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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성냥팔이 소녀
켜진 작은 불꽃에
무수한 마음들을 담아서!

차가운 겨울 하늘 아래, 맨발로 성냥을 파는 갸륵한 소녀. 
모든 것은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런 상냥한 소녀의 소망은 불꽃이 되어 
사랑스러운 별똥별을 부르고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작품 [성냥팔이 소녀]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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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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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료코, 야치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료코, 야치요
재능결정 대사 [열심히 노력해서 아버지께 칭찬받을 거야!]
스테이지 클리어 으흑, 눈물이 멈추질 않아...!
홈&시어터 대사
home
[성냥 필요하신가요? 제발 누군가...]
[성냥불은 작지만 따뜻하고 정말 상냥해]
[아름다운 것과 멋진 것은 만질 수 없어. 그렇기에 소중한 거야]
[트리도 진수성찬도 필요 없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성냥팔이 소녀는 스텔라가 추천해 준 역할이야... 열심히 해야지!
만약 오가미가 성냥팔이 소녀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 팔 것 같아.
하아...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하게 돼.
성냥 켜는 건 자신 있어. 집에서는 석유난로에 불을 붙이는 담당이었거든...
스텔라한테 성냥팔이 소녀 연기를 보여줬더니 눈물을 글썽이면서 [다 살게!!]라고 했어... 후훗, 상냥하다니까.
[성냥팔이 소녀]는 목판화를 보고 만든 이야기래! 1장의 그림에서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지다니 대단해.

theater
[아름다운 것과 멋진 것은 만질 수 없어. 그렇기에 소중한 거야]
[트리도 진수성찬도 필요 없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성냥팔이 소녀는 스텔라가 추천해 준 역할이야... 열심히 해야지!
만약 오가미가 성냥팔이 소녀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 팔 것 같아.
하아...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하게 돼.
성냥 켜는 건 자신 있어. 집에서는 석유난로에 불을 붙이는 담당이었거든...
[아, 할머니... 드디어 데리러 와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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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
료코
[에델]분들이 연기하신 역할을 선택해 합동 연습을 하는 과제... 굉장히 호화로운 과제라 머릿속이 어질어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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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
료코
츠루히메 선배는 상상 이상으로 멋진 분이었는데,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과제 시작 전에 해주신 말인 것 같아.
 
료코
료코
[우리들은 성냥팔이 소녀를 통해 눈물을 흘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애절함과 슬픔을 전달할 수 있어]...
 
료코
료코
[연기할 때는 그 점을 잊지 말고 성냥팔이 소녀를 많이 꼭 안아줘]라는 말... 하아, 어쩜 그렇게 따뜻하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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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도는 소녀
야치요
야치요
중등부 여러분, 주목~~! 자기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에델]의 츠루히메 야치요입니다♪
 
중등부 학생들
중등부 학생들
잘 부탁드립니다!!
 
야치요
야치요
그래~♪ 이번엔 우리 [에델]이 과거에 연기했던 역할을 다시 한 번 연기하는 과제인데, 오늘은 내가 연기한 [성냥팔이 소녀] 차례야.
 
야치요
야치요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한 장면이긴 하지만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자?
 
중등부 학생들
중등부 학생들
네!!
 
야치요
야치요
그럼 각자 짝을 지어줄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자♪
 
료코
료코
아, 짝을...
 
료코
료코
(어떡하지! 평소엔 항상 스텔라랑 짝이었는데 이번엔 혼자라 누구한테 말을 걸면 좋을지──)
 
야치요
야치요
어이쿠, 시작하자마자 성냥팔이 소녀처럼 난처해하고 있네...
 
야치요
야치요
내가 불안하게 만들었네. 그럼 넌 나랑 짝하자!
 
료코
료코
네?!
 
중등부 학생들
중등부 학생들
어어?!?!
 
중등부 학생 A
중등부 학생 A
료코 미안!! 괜찮으면 내 짝이랑 같이...
 
중등부 학생 B
중등부 학생 B
그건 치사해! 내가 양보할 테니까──
 
료코
료코
저, 저기 난...!
 
야치요
야치요
아하하, 아쉽게 됐네~. 얘는 내가 차지했어♪
 
야치요
야치요
자, 스트레칭 시작하자~.
 
료코
료코
앗, 네... 잘 부탁드려요!!
 
야치요
야치요
응, 우선은 네가 누군지 확인 좀 해도 될까?... 어디 보자, 중등부 2학년 코바토 료코구나.
 
야치요
야치요
([표현력: C-, 독해력: B]... 이거 나름 성적이 나쁘지 않네. 잘 지도할 수 있으려나?)
 
야치요
야치요
(뭐 평소처럼 [잘 이끌어주는 미치루 선배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면서 해볼까. 나머지는──...)
 
야치요
야치요
(어... [공감 능력: A+]?!)
 
료코
료코
저기... 츠루히메 선배...?
 
야치요
야치요
아~, 아하! 처음 보는 타입이라 살짝 두근두근하네♪
 
료코
료코
어,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제가 뭔가 실례되는 일이라도...?
 
야치요
야치요
그런 거 아니야! 지금은 스트레칭에 집중하자... 양발의 근육을 풀어볼까?
 
야치요
야치요
내가 등 뒤로 갈 테니까 다리 벌리고 앉아봐, 뒤에서 꾹꾹 눌러줄게~.
 
료코
료코
(우와, 황홀한 느낌의 달콤한 향기... 가 아니지!!)
 
료코
료코
으, 아야야...!
 
야치요
야치요
이런, 이 이상은 힘들어? 살살 할까??
 
료코
료코
아, 아니 괜찮아요. 이대로 눌러주세요!
 
료코
료코
기초를 다지면 근육과 관절도 부드러워진다고 스텔라가 가르쳐 줬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더──
 
야치요
야치요
스텔라──.
 
료코
료코
네...! 저에게 성냥팔이 소녀 역할을 추천해 준 친구예요!
 
야치요
야치요
호오...
 
야치요
야치요
후훗, 처음으로 네 미소를 봤네♪ 정말 소중한 친구구나?
 
료코
료코
아...
 
야치요
야치요
아하하, 얼굴이 빨개졌네, 귀여워~♪
 
야치요
야치요
그럼 스텔라가 추천한 성냥팔이 소녀를... 한 번 감상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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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의 연기
야치요
야치요
자~ 그럼 실기 시작할게~. 이번엔 3막 2장에서 소녀가 성냥을 켜는 장면을 연기해 보자.
 
료코
료코
3막 2장! 그러니까──
 
료코
료코
추위에 떠는 소녀가 판매하는 성냥을 켜자 아름다운 환영이 나타나고 이내 사라져 간다...
 
야치요
야치요
맞아... 마지막에 좋아하는 할머니가 나타나 소녀를 마중 나오는 부분까지의 과정을 춤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지.
 
료코
료코
어, 그러니까 성냥을 켜는 연기로 시작해서 팟세, 피케 턴이죠? 춤추며 웃는 얼굴로 환영을 쫓아가는──
 
야치요
야치요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 춤은 자신이 없어?
 
료코
료코
아, 네... 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 자신이 없어서...
 
야치요
야치요
아하하, 괜찮아♪ 제대로 해낼 때까지 봐줄 테니까.
 
야치요
야치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료코
료코
하아... 하...
 
료코
료코
꺄악, 발이!!
 
야치요
야치요
어이쿠, 괜찮아?
 
료코
료코
죄, 죄송해요!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료코
료코
무엇보다 이렇게 늦게까지 봐주셔서 죄송해요. 다들 이미 해산했는데...
 
야치요
야치요
(으음~. 솔직히 말해서 포기해 주면 돌아갈 텐데...)
 
료코
료코
좋아 다음엔 꼭 몸의 중심을 의식하면서...!!
 
야치요
야치요
(후훗, 전혀 포기하지 않는걸~)
 
야치요
야치요
(게다가 왠지 모르게 눈을 뗄 수가 없어. 이 아이의 연기가 신경 쓰인다고 할까──... 어라?)
 
야치요
야치요
...저기, 일단 춤 좀 멈춰도 될까? 성냥을 켜는 장면만 연기해 볼래?
 
료코
료코
아,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하아, 하아... 손이 얼어서 잘 안 돼...]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으, 해냈어...!!]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아아, 따뜻해...]
 
야치요
야치요
응, 역시 굉장히 리얼한데!!
 
료코
료코
그, 그런가요...?!
 
료코
료코
에헤헤, 본가에 있을 때엔 석유난로를 켜는 담당이었어서 성냥에 익숙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
 
야치요
야치요
그렇구나...... 연기하는 장면을 살짝 바꿔볼까?
 
야치요
야치요
춤추는 장면이 없는 최종막에서 할머니가 불꽃 속에서 나타나는 장면을 부탁해.
 
료코
료코
아, 네!!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다음엔 뭐가 보일까...?]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하...할머...니...?]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안 돼... 싫어! 성냥이 다 타버리면 따뜻한 난로처럼 할머니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그날처럼...]
 
료코(성냥팔이 소녀)
료코(성냥팔이 소녀)
[싫어... 부탁이야, 나도 데리고 가요, 할머니! 이런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두 번이나 두고 가지 마...!!]
 
야치요
야치요
...소녀의 슬픔이 온도처럼 몸에 전해져와...
 
야치요
야치요
료코, 방금 장면은 어떤 상상을 하면서 연기한 거야?
 
료코
료코
저, 저기 그게 그냥... 배고플 때나 절약해야 돼서 난방을 껐던 때라든지, 가족들이 좀처럼 집에 돌아오지 않을 때의 마음을 떠올리면서──
 
야치요
야치요
!! 역시 무언가에 빗대어 생각한 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한 거구나...
 
야치요
야치요
(물론 연기는 서툴러. 감정을 담아내려 필사적이라 템포도 좋지 않아...)
 
야치요
야치요
(그런데도 마치 보는 내가 겪은 일처럼 리얼하게 느껴지도록 연기할 수 있다니!!)
 
야치요
야치요
──그렇구나. 표현력: C-, 공감 능력: A+라는 건 이런 의미였나.
 
료코
료코
저, 저기 츠루히메 선배...??
 
야치요
야치요
응... 조금 예상치 못한 일이라 깜짝 놀랐어. 료코의 연기 마음에 들어♪
 
료코
료코
네....
 
료코
료코
네에에에에에에에?!?!
 
야치요
야치요
후훗, 팬이 된 야치요 선배에게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래? 아니면 조금 쉴래??
 
료코
료코
아뇨, 아직 더 할 수 있어요...! 다음엔 더 잘할게요!!
 
야치요
야치요
그래그래, 좋은 대답이야♪
 
야치요
야치요
(기술은 연습하면 늘지만 이 아이는 그보다 더 중요한 천성을 가지고 있어...)
 
야치요
야치요
성냥불을 계속 태우는 건, 소녀 자신이라는 거지. 기대할게, 료코♪
 
료코
료코
아, 네! 시크펠트 중등부 2학년, 코바토 료코...
 
료코
료코
전 절대로 포기 안 할 거예요!!
 

tag/ #인연스_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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