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줄리엣

어이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비극...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죠. 

	최종막은 절망의 비탄으로 시작한다. 줄리엣이 죽었다고 착각하고 죽음을 택한 로미오.  깨어난 줄리엣이 선택한 운명은...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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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아루루, 츠카사, 시오리, 아키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타마오
재능결정 대사	[그분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식으로든 변할 수 있어요!]
스테이지 클리어	두려운 것 따위 없어요! ...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홈&시어터 대사
home [로미오님, 지금 갈게요. 당신을 위해서 잠들고... 깨어날게요] [로미오님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그 사실만이 내 고통... 이토록 고통스러운데도 아직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니!] [사랑하는 로미오님... 원망스러운 것은 당신의 이름, 단지 그뿐] [슬픔과 절망의 늪... 그렇다 해도 분명 당신은 와주실 거야] 카렌 선배가 졸라서 라쿠고를 선보였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관객이 늘어서... 뭐,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어째서인지 히카리 선배랑 같이 있으면 차분해져요. 템포가 맞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시오링이 연기한 줄리엣은 훌륭하네요. 죽어버리다니 너무 불쌍해... 아, 그건 나지 참. 유키시로 선배가 저에게 대본을 외우는 게 빠르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으음, 정말 쑥스럽네요. 으음~, 이 의상... 귀엽긴 한데 자기 불편할 것 같아요... 최종막의 줄리엣은 전반부에는 자고 있어서 대사가 적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맞아요, 해보고 싶었어요. theater 가사 상태를 연기하는 건 난관이네요... 자는 연기라면 좋았을 텐데. 츠카사 선배가 추천해 준 책을 빌렸어요. 기대되네요... 유키시로 선배는 라쿠고에도 조예가 깊군요... 역시 대단해요. 으으, 복근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배가 아파... 아니요?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 합숙소의 목욕탕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었어요. 다른 학교 분들과의 합숙 생활은 의외로 즐겁네요. 드레스 이상하지 않아요? 잘 어울려 보이면... 좋을 텐데 말이죠. [이 목숨을 전부 걸고 로미오님을 향한 사랑을 증명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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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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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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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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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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