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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

헬다이버 
 [헬다이버]는 절대 지지 않아...
이 마스크에 걸고!

낮에는 박해받는 [구인류]를 위해 자원봉사를 계속하고 
밤에는 프로 레슬링의 힐 세력 [HELL DRAGON]의 보스―― 
헬다이버 난나는 세계를 바꾸기 위해 싸운다.
작품 [Future 프로 레슬링 2999]에서
★ ★ ★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나나, 클로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나나, 후미
재능결정 대사 [아픔과 괴로움 모두 받아들이고 웃고야 말겠어!]
스테이지 클리어 [이 힘으로 새 시대를 열겠어!]
홈&시어터 대사
home
[난 몇 번이고 일어설 거야. 링에 가라앉는 건 너희들이야!!]
[PONZU DEVIL에게는 망설임이 있어. 그 이유를 알고 싶어... 그녀의 힘이 되고 싶어]
[언젠가 '구인류'가 박해받지 않는 세상을... '신인류'와 함께 걸어나가고 싶어]
[맨몸으로 받는 상처는 무척 아프지만 이 감각은 잃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거야]
내 역할인 난나는 준나를 살짝 이미지했어. 마음을 무척 뜨겁게 불태우는 열정적인 아이야.
무대를 통해 프로 레슬링을 접하게 돼서 기뻐♪ 계기가 없었다면 모르는 세계로 남아 있었을 테니까.
후미와 시오리가 맛있는 홍차를 가져와 줬어. 무척 향이 좋아서 피로가 날아가 버렸어♪
연습 중인 클로는 평소보다 수분을 섭취하는 양이 많았어. 잔뜩 움직여서 땀이 난 증거지.
이 마스크는 무척 착용감이 좋아. 썼다는 걸 잊고 거울을 봐서... 후훗, 스스로에게 깜짝 놀랐어.
배와 다리에 보디 페인팅을 받을 때 간지러워서 떨렸어... 화장해주신 분한테 미안한걸.

theater
관절기는 힘을 잘 빼지 않으면 굉장히 아파. 연기 실력을 보여줄 기회야.
아, 시오리... 대걸레질 나도 도울게♪
루차 리브레의 시합 DVD를 손에 넣었어. 빨리 보고 싶어!
링에서 낮잠...? 유유코는 정말 어쩔 수 없다니까♪
프로 레슬링은 생중계에도 독특한 톤이 있어서 재밌어.
이 망토, 링에 입장할 때 확 벗어... 멋있지!
[이리 와... 링에 가라앉혀 주지!]
[연약한 '구인류'에게도 일어설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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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평소 무대보다도 모두와 하나가 되는 감각이 빠르게 느껴져. 싸우면서 친해진다는 게 이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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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퓨처 프로 레슬링]은 우리들 세계와는 사물의 가치가 다른 미래 이야기야.
 
나나
나나
후미와 나는 힐이라고 불리는 악역 레슬러! 이미지가 조금 무서울지도 모르지만...
 
나나
나나
현실의 가치관과 다른 세계 이야기라서... 분명 감정이입할 수 있을 거야.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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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레슬링이란 뭘까?
 
팔랑...
 
나나
나나
(으음~, 역시 입문서만으로는 기초밖에 모르겠어)
 
나나
나나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데...)
 
클로딘
클로딘
나나, 잠깐 괜찮아?
 
클로딘
클로딘
어머, 그거 프로 레슬링 참고서야?
 
나나
나나
아, 응! 조금 관심이 있어서 읽고 있었어.
 
클로딘
클로딘
...역시 너도 나갈 생각이구나. [ 프로 레슬링]의 기념 무대 오디션.
 
나나
나나
응, 설마 클로도...?
 
클로딘
클로딘
응.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봤어.
 
클로딘
클로딘
선생님께 들었는데 네가 게시판에 붙이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나나
나나
맞아! 역에서 우연히 본 프로 레슬링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 무대 광고인데...
 
나나
나나
프로 레슬링 팬들에게도 무대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무척 근사한 기획이라고 생각했거든♪
 
클로딘
클로딘
이해해. 프로 연출가의 지도 하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도 이상적이지.
 
나나
나나
응. 각각 과제 작품이 있어서 다 함께 오디션을 보는 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나
나나
후훗, 다행이야♪ 클로가 관심을 가져줘서 기뻐.
 
클로딘
클로딘
...혼자선 불안했어?
 
나나
나나
마, 맞아... 실은 조금 긴장하고 있어.
 
나나
나나
...정말로 접해본 적 없는 주제라서.
 
클로딘
클로딘
그럴 줄 알고 말을 건 거야. 이거 같이 보자.
 
나나
나나
그건...?
 
클로딘
클로딘
프로 레슬링 DVD. 그 포스터를 보고 나서 바로 자료를 찾았어.
 
클로딘
클로딘
이걸 보면 분명 이미지가 달라질 거야――
 
클로딘
클로딘
――이게 프로 레슬링 공식 시합이야. 히노모토 돔에서 열린 가장 큰 대회래.
 
나나
나나
휴우... 잠깐만...
 
클로딘
클로딘
왜 그래, 무서웠어?
 
나나
나나
아니, 숨죽이고 몰입해서 봤거든...!
 
나나
나나
얼굴에 가면을 쓴 선수가 입장했을 때의 야유, 깜짝 놀랐지만... 그런 반응에도 이유가 있구나!
 
클로딘
클로딘
후훗, 맞아. 그 가면 쓴 레슬러는 힐이라고 불리는 [악]이야.
 
클로딘
클로딘
상대 레슬러는 베이비 페이스의 [정의]. 각자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싸워...
 
나나
나나
응...! 처음 있었던 뜨거운 마이크 퍼포먼스 때부터 전해져 왔어.
 
나나
나나
그리고 기분 탓인가? 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술도 전부 다 받아 주는 것처럼 보였어...
 
클로딘
클로딘
아~ [받기의 미학] 말이구나.
 
클로딘
클로딘
프로 레슬링 세계의 암묵적인 규칙... 링 위에서는 상대의 기술을 모두 받고, 상대의 장점을 보여준 뒤에 승리해야 해.
 
나나
나나
...――굉장해. 선수가 하나가 되어 시합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만들어 내고 있어.
 
나나
나나
프로 레슬링에 이렇게 무대와 비슷한 부분이 있을 줄이야...!
 
클로딘
클로딘
한층 더 파고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나
나나
응, 지금 당장 오디션을 보고 싶어졌어. 클로 덕분이야♪
 
클로딘
클로딘
Non, 나는 나를 위해 움직였어... 선의의 라이벌을 원했던 것뿐이니까.
 
클로딘
클로딘
나는 나를 돋보이게 할 뿐이야.
 
나나
나나
후훗, 그래... 그렇다면 나 꼭 합격해 보일게!
 
클로딘
클로딘
응, 그거야 말로 바라던 바야...
 
클로딘
클로딘
링 위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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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마스크 너머의 풍경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이곳에 오면 사이보그로 개조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나(난나)
나나(난나)
[기다려!!]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나, 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후우미... 아니, PONZU DEVIL. 너는 정말로 인간의 몸을 버릴 거야?]
 
나나(난나)
나나(난나)
[육체를 버린 '신인류'로부터 프로 레슬링 세계를, 이 세계를...]
 
나나(난나)
나나(난나)
[우리들 '구인류'가 되찾자고 맹세했던 'HELL DRAGON'의 의지까지 버릴 셈이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후훗...]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뒤처진 건 너희들, 구시대의 악몽을 보여주지'...]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의... 헬다이버가 했던 말...?]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이제... 우스워졌어...]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우리 몸을 좀 봐... 기계화되지 않은 얇은 피부의 약해빠진 몸을]
 
나나(난나)
나나(난나)
[...순수한 육체로 남을 수 있는 '구인류'의 자랑이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자랑...? 그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사이보그 레슬러 챔피언, '봄바디어 사이조'에 도전하기 위해 우리는 수도 없이 싸웠어]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상처로 가득한 몸을 손가락질 받고, 고통을 견디는 모습을 비웃음 당했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눈물 대신 피를 흘리며――]
 
나나(난나)
나나(난나)
[......]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있잖아, 세상에 뒤처진 건 역시 우리들이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육체에 집착하고 감정에 매달려서는 그걸 열정이라고 부르지... 이게 바로 악몽이라고!!]
 
나나(난나)
나나(난나)
[...그게 사이보그가 되기로 결정한 이유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그래... 그치만 걱정하지 마. 남들이 봤을 땐 개조한지 모르게 할 거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링 위에서는 '구인류'인 PONZU DEVIL을 연기해 보일 테니까――]
 
나나(난나)
나나(난나)
[아니야...]
 
나나(난나)
나나(난나)
[아니... 아니라고! 우리는 연기하고 있지 않아!!!!]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
 
나나(난나)
나나(난나)
[바보 같아도, 힐이라도 'HELL DRAGON'을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나나(난나)
나나(난나)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 세계가 바로 링이야. 링 밖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나(난나)
나나(난나)
[이게 헬다이버와 PONZU DEVIL의 삶이잖아? 우리는 절대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서는 안 돼!!]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으, 하지만...!]
 
후미(후우미)
후미(후우미)
[그러면 그 아이는, 쇼리는――...]
 
후미
후미
――응, 1막 3장은 여기서 끝이네.
 
후미
후미
다이바, 굉장한 기백이었어! 역시 의상을 입으면 기합이 들어가...!
 
나나
나나
......
 
후미
후미
다이바?
 
나나
나나
...방금 나 [헬다이버]가 될 수 있었어.
 
나나
나나
나, 복면 레슬러가 페이스 마스크를... 가면을 쓰는 이유를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
 
후미
후미
그 말은...
 
나나
나나
응... 가면은 그 사람의 표정을 감추잖아? 감춰야만 하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
 
나나
나나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장면 후반의 긴 대사 부분에서 이 가면을 벗으려고 했었어.
 
후미
후미
하지만... 너는 벗지 않았어.
 
나나
나나
그래. 헬다이버의 가면은 아무것도 감추고 있지 않으니까...
 
나나
나나
복면 레슬러에게 있어 시합 중에 보여주는 이 가면이 바로 진짜 얼굴. 마음 그 자체인 거야...!
 
후미
후미
과연, 가면이 바로 헬다이버의 신념... 훌륭한 해석이네.
 
후미
후미
후훗, 나도 질 수 없지! 다음에는 시합 장면을 해 보면 어때?
 
후미
후미
격렬한 격투 장면이 될 테니 휴식하고 나서 해도 괜찮지만...
 
나나
나나
아니, 지금 당장 부탁하고 싶어. 이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
 
나나(헬다이버)
나나(헬다이버)
[뒤처진 건 너희들... 구시대의 악몽을 보여주겠어!]
 

tag/  #인연스_클로딘  #인연스_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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