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 |
마왕의 바람은
단순한 이기심인 걸까...?

| 마족 중의 마족으로 마왕이라 불리는 존재. 공주를 납치해 인간 세상을 침공하려 한다. 작품 [에픽 브레이브스 레전드 스테이지]에서 |
|
| ★ ★ ★ ★ |
더보기
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다이바 나나] 마왕.mp4
Dropbox를 통해 공유함
www.dropbox.com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나나, 후타바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나나, 히카리, 후타바 |
| 재능결정 대사 | [후후... 내 기술을 직접 맞아볼 테냐?] |
| 스테이지 클리어 | 후훗, 세계 정복 완료♪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마족도, 인간도 내게 머리를 조아리지. 자, 잔치를 시작해 보자고] [용사여, 총명한 네놈이라면 알겠지. 인간은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마족은 인간을 덮치니까 악이다라... 정말 단순한 생각이군. 너무나도 어리석어서 웃음이 나는군]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미 네놈들에게 선택지는 남아 있지 않다. 얌전히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 귀중한 아이템은 사용하기 아까워서 나도 모르게 모으게 돼. 이런 식으로 두 눈의 색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고 한대. 멋있지 않아? 극장은 천장이 낮은 곳이 있잖아? 조심해서 다니지 않으면 뿔 의상이 자꾸만 걸려. 공략 정보는 마지막까지 안 볼 생각이야. 그치만 레어 몬스터가 등장하는 장소 정도는 봐도 괜찮으려나...? 이번엔 마왕 역할이니까 조금 의상이 특이한 것 같아. 앞머리 브릿지도 특이하고... 괜찮아 보이려나? 굉장히 강한 보스가 있었는데 스스로 공략법을 찾았어. 에헴. theater 히카리의 세이브 데이터, 지워졌어...?! 게임을 클리어한 건 내가 두 번째야. 첫 번째는 클로야♪ 마왕의 검은 어두운 분위기의 장식 덕분에 멋있어. 이건 인공 손톱이야. 진짜 손톱을 기르면 위험하잖아. 게임 타이틀이 늘어나고 있어...! 누가 사온 거지? 옛날 게임기 컨트롤러는 내 손엔 좀 작으려나...? [마족은 동족끼리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과는 다르다] [격투가인가... 재미있군. 육체만으로 마왕을 이기려는 거냐] |
|
더보기
나나
에픽브레는 스토리도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서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이야기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도 즐거워♪더보기
나나
그 후에 후타바랑 호지차를 마시면서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더니 거실에 준나가 왔어.나나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후타바가 잘 이야기해서 어떻게든 넘어갔어.나나
후타바에겐 빚이 생겼네. 다음번에 보답으로 과자를 만들어 줘야겠다♪더보기
마왕의 이면
나나
우와, 굉장해! 후타바, 봐봐!후타바
응? 무슨 일 있어?――후타바
뭐야?! 바나나, [어둠의 동굴] 보스를 한번에 깬 거야?!후타바
에픽브레를 플레이하면 누구나 여기서 막힌다고 하는 장소인데...나나
에헤헤. 실수로 적에게 회복약을 던졌더니 대미지를 엄청나게 많이 줄 수 있었어.후타바
우연이라곤 하지만 그 공략법을 찾아내다니... 대단하네, 바나나.나나
에헴. 나 게임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후타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재능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 왜냐면 바나나가 에픽브레 플레이를 시작한 건 이틀 전부터잖아?나나
맞아. 클로가 클리어했으니까 그걸 빌렸어.후타바
그러고 나서 여기까지 진행한 거니까 대단한 거지.나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이 해서 그런 걸지도 몰라. 자유 시간 동안엔 계속 게임만 했었으니까.나나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해야지.후타바
아침부터 계속했으니 쉴 때도 됐지. 바나나가 이렇게까지 빠질 줄은 생각도 못 했어.나나
그러게. 게임이 재밌어서 그만둘 수 없기도 했지만 내가 연기하는 마왕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아니잖아?나나
그래서 마왕이 나오는 이벤트를 보기 위해선 어쨌든 스토리를 진행해야만 하니까.후타바
아, 그렇구나. 그 점은 우리들보단 불리한 것 같네.후타바
마왕을 연기한다면 등장 장면은 전부 봐 두고 싶을 테니 에픽브레 공략하는 거 도와줄게.후타바
나 조금만 더 가면 마왕과 대결하는 곳까지 진행했으니까 혹시 잘 모르겠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나나
고마워, 후타바. 하지만 난 그다지 불리하다고 생각하진 않아.나나
솔직히 마왕 역은 벌써 꽤나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으니까.후타바
뭐? 그치만 마왕이 나오는 이벤트는 마지막에 집중되어 있을 텐데.후타바
지금 바나나가 볼 수 있는 마왕 관련 이벤트는 2, 3개 정도 아냐?나나
맞아. 하지만 나도 각본을 써서 그런가... 초반에 나온 마왕의 모습을 보고 딱 감이 왔어.나나
마왕은 인간을 멸하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려 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야.후타바
...! 어째서 그렇게 생각한 거야?나나
마족들은 인간들을 이유도 없이 습격하고 마왕은 공주를 납치해 인간이 세운 국가에 쳐들어가려고 해.나나
어떻게 봐도 악의 표상이지.나나
하지만 적인 용사들에게 하는 말은 불손하게 들리지만 어딘가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처럼 보여.나나
그러니까 사실은 인간들을 지키려고 하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나나
이게 맞는지 어떤지는 좀 더 플레이해 봐야 알겠지만...후타바
으음... 뭐라 대답해도 스포일러가 될 것 같네.후타바
바나나도 나랑 비슷한 정도까지 진행하면 그냥 이것저것 다 얘기할 수 있을 텐데...나나
후후. 후타바,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얼굴이네.후타바
어쩔 수 없잖아. 바나나가 마왕에 대해 재밌는 얘길 해서 그래.나나
재밌다고? 그건 완전히 틀려서 재밌다는 거야? 아니면 정확하게 맞춰서 재밌다는 거야?후타바
그것도 스포일러라 말할 수 없다니까!나나
후후, 후타바랑 이것저것 얘기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게임을 진행해야겠네♪더보기
너무 가까운 너
나나
(마법사 턴에 용사에게 반사 마법을 걸고 현자의 주문서로 격투가를 파워 업. 그리고 다음 턴에 일제히 공격하면――)나나
(마왕의 HP는 0. 이 승부는 용사 일행의 승리... 마왕의 패배)용사 히카리
[드디어 궁지에 몰렸구나, 마왕. 내 검으로 네 야망을 멈추겠어!]마왕 나나
[훗... 야망이라. 네놈들은 아직도 내 목적이 인간들의 땅을 빼앗는 것인 줄 아는 모양이군]격투가 후타바
[당연한 소리! 목적을 위해 공주님을 납치해 전쟁을 시작하려고 했잖아!]마왕 나나
[어리석군... 정말 어리석어. 눈앞에 있는 것밖에 볼 줄 모르고 상대를 적 혹은 아군으로만 구별하는군]마왕 나나
[정말 인간은 어리석어... 하지만―― 어리석기 때문에 사랑스럽지]용사 히카리
[뭐라고...?]마왕 나나
[...일찍이 나에겐 친구가 있었다. 인간 친구였지]마왕 나나
[그 녀석은 정말 이상한 녀석이었어. 두려움을 모르고 모든 것을 사랑하여 어떤 상대든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려 했지]마왕 나나
[그런 녀석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어느덧 나라가 생겼어. 왕이 된 친구는 굉장히 국민들을 사랑했지]마왕 나나
[허나... 나라가 커지면서 사람들의 욕망은 커져갔고 음모와 배신이 녀석을 덮쳤지]마왕 나나
[마지막엔 가장 사랑했던 국민의 손에 의해 살해당했어. 자비 없이 말이야...]용사 히카리
[...넌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게 된 거냐?]마왕 나나
[아니야. 난 오히려 인간을 사랑하려 했어. 내 유일한 친구가 죽기 직전까지도 사랑했던 어리석은 생명체들을]마왕 나나
[...어째서 마족이 인간을 덮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격투가 후타바
[그건... 녀석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흉포하고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녀석들이기 때문이잖아!]마왕 나나
[훗... 인간은 욕심이 많아. 내버려 두면 언제든 동족끼리 다투지. 그걸 막으려고 마족을 두려워하고 증오하게끔 우리들은 '공공의 적'이란 역할을 자처하고 있던 거다]마왕 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싸움은 멈추질 않았다. 작은 다툼이 분쟁이 되고 전쟁으로 발전하려 하고 있지]마왕 나나
[용사들이여. 네놈들도 알고 있지 않느냐?]마왕 나나
[공주가 납치되고 마족이란 제3의 위협 요소가 나타나지 않으면 대륙 전체가 휘말릴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을...]용사 히카리
[......]마왕 나나
[내 목적은 전쟁을 막는 것. 그리고 두 번 다시 인간들이 다투지 않도록 지배하고 관리하는 것이다]마왕 나나
[내 친구가 사랑한 존재가 스스로 파멸해가지 않도록 말이다...]용사 히카리
[...확실히 인간끼리의 다툼은 멈추질 않고 격해지기만 하고 있지]용사 히카리
[너희 마족이 적으로 있어준 덕분에 평화가 유지된 적도 있겠지]용사 히카리
[하지만―― 만들어진 거짓 평화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칠 기회가 없었던 거 아닌가?]마왕 나나
[......!]용사 히카리
[네 말대로 인간은 어리석어. 하지만 그 어리석음을 스스로 못 깨닫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용사 히카리
[네 생각도, 보호하고 싶다는 마음도 결코 거짓은 아니었겠지]용사 히카리
[하지만 그건 생각을 강요하는 것에 불과해. 넌 결코 사람을 대등하게 보지 않았어. 자신이 만든 이상을 강요하며 일방적으로 지키려 했지]마왕 나나
[그렇지 않아...! 난――!]용사 히카리
[네 이상을 난 사랑이라 부르지 않아]용사 히카리
[...지금까지 인간을 지키려 했던 것엔 감사하지. 허나 우리들은 자신들의 발로 걸어나갈 필요가 있어]용사 히카리
[그러니 마왕... 난 너를 베겠어...!]마왕 나나
[윽...?!]마왕 나나
[어째서냐...? 아무리 사랑해도, 아무리 보호해 줘도... 전부 내 손에서 빠져나가고 마는구나...]마왕 나나
[사랑한 친구도... 인간조차도...]나나
(아, 역시... 마왕을 움직이게 만든 건 증오가 아니었어. 사랑이었던 거야)나나
(내가 생각한 대로네. 그래서인지... 조금 심경이 복잡하네)후타바
바~ 나~ 나~... 이런 시간에 게임하면 호시미한테 한소리 들을걸.나나
으악...?! 후타바...!후타바
뭐, 나도 뒤에서 마지막 전투를 재밌게 지켜봤으니 할 말 없지만.나나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 ...마왕은 역시 내가 생각한 대로였네.후타바
그렇구나. 바나나는 정말 대단해, 조금 플레이한 것만으로도 금세 눈치챘으니 말이야.나나
있잖아, 후타바는 말이야... 마왕이 하려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후타바
음 글쎄... 좋은 일이라곤 할 수 없겠지. 하지만 나쁘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데... 어중간한 대답이지만 그런 느낌이야.나나
그럼 만약에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후타바가 이런 식으로 보호받고 있다면...?후타바
뭐야 그 상황은. 전혀 상상이 안 돼.후타바
아, 그치만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보호받는 거랑 같은 건가...?후타바
그렇다면 [보호하고 싶다]는 마음 자체는 기쁠 거 같아. 하지만 정해진 길로 가는 건 내 성미엔 맞지 않아서 말이야.후타바
그 마음만 받아들인 다음에 스스로 잘 해보겠다고 할 것 같아. 용사가 말한 대로 자신의 발로 걸어나가고 싶으니까.후타바
여기 있는 녀석들은 다들 그렇잖아? 바나나도 포함해서 말이야.나나
......! 어... 맞아.나나
(평화로운 세상에 빠져들면 정말 마음이 편하지만,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평생 다음 무대엔 도착할 수 없어)나나
후훗, 후타바랑 얘기했더니 기운이 나네. 오늘 밤엔 잠이 안 올 것 같아.후타바
안 돼, 이러다 호시미에게 걸리면 큰일난다고. 따뜻한 호지차 끓여 올 테니까 그거 마시고 빨리 자자.나나
에헤헤... 기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호지차 잘 마실게♪tag/ #인연스_히카리 #인연스_후타바
'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탑의 인도자 (0) | 2025.03.30 |
|---|---|
| 멀린 Encore (0) | 2025.03.30 |
| 팬텀 Encore (0) | 2025.03.30 |
| 사냥의 레뷰 (0) | 2025.03.30 |
| 레오 (0) | 2025.03.30 |
| 과일 타르트 (0) | 2025.03.29 |
| 지크프리트 (0) | 2025.03.29 |
| 헬다이버 (0) | 2025.0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