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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오유유

크리스마스의 오유유
라쿠고의 진수,
보여드리죠~

에도의 가난한 연립 가옥에 사는, 
술을 좋아하고 칠칠맞은 생선 장수 오나나를 돕는 착실한 여동생. 
그녀의 꿈은 오나나가 성실하게 일하는 것. 
[크리스마스 만담 SHIBAHAMA]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루이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나나
재능결정 대사 [티끌도 모아 태산이다... 자, 오늘도 벌어보자!]
스테이지 클리어 심연의 라쿠고 세계에 어서 오세요~.
홈&시어터 대사
home
[오나나는 관리에게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이런 차림으로 외출한다니, 나는 걱정이야.]
[앗, 아침 여섯 번의 종소리가 울렸네. 슬슬 일어나야지.]
[대야에 물도 채웠고, 식칼도 갈았고, 구입용 돈도 짚신도 준비했어... 나머지는 오나나를 두드려 깨우는 것뿐이야...]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해도, 오나나의 경우에는 야단법석을 떨고 싶을 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떤 집이라도 침입해서 선물을 두고 간다... 산타클로스는 어쩌면 최강의 닌자가 아닐까...
홋홋호~. 착한 아이인 네게는 유유코 특선 라쿠고 CD를 선물~♪
만담가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부채와 수건이에요. 이 두 가지 소도구를 사용해서 라쿠고를 연기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스승님이 [라쿠고란, 인간의 업의 긍정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정말로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잠만 자는 저지만, 할 때는 한다고요~.
라쿠고에 건 정열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theater
라쿠고를 들으면서 자면 좋은 꿈을 꿀 수 있어요~.
좋았어.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요~.
홋홋호~. 유유코 산타가 지나갑니다~.
그렇군요~. 크리스마스를 이해한 느낌이 들어요.
만약 산타 씨가 정말로 있다면, 뭘 부탁할까요...?
오유유 같은 착실한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네요.
[일어나! 오나나! 아침이야!]
[50냥이란 큰 돈을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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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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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tag/ #인연스_나나  #인연스_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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