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크프리트 |
영웅 지크프리트는
세계를 사랑으로 가득 채울 거야!

| 사랑과 공포를 모르는 용감한 소년. 슬픔으로 가득한 인생이지만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다. 햇빛을 원하는 어린 나무처럼 미지의 사랑을 원하고 있다. 작품 [지크프리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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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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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나나, 히사메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나나, 준나 |
| 재능결정 대사 | [이 지크프리트의 칼 솜씨를 보여주마!] |
| 스테이지 클리어 | 이것이 두려움을 모르는 강함이다.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울려퍼져라, 뿔피리여! 지크프리트가 용기를 가지고 왔다!!] [빛나라, 숙원의 검 노퉁! 공포 따위는 날려버려라!!] [내 친구는 숲의 동물들이야. 얼마 전엔 곰과 친구가 됐어!] [숲의 새가 하는 말을 이해한다면 분명 이것저것 가르쳐주겠지!] [미메가 사랑을 가르쳐주었다면 좀 더 다정하게 대할 수 있었을 텐데] 어머, 소도구 뿔피리가 그냥 평범한 피리가 됐네? 정말, 이치에도 참! 메이팡과의 결투 장면은 무척 자극적이야! 연무 같아. [내겐 브륀힐드가 영원... 그걸 확실히 알았어] 카렌과 아루루... 둘 다 어딘가로 날아가 버릴 것처럼 활기차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사람들 앞에서 머리를 풀다니, 좀 긴장되네. 자다가 눌린 부분이 있거나 하진 않겠지? theater [내 친구는 숲의 동물들이야. 얼마 전엔 곰과 친구가 됐어!] [숲의 새가 하는 말을 이해한다면 분명 이것저것 가르쳐주겠지!] [미메가 사랑을 가르쳐주었다면 좀 더 다정하게 대할 수 있었을 텐데] 어머, 소도구 뿔피리가 그냥 평범한 피리가 됐네? 정말, 이치에도 참! 메이팡과의 결투 장면은 무척 자극적이야! 연무 같아. [내겐 브륀힐드가 영원... 그걸 확실히 알았어] [브륀힐드를 보면 가슴이 아파... 이게 공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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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랑과 용기는 각자 서로 지탱해야만 빛이 나. 한쪽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지크프리트가 가르쳐줬어.더보기
나나
동료는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구나...나나
동료는 [나라는 이야기]의 페이지를 넘겨 주는 사람. 나라는 존재를 계속 새롭게 만들어주는...나나
히사메와 같이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어. 후훗, 진지한 생각을 했네♪더보기
특별한 시간
히사메
......나나
(앗, 히사메다... 혼자서 쉬고 있나?)나나
(눈을 감고 있는데, 낮잠을 자는 걸까? 아니, 설마 그럴 리가――)히사메
흥흥, 흥~~...♪나나
히사메?히사메
꺅...! 나, 나나...?!나나
놀랐어? 뭐 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여서...나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구나.히사메
네. 집중하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나요?나나
괜찮아! 만족스러워 보여서 무척 귀여운 얼굴이었어♪히사메
후훗, 놀리지 마세요...나나
아하핫, 하지만 정말 멋진 미소였어. 뭘 듣고 있었어?히사메
이번 무대 [니벨룽의 반지]와 연관이 있는 바그너의 곡... [지크프리트의 목가]예요.나나
[지크프리트의 목가]...? 그건 [지크프리트] 극중에는 없는 곡이지?히사메
네. 괜찮다면 들어볼래요?나나
와아, 그래도 돼?히사메
물론이죠. 지금 이어폰을 빼고 스피커로 틀게요...히사메
아, 그런데 주변에 사람들이 있네요. 소리를 내면 실례가 되려나요.나나
그럼 이어폰으로 한쪽씩 듣지 않을래?히사메
네...! 그럼 한쪽씩――나나
하아... 멋지네. 따스하고 다정하면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 같은 곡이었어.나나
기분 탓인가? 어쩐지 극중에서도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히사메
맞아요. 몇몇 선율이 지크프리트와 브륀힐드의 장면에서도 사용돼요.나나
이렇게 멋진 곡인데 전부 사용되지는 않았구나?히사메
네. 거기엔 이유가 있어요.히사메
애당초 이 [지크프리트의 목가]의 지크프리트는 이야기 속의 인물이 아니라...나나
아... 혹시 지크프리트 바그너야?!히사메
역시 나나, 예리하네요!히사메
그 말대로, 이 곡은 이야기 속의 지크프리트를 위한 게 아니라 바그너의 아들인 지크프리트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나나
아들에게 자기가 만든 주인공의 이름을 붙이다니, 얼마나 그가 지크프리트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네.히사메
네. 무척 개인적인 곡이었기에 외부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히사메
널리 발표된 날에는 바그너의 부인이 슬퍼했다고 해요.히사메
특별한 시간과 함께 했던 곡이었기에 아무도 들을 수 없도록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었던 거겠죠.나나
그렇구나...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아.히사메
그런가요...? 의외네요.히사메
나나는 굳이 말하자면 [즐거운 건 모두 함께]라며 서로 나누는 성격일 줄 알았어요.나나
물론 그런 마음도 있지만...나나
후훗... 나, 사실은 무척 제멋대로거든.히사메
어머...히사메
그럼 제게도 그런 부분들을 더 보여주세요. 알고 싶어요, 그런 나나를!나나
그러겠다고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말을 들으니 무척 행복하네...나나
아! 나도 참, 이야기에 열중해 버렸네... 휴식 시간을 방해해 버렸어.히사메
아니에요. 오히려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히사메
아직 연습까진 시간이 있는데 나나는 지금부터 뭔가 용무라도...?나나
실은 시간이 비어 있어. B반이랑 연출 상담을 했는데 빨리 끝나는 바람에...나나
어디 도와줄 데 없나 하고 생각하던 참이야.히사메
어머, 그럼 같이――...히사메
아니에요... 그럼 이 곡을 같이 들을래요?나나
바그너의 다른 곡?히사메
네. 빈 관현악단의 [지크프리트] 공연 음원이에요.나나
와아! 지크프리트에 대한 표현이 더 풍부해지겠어... 꼭 듣고 싶어♪히사메
네! 바로 재생할게요.나나
고마워!히사메
(――바로 옆에 있는 나나의 미소)히사메
([특별한 시간은 가능한 길게, 누구도 방해할 수 없도록]...인가)히사메
(저도 바그너 부인과 나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더보기
꿀꺽――...
아하핫...!!
사랑하는 당신
나나(지크프리트)
[――'세계'란 어떤 걸까? 이 라인 강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나나(지크프리트)
[사람들의 삶, 큰 마을, 숲... 모험!]준나(브륀힐드)
[...사랑하는 당신. 사랑으로 당신의 여행을 부정해서는 안 되겠죠]준나(브륀힐드)
[하지만... 조금 불안해요. 당신이 절 잊어 버리지 않을까요?]나나(지크프리트)
[그만둬, 브륀힐드!! 설령 가르쳐준 지식을 모두 잊어버린다 해도 너만은 잊지 않아!!]나나(지크프리트)
[내겐 사랑하는 브륀힐드가 있어. 이런 소중한 사실을 잊을 리가 없잖아...!]준나
――나나의 마음이 담겨 있어, 지크프리트.나나
아...준나
하여간 우리 팀... 제3야 대본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말해준 건 넌데.나나
응...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가슴이 아프네?나나
제2야의 행복한 결말 이후 이런 제3야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준나
그래... 시작부터 불안한 분위기가 가득하잖아.준나
세 자매 여신인 노른들이 조종하는 운명의 밧줄이 끊어지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종말을 향한 이야기.준나
지크프리트는 여행지에서 함정에 빠져 망각의 묘약을 강제로 먹고... 완전히 브륀힐드를 잊고 말아.나나
그리고 처음으로 눈에 비친 구트루네를 사랑하게 되지.준나
브륀힐드의 분노와 슬픔은 지크프리트의 목숨까지 갉아먹고 말아...나나
휴우... 역시 애달프네. 이야기의 배드 엔딩에는 확실한 이유와 의미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준나
이해해. 제2야의 밝은 분위기를 알고 있으면 더욱 가슴 아프지.준나
하지만 이 대비는 훌륭해... 제2야의 지크프리트의 용기가 무모함으로, 강함이 포악함으로, 무지가 약함으로 변해 버리다니.나나
응...준나
...캐릭터의 다른 운명을 아는 건 틀림없이 새로운 이해로 이어질 거야.준나
자, 다음에는 2장의 망각의 묘약을 먹는 장면이야.준나
여긴 각색이 들어가서 지크프리트가 모든 것을 잊을 때까지 브륀힐드의 사랑의 속삭임이 교차로 들어가 있어.나나
응... 해 볼게.준나(브륀힐드)
[――지크프리트, 지금도 당신은 절 사랑하나요?]나나(지크프리트)
[그 어떤 순간이라도!]나나(지크프리트)
[그걸 맹세하기 위해서라도 이 잔의 첫 한 모금은 내 소중한 사랑을 위해 바치겠어. 브륀힐드... 네게!]준나(브륀힐드)
[――아아, 왜 이렇게 불안할까]준나(브륀힐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을 뿐인데 난 이렇게 나약한 인간이 되고 말았어]준나(브륀힐드)
[지금 그 사람은――]나나(지크프리트)
[――넌 나약하지 않아]준나
뭐...?!나나(지크프리트)
[넌 사랑으로 살아가는 강한 사람이야, 아름다운 사람!]준나
나, 나나...?! 그런 대사는 없어, 이러면 에튀드가...나나(지크프리트)
[뭘 망설이고 있어? 여기엔 하겐도, 군터도, 구트루네도 없어... 너와 나, 둘뿐이야!]나나(지크프리트)
[내겐 너밖에 보이지 않아...!!]준나
(올곧은 눈동자로 처음 얻은 사랑이라는 보물을 아끼는 지크프리트...)준나
(아아, 그래... 너는 제2야의 지크프리트인걸. 그럼 나도――)준나(브륀힐드)
[――정말로 절 사랑해주실 건가요?]나나(지크프리트)
[당연하지! 그날 맹세한 사랑은 영원히 어두워지지 않고 가슴에서 빛나고 있어...]나나(지크프리트)
[당신의 이름을 가르쳐주세요, 성스러운 신부여!]준나(브륀힐드)
[네. 몇 번이라도 제 이름을――...]준나(브륀힐드)
[저는 브륀힐드. 당신만의 성스러운 신부!]나나
아아, 다행이다... 이제 둘은...나나
아!준나
[아]가 아니잖아. 지금 그건 일부러? 아니면――나나
나도 모르게 제2야의 지크프리트가 되고 말았어...준나
그러면 어떡해, 하여간...준나
...정말로 이런 이야기라면 좋을 텐데 말이야, 그치?나나
응. 하지만 연기해보고 훨씬 더해졌어... 제2야의 사랑스러움이.준나
나도 제3야의 슬픔이 더욱 깊어졌어.준나
제2야의 기쁨과 제3야의 슬픔은 역시 서로 한 쌍을 이루고 있어...준나
한쪽이 없으면 바그너가 표현하고자 했던 사랑이라는 세계는 성립하지 않아.나나
어쩐지 나, 제2야의 지크프리트를 지금 바로 연기해보고 싶어졌어...준나
그럼 이번엔 제2야의 지크프리트와 브륀힐드의 장면을 해볼까?나나
준나, 괜찮겠어?준나
응. 지금이라면 해석을 더 심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준나(브륀힐드)
[함께해주실 거죠? 사랑하는 당신]나나(지크프리트)
[응! 물론이지... 사랑하는 당신!!]tag/ #인연스_준나 #인연스_히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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