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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사이언티스트

매드 사이언티스트 
모두 함께 도달한 이 최종막――
반드시 성공시키겠어요!

차분한 성격에 따스한 미소를 짓는 소녀.
하지만 그 실체는 세계의 현상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인공 생명이다.
친구인 쿄우를 무척 좋아한다.
작품 [하늘의 계단]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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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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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나나, 카렌, 마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나나
재능결정 대사 [좋아~~, 질 수 없지!]
스테이지 클리어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서는 미소지을 수 있어야 해.
홈&시어터 대사
home
[매드 사이언티스트], 극중에서도 중요한 말이야♪
[난 그림책을 정말 좋아해. 여러 가지 아름다운 풍경이나 생물들의 이야기와 그림들이 잔뜩 실려 있거든]
[쿄우, 이 부품은 이쪽에 붙이면 되는 거야?]
이번 무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B반 친구들도 기뻐했어♪
방주 대도구, 관객들에게 무척 평판이 좋았어. 기념으로 사진도 잔뜩 찍었지♪
호오인 씨, [하늘의 계단]에 대해 무척 잘 이해하고 있었어. 마치 몇십, 몇백 번이나 무대를 본 것처럼.
미래 가제트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니, 무대 연출에 쓸 수 있는 게 있을지도 몰라.
호오인 씨가 즐거운 듯 말했던 [메이퀸+냥2]이라는 카페에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걸♪
호오인 씨에게 뭘 좋아하는지 물어봤더니 [선택받은 자의 지적 음료]라고 해서 난감했어.
준나, 이 의상이 무척 어울리는걸. 나중에 같이 사진 찍어야지♪

theater
막 다림질한 가운은 특히 기분이 좋아♪
호오인 씨도 기회가 있으면 연기에 도전해줬으면 해♪
카오루코와 호오인 씨의 대화가 무척 재미있어!
후훗, 마야가 추천하는 SF를 가르쳐줬어♪
모두 함께 만든 작품,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찡해지고 애달파져...]
[난 역시 모두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는 【아침】이 정말 좋아!]
후훗... 내 안의 린이 [쿄우랑 만나고 싶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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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몇 번이라도 반복할 정도의 집착... 호오인 씨에게도 분명 그게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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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모두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하늘의 계단]은 그런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어.
 
나나
나나
그것은 어떠한 트러블이나 실패에도 지지 않는 강한 의지, 그리고 동료를 믿는 마음이 있기에――.
 
나나
나나
라보멤 넘버 877, 바난느! 앞으로도 [하늘의 계단]을 뛰어넘는 멋진 무대를 계속해서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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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인 쿄우마의 역전 퀄리아
 
――뚝딱뚝딱, 뚝딱...
 
B반 학생 A
B반 학생 A
저기, 호오인 씨... 이 세트에 대해 상담을 하고 싶은데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무슨 일이지, 뭔가 문제라도... 아아, 그 조명 각도라면 문제없다! 관객석에서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이미 증명되어 있지!!
 
B반 학생 A
B반 학생 A
아, 네에... 그럼 그렇게...
 
B반 학생 B
B반 학생 B
저기, 호오인 씨... 실은 여기 조명이...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뭐, 부족하다고!? 쳇, 설마 벌써 녀석들이 손을 써서...!?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좋아, 서둘러 준비해주마!!
 
B반 학생 B
B반 학생 B
저, 저기~~... 그럼 부탁드릴게요...
 
나나
나나
......
 
카렌
카렌
아앗, 바나나 발견!
 
나나
나나
아, 카렌하고 마야잖아.
 
마야
마야
지금부터 시간 괜찮은가요? 제2막 중반에 나오는 셋의 대화 장면을 확인해 보고 싶어서요.
 
나나
나나
물론! 불러줘서 기쁜걸♪
 
카렌
카렌
만세!!
 
마야
마야
다이바... 여기 있는 걸 보니 호오인 씨에게 뭔가 용무가 있는 게 아닌가요?
 
나나
나나
아... 간식을 가져왔는데 바빠 보여서 타이밍을 잡고 있었어.
 
나나
나나
그래서 지켜보고 있는데... 어쩐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
 
마야
마야
여러 가지라니요?
 
나나
나나
응... 호오인 씨는 신기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
 
마야
마야
그건... 그래요, 보통 사람들과는 상당히 다른 분인 것 같아요.
 
나나
나나
그것도 그렇지만, 주변에 감도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존재감이라고 해야 할까?
 
카렌
카렌
앗, 존재 자체가 신비롭다는 느낌, 뭔지 알 것 같아! 호오인 씨는 이야기에 나오는 마법사같지 않아?
 
카렌
카렌
있잖아, 그... 뭐더라. 엘... 엘프 사이...??
 
마야
마야
엘 프사이 콩그루예요.
 
카렌
카렌
역시 텐도, 그거야 그거!
 
카렌
카렌
그것도 뭔가 마법 주문 같지!?
 
나나
나나
맞아. 카렌의 비유가 엄청 와닿는걸.
 
나나
나나
신기한 이야기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 같달까, 이야기의 등장인물 그 자체 같은――.
 
마야
마야
그건 아주 적확한 표현이네요.
 
카렌
카렌
적확??
 
마야
마야
네. 그분은 특이한 두 면모를 가진 것 같아요.
 
마야
마야
예를 들어 자신을 드높여 소개할 때의 모습과, 느닷없이 보여주는 깊은 사고... 평소의 언동에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마야
마야
그건 어딘가...
 
나나
나나
...우리가 누군가로 변할 때와 비슷하네.
 
카렌
카렌
그렇구나, 호오인 씨 극장이야!!
 
카렌
카렌
으응? 잠깐만?? 그럼 진짜 호오인 씨는 어디 있는 걸까...
 
나나
나나
...그래. 실은 그게 계속 신경쓰였어.
 
나나
나나
호오인 씨는 사실은 계속해서... 여러 가지로 걱정하거나 참고 있었던 건 아닐까?
 
마야
마야
그렇군요...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 주실 것 같지는 않아요.
 
나나
나나
응...
 
카렌
카렌
그럼 이야기는 간단하지!!
 
카렌
카렌
우리도 호오인 씨 극장에 뛰어들면 되는 거야!!
 
나나
나나
!!
 
카렌
카렌
같은 무대가 아니면 목소리가 닿지 않아... 보고 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서야 해!
 
카렌
카렌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해서 이야기의 등장인물들과 이야기를 해 왔잖아? 할 수 있어, 가능해!!
 
나나
나나
그런가... 그렇구나.
 
마야
마야
네, 아이조의 말이 맞아요. 예를 들자면 그분은 때로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강하고...
 
카렌
카렌
팬텀처럼 까다로우며 행복한 왕자하고는, 음, 안 닮았나요...?
 
마야
마야
후훗, 정말 어려운 인물이에요.
 
마야
마야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분이지만, 반드시 같은 무대에 세울 거예요. 아니... 우리는 이미 세웠다고 생각해요.
 
나나
나나
응, 맞아! 그렇게 호오인 씨에게 전력으로 부응한다면 분명――...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이봐, 무슨 일이지. 아까부터 여길 흘깃흘깃 보고! 집중이 안 되잖아!?
 
카렌
카렌
에헤헤~~!
 
마야
마야
아뇨, 잠깐 이야기를...
 
나나
나나
맞아요, 팬텀도 아니고 미야모토 무사시도 아닌... 그 누구도 아닌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뭐냐 그건... 설마 기관의 자객인가!?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훗! 허나 그 어떤 자를 데려오더라도 내 [세계혼돈계획(프로젝트 카오틱)]을 저지할 수는――
 
카렌
카렌
[프로젝트 카오틱!? ...설마 그 계획을 시작할 생각이야!?]
 
마야
마야
[아뇨, 오히려 지금이 절호의 기회...]
 
나나
나나
[그렇군... 자기 일이라고 망설이지도 않고, 계획을 눈치채지 못하는 지금이 바로!!]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무슨... 음?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으, 음, 훌륭한 마음가짐이다! 우선 계획을 설명하지!!
 
나나
나나
후훗...♪
 
나나
나나
[아아, 전부 드러내도록 해라! 네 손바닥과 가슴 속에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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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애프터 스토리
나나(린)
나나(린)
[――저기, 쿄우. 벌써 잠들었어?]
 
나나(린)
나나(린)
[쿄우... 우리는 왜 태어난 걸까? 【별】이 되기 위해서만 태어난 거라면, 어째서...]
 
나나(린)
나나(린)
[...어째서 필요없는 【마음】 같은 게 싹튼 걸까?]
 
 
――드르륵...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똑똑히 보아라! 완성된 [성유물(이터널 렐릭)]을――
 
나나
나나
...아.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아, 미안하군. 지금은 휴식시간이라는걸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나
나나
네, 자율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아메미야와 마사이를 찾으시나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래. 완성된 소도구 확인을 부탁하고 싶어서.
 
나나
나나
그 둘이라면 아직 교실에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전해둘까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럼 부탁하지. 안뜰에서 대도구 제작을 진행한다고 전해줘.
 
나나
나나
알겠어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럼 잘 부탁해.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제2막 전반부 독백은... 무척 좋았다. 기대하고 있으니 열심히 해.
 
나나
나나
네...?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뭐, 뭐지, 내가 이상한 소릴 했나?
 
나나
나나
아뇨, 어느 부분인지 맞추셔서 깜짝 놀랐어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아아, 그랬군... 혼자서 할 수 있는 장면은 거기밖에 없잖나.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잠든 쿄우 곁에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는 린...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제2막 중반까지는 이전 각본 그대로니까.
 
나나
나나
...하지만 이번 각본으로 린의 마음도 보답받을 테죠.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래! 수정된 2막 종반에 나오는 하늘의 사자와의 대화에서 사실은 마음 속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지...!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건 각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전개야...!!
 
나나
나나
...............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으음... 뭐, 나쁘지 않아.
 
나나
나나
후훗, 정말 잘 아시네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아니, 그게... 수정되기 전의 [하늘의 계단]은 여러 번 봤으니까.
 
나나
나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애절한 이야기를 몇 번이고...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그래. 이 감각은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는군.
 
나나
나나
슬픈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는... 없겠지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아아, 그렇지...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미안했다.
 
나나
나나
네? 왜 사과를...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아니... 이 이야기를 반복시킨 건 나다.
 
나나
나나
아...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때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서워진다. 몇 번이고 비극을 바꾸려고 발버둥치지만...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사실은 모든 것이 내 자아도취고, 세계의 소중한 이야기를 바꿔버리고 있는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진정한 정답 같은 건 당사자에 따라 바뀌는 법이니까.
 
나나
나나
...............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너무 이야기에 몰두했군. 그럼 이만――...
 
나나(린)
나나(린)
[――호오인 씨, 고마워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가, 갑자기 왜 그러지?
 
나나
나나
...뭐가 정답인지는 저도 몰라요. 안다고 해서는 안 되죠.
 
나나
나나
그러니까 이건 저와... 제가 연기하는 린의 마음이에요.
 
나나(린)
나나(린)
[호오인 씨... 저를, 쿄우를, 모두를...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고마워요!]
 
나나(린)
나나(린)
[모두 함께 웃음이 가득한 미래로 나아가요!!]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크크, ...우~하하하하하!!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당연하지, 착각 같은 걸 할 리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이 호오인 쿄우마가 개척하는 미래야말로 올바른 역사!!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하지만 얼빠진 소리를 하기엔 아직 이르다, 바난느여... 무대의 막은 이제 막 올랐을 뿐!
 
호오인 쿄우마
호오인 쿄우마
이 호오인 쿄우마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도록 해라! 우~하하하하하!!!!!
 
나나
나나
...――정말 고마워요, 호오인 씨.
 
나나
나나
좋아, 열심히 해야지. [하늘의 계단]을, 새로운 미래를...
 
나나
나나
다 같이 최고의 이야기로 만들 테니까――...!
 

tag/ #인연스_카렌   #인연스_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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