
[그럼 저기 있는 꽃밭에서 따 가려무나. 자, 화려한 색의 꽃들이 잔뜩 있지 않니?]빨간 망토
[할머니, 할머니 귀는 왜 그렇게 커요?]늑대
[그건 말이다, 빨간 망토야... 네 목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란다]빨간 망토
[그럼 입은요? 왜 그렇게 입이 커요?]늑대
[그건 말이야...]늑대
[널 잡아먹기 위해서란다!]빨간 망토
[꺄악!?]늑대
[후우, 할머니하고 빨간 망토를 통째로 삼킨 건 너무 욕심이 지나쳤나, 몸이 무겁군]늑대
[게다가 어쩐지... 아니, 뱃속에서 뭔가 데굴데굴 소리가 나는데?]늑대
[으음, 목도 마르고 하니 물을 마시자. 저기 마침 강이 있군... 어, 이런, 어이쿠...!]늑대
[우와앗, 몸이 무거워서 강에 가라앉는다...! 누가 좀 도와 줘...!]빨간 망토
[사냥꾼이 나하고 할머니 대신 돌을 가득 담아 줘서 살았어...]빨간 망토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내 부주의함 때문이야...!]빨간 망토
[아, 무서웠어... 앞으로는 한눈을 팔지 말아야겠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목적지까지 곧장 가야지!]공연 후
유유코
타마오 선배. 대도구를 모두 철수시켰어요.타마오
고마워, 유유코. 여기도 끝났으니까 스태프 분들에게 확인을 받고... 어머?유유코
......?교사
공연 수고했어요. 타나카 유유코...지?유유코
어라? 선생님 아니세요? 오랜만이에요.교사
역시나! 네가 무대 위에 서서는... 게다가 주인공 빨간 망토를 정말 깜찍하게 잘 연기해 내더구나. 깜짝 놀랐단다.유유코
저도 깜짝 놀랐어요~.타마오
유유코, 이 분은...?유유코
아, 죄송해요. 소개가 늦었네요. 중학교 시절 저희 반 담임 선생님이세요.타마오
어머나...! 안녕하세요. 유유코하고 마찬가지로 린메이칸 여학교 연극 동호회 소속인 토모에 타마오라고 합니다.교사
어머, 예의바르기도 하지. 토모에 학생이 연기한 늑대 역할도 무척 훌륭했어요.타마오
아니에요, 유유코가 빨간 망토 연기를 잘 해 준 덕분이에요.교사
두 사람 모두 멋진 연기였어요... 그런데 정말 놀랐어. 설마 타나카가 연극을 하고 있었다니...유유코
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요... 그런데 선생님, 여기는 어쩐 일이세요? 혹시 중학교 학생들이 객석에 초대되었나요?교사
아니. 실은 네가 졸업하고 나서 바로 전근을 갔단다.교사
지금은 너희들 공연 전에 [우라시마 타로]를 공연한 아이들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어.유유코
오오, 이 무슨 우연인가요. 타마오 선배의 모교잖아요.교사
어머, 그러니? 신기한 인연이구나.유유코
네. 설마 선생님께서 연극부와 관련되어 있으실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교사
아, 아니란다. 난 여전히 발레부 고문이지만 반에 연극부 아이들이 많거든.교사
오늘은 모처럼이니 잠깐 들러 보았단다.유유코
그러셨군요.타마오
오늘 보신 저희 무대는 어떠셨나요? 유유코의 빨간 망토, 무척 귀여웠죠.유유코
타, 타마오 선배...교사
그래, 정말 빨간 망토의 순진무구함이 잘 전달되더구나. 그런 식으로 무언가를 온 힘을 다해 연기하는 타나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단다. 교사
옛날엔 어디서나 졸기만 해서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훌륭하게 변했구나.유유코
너무 칭찬만 하시니 부끄러운걸요. 그 때의 저는 잊으셔도 돼요.타마오
유유코는 연기 말고도 각본이나 연출도 맡고 있어요. 동호회에서 정말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요.교사
어머나... 정말 대단하구나, 타나카.유유코
두 분 다 과찬이세요.유유코
하지만... 확실히 중학교 시절하고는 달라졌을지도 몰라요.유유코
지금은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중학교 때는 선생님께 폐를 끼쳐 드렸네요.교사
괜찮단다, 지금 네가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학생
선생님~?교사
아... 지금 갈게! 그럼 슬슬 가봐야겠네... 앞으로도 친구들하고 힘내거라.유유코
네, 감사합니다.유유코
......타마오
옛날 담임 선생님을 안심시켜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야, 유유코.유유코
음... 그건... 사실 친구라기보다는 선배지만요.타마오
어머, 확실히 린메이칸 학생으로서는 선배하고 후배지만 연극 동호회 동료라는 의미에서는 친구에 가깝지 않니?타마오
아니... 맹우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려나?유유코
오오. 맹우라고 하니까 딱 와닿네요.유유코
그럼 앞으로도 맹우로서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타마오 선배.타마오
후후, 나야말로...!tag/ #인연스_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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