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요시츠네... 아명은 우시와카마루.
제가 좋아하는 위인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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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고조 대교에서 벤케이를 마주친 요시츠네는 덮쳐 오는 거한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난간을 뛰어넘었다. 결국 벤케이를 꺾고 부하로 삼았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루이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타마오 |
재능결정 대사 | [나의 검을 원한다면 힘으로 빼앗아 보시죠.] |
스테이지 클리어 | [몇 명이든 나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이 다리를 건너고 싶다면 나를 먼저 쓰러뜨리셔야 할 텐데요?] [이런, 벌써 끝인가요? 겉만 봐서는 알 수 없군요.] [나의 부하가 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의지하도록 하죠, 벤케이.] 진지한 역할이 저에게 어울릴까요? 날카로운 표정은 피로가 쌓여요. 레슨에 열중하느라 졸음이 장난 아니에요~ 흐아암... 피리... 불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요시츠네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요. 후후~ 요시츠네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많아요... 뭐부터 얘기해야 하나... 흐아암... 땡땡이치는 거 아니에요. theater 아~ 모두 다 모여서 열심히 연습하시네요. 틈틈이 쉬지 않으면 체력이 버티지 못하는걸요. 대본을 다 외웠는데 자도 되나요~? 졸리냐고요? 아뇨, 이것도 다 연기... 쿠울. 누구나 본인의 속도에 맞추는 게 최고예요. 모처럼 교토에 왔는데 선물로 소품 하나라도 살걸 그랬나 봐요. 이 의상, 움직이면 춤추는 것 같죠? 레슨은 끝인가요? 그럼 달콤한 잠을 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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