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를 부르는 스이렌

요괴를 부르는 스이렌

요괴 퇴치.
한번쯤 해 보고 싶네요~.

	불가사의 순찰대 무사. 요괴를 불러내는 체질 때문에 순찰대에서 미끼 역을 맡는다.  퇴마용 암기 [백호]로 결계를 펼치고 요괴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것이 그녀의 주특기. 작품 [재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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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루이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후미
재능결정 대사	[체력이 없어서 격렬한 운동은 하고 싶지 않지만, 츠쿠모 씨에게 혼나니까 적당히 할게요~]
스테이지 클리어	제가 했지만 멋진 연출이었어요~.
홈&시어터 대사
home [불가사의 순찰대, 아베노 스이렌! 미끼라고 해서 얕잡아보면 큰코 다쳐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원! 제1종 연회 배치!] [도박을 하는 이유? 그거야 살아 있다는 실감을 느끼고 싶어서죠! 패가 정해지는 순간, 피가 끓는다구요!] [저와 미로쿠는 대장의 얼빠진 명랑함 덕분에 구원받았어요] [재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의 하이라이트 말인가요? 으음~... 전부 다예요.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계속 보는 걸 추천해요~. 제가 연기하는 스이렌은 도박을 좋아해요. 하지만 아무래도 도박은 해본 적이 없어서 연구할 필요가 있겠네요~. 각색을 하면서 느낀 건데,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은 역시 대단한 각본이에요~. 눈치채셨나요? 순찰대 무사들의 성은 유명한 음양사에게서 인용한 거예요. 역할 연구에 참고하려고 아베노 세이메이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데, 꽤 재미있네요. 호오. 수인을 맺는 방식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네요~.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theater 긴장을 풀 때에는 크게 심호흡을 하면 좋아요. 각색 작업을 하면 금세 시간이 지나가 버리네요~. 후미 선배는 역시 무서운 것에 약하구나. 라쿠고에는 유령이나 요괴가 나오는 이야기가 잔뜩 있어요~. 그럼 이 계절에 딱 맞는 괴담 이야기를 하나~. 후미 선배를 주연으로 한 괴담 이야기라도 써 볼까요~. 어라? 지금 누가 어깨를 두드린 것 같은데~. [배가 고파졌어요. 경단을 사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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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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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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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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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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