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드

아시카가 요시테루

아시카가 요시테루
따뜻하고 강하며 무척 멋진 장군을
연기하겠어♪

무로마치 막부 제13대 정이대장군.
키나이에서 강대한 권력을 자랑하던 미요시 가문과의 정치 투쟁에 몰두하면서도, 
격동하는 시대 속에서 장군 가문의 위광을 되찾으려 했다.
작품 [전국시대 영웅전]에서.
★ ★ ★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나나, 준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나나, 준나
재능결정 대사 [노력하도록 해라. 내 가르침에 마지막까지 따라온 자에게는 오의를 전수하마]
스테이지 클리어 내 검술, 어땠어?
홈&시어터 대사
home
[무로마치 막부 제13대 정이대장군 아시카가 요시테루. 장군이라고 해서 얕보면 큰코 다친다]
[야압! 이얍! 타앗! 오랜만에 검을 쥐는 것도 괜찮군]
[여러 지방에서 영주들이 싸우고 있다. 이 전란의 시대를 평정할 수 있는 좋은 방책은 없을까...]
[전국의 영주를 모아 차 모임이라도 열고 싶군. 좋아! 편지를 써 보도록 하지]
아시카가 요시테루는 검호 장군이라고 불렸어. 검을 쥐고 싸우는 장군은 멋있어♪
이런 멋진 의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 무대 사진을 잔뜩 찍고 싶은걸♪
만약 전국시대로 시간 여행을 한다면...? 난 모두를 모아 차 모임을 열고 싶어. 차에 어울리는 과자를 생각하는 것도 즐겁겠는걸♪
전국시대에 장군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요시테루는 명검을 잔뜩 모았어. 에이로쿠의 정변 때에는 그 명도를 바닥에 꽂아두고 싸웠다는 설도 있지.
요시테루는 비극의 장군이라고들 하지만, 난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싸운 요시테루를 연기하고 싶어.

theater
[전국시대 영웅전]... 어떤 무대로 완성될지 나도 기대돼♪
근사한 낭독극이면 좋겠다♪
역시 시대극 대사는 어려워~.
어때? 장군으로 보여?
전국시대에는 어떤 과자가 있었을까?
좋았어~! 관찰력을 기르자!
전국시대 무장과 관련된 책을 잔뜩 빌려왔어.
이 의상은 갑옷이지만 가벼워서 움직이기 편해♪

 

더보기

나나
나나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오의 [일지태도]가 어떤 기술이었는지, 문헌에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그야말로 비검이라는 느낌이지!
 

더보기

나나
나나
아시카가 요시테루는 일본 전국의 무장들에게 자기의 이름을 내려줬어. 그 수는 무려 60명이 넘는다고 해!
 
나나
나나
요시테루는 전란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나라를 한데 묶는 큰 가족을 만들려 했던 게 아닐까?
 
나나
나나
이건 준나의 생각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다정하고 강한 요시테루를 연기할 테니 [전국시대 영웅전]을 기대해줘♪
 

더보기

준나나♪
나나
나나
[유랑 장군 아시카가 요시테루], [검호 아시카가 요시테루], [몰락하는 무로마치 막부]... 그리고 [요시테루와 전국시대 영주].
 
나나
나나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은 이걸로 전부야.
 
준나
준나
전국시대 무장과 관련된 책이 의외로 많지. 내가 연기하는 모리 모토나리 책도 찾으면 얼마든지 나오는걸.
 
나나
나나
책에 따라서는 인물상이 전혀 다르게 그려지기도 해서 역할을 이해하기 어려워.
 
나나
나나
게다가 전국시대 무장들은 힘을 합쳤다가 배신하기를 반복해서 관계성을 알기 힘든 데다, 여러가지 설이 있어서 어떤 책을 참고로 하면 좋을지 망설여져.
 
준나
준나
나나도 고전하고 있구나.
 
나나
나나
응?
 
준나
준나
어제 카렌이 [준준, 어째서 동료 사이인데 노부나가와 미츠히데는 서로 싸우게 된 거야~?]라면서 붙잡고 울었거든.
 
나나
나나
하긴, 미츠히데가 노부나가를 배신한 진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
 
준나
준나
응. 유력한 설이 몇 가지 있긴 한데, 다 추측에 불과해. 진짜 이유는... 타임슬립해서 본인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수 밖에 없을지도 몰라.
 
나나
나나
후후, 그게 가능하면 근사하겠다. 음~. 전국시대 무장을 이해하기 위해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나나
나나
준나는 어떻게 하고 있어? 역시 참고 문헌을 많이 읽고 이해해야 할까?
 
준나
준나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읽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역사를 자기 나름대로 상상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준나
준나
예를 들면 나나가 연기하는 아시카가 요시테루가 장군이 됐을 당시에는 무로마치 막부의 권위가 실추되고, 전국 각지에서 무장들이 싸우고 있었어.
 
준나
준나
힘을 잃은 막부는 무력으로는 개입할 수 없지. 그래서 요시테루는 장군의 이름을 이용해 정전을 호소하거나 여러 영주들에게 수호직을 맡기고 통치를 허락했어.
 
준나
준나
이는 장군 가문의 이름을 전국에 알려서 막부의 권력을 부활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던 거야.
 
나나
나나
응. 요시테루는 어떻게든 막부의 힘을 되찾으려고 노력했었잖아.
 
준나
준나
맞아.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내 상상인데, 요시테루는 전투가 아닌 방법으로 전국시대를 끝내려고 했던 게 아닐까 생각해.
 
나나
나나
그게 무슨 말이야?
 
준나
준나
나나는 요시테루가 자기 이름을 한 글자씩 여러 영주들에게 내려줬던 거 알고 있어?
 
나나
나나
응. 그건 조사했어. 우에스기 겐신은 자신을 겐신이라고 칭하기 전에, 요시테루로부터 [테루]라는 글자를 받아 우에스기 테루토라라는 이름을 사용했었잖아.
 
준나
준나
그래. 그리고 모리 모토나리의 손자는 [테루]라는 글자를 받아 모리 테루모토라고 칭했고, 사츠마의 시마즈 요시히사는 [요시]라는 글자를 받았다고 해.
 
준나
준나
요시테루에게 이름을 받은 무장은 전국 각지에 60명도 넘게 있어.
 
나나
나나
굉장하다! 그렇게 많이 있구나!
 
준나
준나
응. 옛날 사람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이름을 하사하기도 했잖아.
 
준나
준나
어쩌면 요시테루는 전란의 시대를 평정하기 위해 나라를 한데 묶는 큰 가족을 만들려 했던 걸지도 몰라.
 
나나
나나
큰 가족...
 
준나
준나
아, 하지만 이건 내가 멋대로 상상한 거야. 나나가 생각하는 요시테루를 연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나
나나
아니. 준나 말이 맞을지도 몰라. 내 나름대로 상상해도 좋다면...
 
나나
나나
내가 연기하고 싶은 건 다정하고 강한 아시카가 요시테루... 분명 전투만으로 전란의 시대는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준나
준나
나도 나나가 그런 요시테루를 연기했으면 좋겠어.
 
나나
나나
고마워. 준나.
 
나나
나나
아! 만약 세이쇼 친구들에게 내 이름을 주면 어떻게 될까?
 
준나
준나
뭐?
 
나나
나나
요시테루가 전국시대 무장들에게 이름을 하사한 것처럼 나도 친구들에게 이름을 주고 싶어졌어♪
 
준나
준나
재밌겠다. 하지만 한 글자를 준다고 해도 [나나]니까, 둘 다 [나]네.
 
나나
나나
응♪ [나나]에서 한 글자를 줘서 카렌이라면... [카렌나]?
 
준나
준나
아니면 [나카렌]... 둘 다 잘 와닿지 않네.
 
나나
나나
히카리라면 [히카리나]? 아니면 [나히카리]? 아! [나나히카리]!
 
준나
준나
이번에는 개그 콤비 같은 이름이 되어 버렸네.
 
준나
준나
츠유자키라면 [마히루나]? 아니면 [나마히루]?
 
나나
나나
무대에서 보는 마히루는 [나마히루]가 되려나? 후훗. 다들 이름이 이상해졌어.
 
준나
준나
한 글자 덧붙이지 말고 조합하면 괜찮을지도 몰라. 예를 들어 텐도라면 [마야]의 [야]를 바꿔서 [마나].
 
나나
나나
아! 그거 좋다! 텐도 마나♪
 
준나
준나
나라면... 어라? 벌써 들어가 있네.
 
나나
나나
응♪ 준나 이름 안에는 내가 있어♪ 왠지 가족 같다♪
 
준나
준나
그렇다면 내가 나나의 아이?
 
나나
나나
후훗.
 
준나
준나
하지만 [준나]면 나나가 사라져 버리니까... [준나나]?
 
나나
나나
응! 그거네! 나와 준나를 합쳐서 [준나나]♪ 바나나이스♪
 

더보기

나나의 관찰력
나나
나나
아시카가 요시테루는 검성 츠카하라 보쿠덴에게 검술을 배우고 오의를 전수받아 검호 장군으로 불렸다... 흠흠.
 
나나
나나
요시테루는 상대의 미세한 움직임으로부터 검을 읽어내, 상대가 검을 뽑기도 전에 먼저 베었다고 한다.
 
나나
나나
이것도 다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예리한 관찰력 때문에 가능한 기술이다...라.
 
나나
나나
관찰력...
 
나나
나나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사물을 유심히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주위에서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거라면...
 
준나
준나
수고가 많네. 이 시간까지 공부하는 거야?
 
나나
나나
아니. 이거.
 
준나
준나
[검호 아시카가 요시테루]?
 
나나
나나
응.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고 있었어.
 
준나
준나
재밌겠다. 나도 요시테루에 대해 조사해 보고 싶은데, 도서관에서 빌려 볼까?
 
나나
나나
그럼 다음에 같이 가자. 추천하는 책을 소개할게.
 
준나
준나
고마워. 나도 나나에게 전국시대와 관련해서 추천하는 책을 소개할게.
 
나나
나나
응♪ 기대된다♪
 
나나
나나
(아, 맞다. 준나에게 내 관찰력을 시험해 볼까)
 
준나
준나
내일 레슨 준비도 끝났으니 이제...
 
나나
나나
(아, 이 패턴은 분명 스트레칭을...)
 
준나
준나
나나. 나 먼저 목욕하고 올게.
 
나나
나나
뭐어?
 
준나
준나
? 왜 그래? 그렇게 놀란 얼굴을 하고선...
 
나나
나나
아무것도 아니야. 목욕 잘 하고 와.
 
준나
준나
다녀올게.
 
나나
나나
목욕이라... 내 관찰력도 아직 멀었구나.
 
나나
나나
좋아♪ 준나를 더 많이 관찰해서 요시테루 같은 관찰력을 길러야지♪
 
나나
나나
흐아암~
 
준나
준나
왜 그래? 잠이 부족해?
 
나나
나나
어젯밤에 계속 관찰했더니 졸려서... 흐아암~.
 
준나
준나
관찰?
 
나나
나나
으앗! 아무것도 아니야! 책을 읽었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이 오질 않았거든!
 
준나
준나
그래...?
 
나나
나나
응! 오늘도 날씨가 좋네!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준나에게 들키면 못하게 할 테니... 몰래 관찰해야 해!)
 
교사
교사
11년간 이어진 오닌의 난 이후, 무로마치 막부의 권위가 실추된 것을 계기로 일본은 약 100년에 걸친 전란의 시대로 돌입하게 됩니다.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준나는 일본사와 영어 수업시간에 즐거워 보여. 하지만 펜을 빙글빙글 돌릴 때는 지루해하고 있어)
 
나나
나나
(그리고 안경을 손끝으로 살짝 올릴 때의 준나는...)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
 
준나
준나
(뭐지? 나나에게서 묘한 시선이 느껴져...)
 
준나
준나
이렇게나 많이... 괜찮아?
 
나나
나나
응♪ 바나나 스페셜 런치 어서 먹어 봐♪
 
준나
준나
고마워. 레슨 끝나고 배고팠거든.
 
나나
나나
(준나는 뭐부터 먹을까? 예상대로라면 샌드위치부터인데...)
 
준나
준나
그럼 샌드위치부터 먹을게.
 
나나
나나
해냈어!
 
준나
준나
응?
 
나나
나나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나도 샌드위치 먹어야지♪
 
준나
준나
......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지그시~~.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아, 아니지. 설거지해야 해.
 
준나
준나
지그시~~.
 
나나
나나
~♪ ~♪
 
준나
준나
나 목욕하고 올게.
 
나나
나나
그럼 나도.
 
준나
준나
어? 설거지 안 해도 돼?
 
나나
나나
목욕하고 나서 할래♪ 준나, 목욕 같이 하자♪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나 아직도 준나에 대해 모르는 게 많구나)
 
나나
나나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 그래서 사람은 사람을 알고 싶어지는 걸까?)
 
나나
나나
(준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준나
준나
뭐야?
 
나나
나나
응?
 
준나
준나
나를 몰래 보고 있는데... 뭐야?
 
나나
나나
어라? 혹시 눈치 챘었어?
 
준나
준나
당연하지. 그런 식으로 쳐다보면 누구라도.
 
나나
나나
미안.
 
준나
준나
무슨 이유가 있는 거지?
 
나나
나나
응. 실은...
 
준나
준나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라. 하지만 나를 관찰한다고 해서 역할 연구의 참고가 되지는 않을 텐데.
 
나나
나나
그럴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준나
준나
뭐, 시도해 보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나나
나나
준나를 관찰하면서 알았어. 아직도 내가 모르는 준나가 있다는 것을.
 
준나
준나
예를 들면?
 
나나
나나
예를 들면 준나는 근육통을 풀기 위해 다리를 이렇게 주무르면서 목욕한다든가.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그리고 준나의 잠든 얼굴이 귀엽고, 때때로 잠꼬대로...
 
준나
준나
그만해~! 금지! 나 관찰하는 거 금지!
 
나나
나나
뭐어~?
 
준나
준나
관찰 당하는 쪽의 입장도 생각해 봐. 계속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쉴 수 없어.
 
나나
나나
...미안. 그렇지.
 
준나
준나
나나가 역할 연구에 진지한 건 알겠지만, 나를 관찰해도 참고가 되지 않아. 그럴 시간이 있으면 다른 걸 더 할 수 있을 거야.
 
나나
나나
하지만 헛되지 않았어.
 
준나
준나
뭐?
 
나나
나나
준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으니까♪
 
준나
준나
...그런 식으로 말해도 관찰은 금지야.
 
나나
나나
관찰은 안 해. 그냥 보기만 할 거야♪
 
준나
준나
그럼 나도 나나를 볼래.
 
나나
나나
......
 
준나
준나
......
 
준나
준나
후훗. 우리 뭐 하는 걸까?
 
나나
나나
후훗. 뭐 하는 거지?
 
준나
준나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오늘은 이만 쉬자.
 
나나
나나
응♪
 
준나
준나
......
 
나나
나나
왜 그래? 준나 안 자?
 
준나
준나
내가 연기하는 모리 모토나리에게도 관찰력이 필요하니까 나나의 잠든 얼굴을 관찰하려고.
 
나나
나나
뭐어? 이번에는 준나가?
 
준나
준나
나만 잠든 얼굴을 관찰 당하는 건 불공평해.
 
나나
나나
그렇지...
 
준나
준나
후훗, 농담이야. 서로 역할 연구 힘내자.
 
나나
나나
응♪
 

tag/ #인연스_준나 

'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크프리트  (0) 2025.03.29
헬다이버  (0) 2025.03.29
매드 사이언티스트  (0) 2025.03.29
무대소녀  (0) 2025.03.29
이자나기  (0) 2025.03.29
스쿨 아이돌  (0) 2025.03.29
[각성] 세이쇼 음악학교  (0) 2025.03.29
행복한 왕자  (0) 2025.03.29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