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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왕자

백설공주의 왕자 
사랑은 맹신이 되고, 바람은 집념이 된다.
전부 자기 자신으로부터 태어나는 것.

왕자는 백설공주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이야기 안에서는 다뤄진 적이 없는 부분이기에 관객들은 꿈을 꾼다. 
아름답고 달콤한 영원히 깨지 않는 독사과의 꿈을
협력 창작 프로그램 작품 [백설공주]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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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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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시로, 스즈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시로, 스즈
재능결정 대사 [나는 강해지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스테이지 클리어 사랑이란 무서운 면도 있지요.
홈&시어터 대사
home
[깨어난 당신의 눈동자에 가장 먼저 비치는 내가 되고 싶어]
[백설공주의 소원은 나의 소원. 그것이 어떤 것이라 해도]
[깨어나줘서 다행입니다! 당신의 관을 내 방에 장식할 뻔했어요]
[우리 결혼식에는 당신의 어머니도 초대합시다. 부디 즐겁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배우가 스태프 일을 겸임한다... 세이란은 남다른 이념을 가지고 계시군요.
료코가 사과 과자를 간식으로 줬습니다. 무슨 의도일까요.
야쿠모 선생님께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 엄격함이 세이란이 강한 이유로군요.
...백설공주를 향한 왕자의 사랑은 진짜일까요?
제가 안경을 벗을 때면 가벼운 소란이 일어납니다. 외모에 대한 칭찬은 익숙하지만 매번 이래서야 난처하군요.
아가씨와 백설공주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갑자기 사과를 먹고 싶다고... 바로 농원에 주문했습니다만, 제멋대로인 점도 참 곤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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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줘서 다행입니다! 당신의 관을 내 방에 장식할 뻔했어요]
[우리 결혼식에는 당신의 어머니도 초대합시다. 부디 즐겁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배우가 스태프 일을 겸임한다... 세이란은 남다른 이념을 가지고 계시군요.
료코가 사과 과자를 간식으로 줬습니다. 무슨 의도일까요.
야쿠모 선생님께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 엄격함이 세이란이 강한 이유로군요.
...백설공주를 향한 왕자의 사랑은 진짜일까요?
[백설공주를 보지 않고는 더 이상 살 수 없어! 제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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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로
이번에는 세이란의 미나세 선배와 함께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대체 어떤 의도로 이런 조합이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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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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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전기]에서는... 여러분께 폐를 끼쳐드려서 제 안에서도 약간 씁쓸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시로
시로
하지만 미나세 선배는 무척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아니, 따뜻하다기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군요.
 
시로
시로
무엇보다 아가씨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마지막 날 무대는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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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짜리 왕자님
스즈(백설공주)
스즈(백설공주)
[......]
 
시로(왕자)
시로(왕자)
[자고 있잖아...? 아니지, 관 속에서 자고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밖에 없어]
 
시로(왕자)
시로(왕자)
[설마 이 아름다운 분은 이제 눈을 뜰 수 없는 건가?]
 
스즈(백설공주)
스즈(백설공주)
[......]
 
시로(왕자)
시로(왕자)
[아아, 시간은 어찌 이리도 잔혹하단 말인가. 뒤돌아 보지도 않고 내 운명과 함께 지나가버렸다...]
 
시로(왕자)
시로(왕자)
[그렇다면 하다못해 사랑스러운 당신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서──]
 
스즈
스즈
그게 아니야~~~!!!!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그게 아니야, 시론느!! 아니, 지금 보여준 왕자도 좋았지만~~!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뭔가 팡~하고 쿵~하는 나의 백설공주라면서 마구마구하는 그런 느낌!!
 
시로
시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즈
스즈
그니까 지금은 부드러~운 느낌이잖아?!
 
시로
시로
하아...
 
스즈
스즈
좀 더 따다닥, 우오오오오~~ 같은 느낌으로?!
 
시로
시로
...대단히 죄송하지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스즈
스즈
어째서?!
 
시로
시로
음... 의성어가 조금 많고 기세로 말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미나세 선배가 말씀하시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상상이 되지가 않습니다.
 
스즈
스즈
아 이런, 미안 미안!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스즈
스즈
그치만 이번 프로그램 정말 두근거리지 않아?! 너희들의 선배 [에델]이 제안한 [협력 창작 프로그램]!
 
스즈
스즈
시크펠트 중등부의 원석 친구들을 다른 학교의 무대소녀에게 배우게 한다는 내용이잖아.
 
시로
시로
대신...이라는 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크펠트에도 세이란 여러분들이 배우러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시로
시로
저희 중등부는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연, 조연으로서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 각자 맡은 이야기의 한 장면을 선보이게 되죠.
 
시로
시로
물론 표현하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긴장이 됩니다만──
 
스즈
스즈
100점!!
 
시로
시로
네?
 
스즈
스즈
그 대답도 방금 전 왕자도 100점짜리지만 난 뭐랄까 120점짜리가 보고 싶어!!
 
시로
시로
정해진 점수를 넘어선 것 아닙니까 그건.
 
시로
시로
더불어 지시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해서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좀 더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면──
 
스즈(왕자)
스즈(왕자)
[아아, 시간은 어찌 이리도 잔혹하단 말인가. 뒤돌아 보지도 않고 내 운명과 함께 지나가버렸다...]
 
스즈(왕자)
스즈(왕자)
[그렇다면 하다못해 사랑스러운 당신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서──]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차이가 뭔지 알겠어?!
 
시로
시로
......잠시만 제게 시간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잠깐 생각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스즈
스즈
오~~ 그래 정리 말이지! 알았어!!
 
스즈
스즈
그럼 15분 쉬었다가 올까? 나도 잠깐 할 일이 있으니 다녀올게!!
 
시로
시로
(──나도 모르게 쉬었다 하자고 부탁을 해버렸군)
 
시로
시로
(지도 방식은 당황스럽지만 저런 출중한 연기 실력을 보여주면... 할 말이 없긴 하지)
 
스즈
스즈
뭔가 팡~하고 쿵~하는 나의 백설공주라면서 마구마구하는 그런 느낌!!
 
시로
시로
훗...
 
시로
시로
(하지만 이상하게도 불쾌하진 않아. 그 추상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부분은 살짝 아가씨를 닮았어)
 
시로
시로
(그보다 문제는──)
 
세이란 여학생 A
세이란 여학생 A
──실례합니다, 기재 반출하겠습니다!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어라...? 오늘은 협력 창작 프로그램이 있어서 연습실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니었나?
 
시로
시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이란 여학생 A
세이란 여학생 A
!! 아, 시크펠트의 오가미... 맞지?!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쉬는 시간이었구나! 얘기 나눌 수 있게 돼서 기쁘네... 후후훗!
 
시로
시로
무슨 말씀이시죠?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아, 미안 미안! 정말 예쁜 아이구나 하고 생각했거든.
 
세이란 여학생 A
세이란 여학생 A
그치, 스즈가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떤 건지 알겠네... 그 애 이번 프로그램 무척 기대하고 있었거든.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맞아, 맞아! 매일 연습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기도 하고 의욕이 넘치더라.
 
시로
시로
......그런 점도 아가씨랑 닮았어.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네?
 
시로
시로
아닙니다. 슬슬 연습을 다시 시작할 시간이니 실례하겠습니다.
 
세이란 여학생 A
세이란 여학생 A
아, 방해해서 미안!
 
세이란 여학생 B
세이란 여학생 B
마지막 날 무대, 기대하고 있을게!!
 
시로
시로
...감사합니다.
 
시로
시로
──하나, 둘 하나, 둘...
 
스즈
스즈
나 왔어~~...
 
스즈
스즈
어라, 스트레칭 벌써 다 끝나 가네?! 미안 나 너무 늦게 왔나...?
 
시로
시로
아뇨, 제대로 맞춰서 오셨습니다. 스트레칭은...
 
시로
시로
바로 지도를 받을 수 있게끔 먼저 하고 있었던 겁니다.
 
스즈
스즈
우, 우와...!
 
스즈
스즈
응응응! 의욕이 넘쳐서 좋네... 그럼 바로 연습을 재개해 볼까!!
 
스즈
스즈
슈슝 하고 짜잔 하게 끝내 버리자!!
 
시로
시로
그러니까 그 추상적인 지시는 어떻게 안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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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마음
스즈
스즈
좋아! 그럼 연습을 재개해 볼까!!
 
시로
시로
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추상적인 지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스즈
스즈
그거 말이지! 그건 말이야 한마디로...
 
스즈
스즈
시론느의 왕자는 완벽해. 하지만 그건 누구나가 떠올리는 왕자 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내가 전에 연기한 백설공주의 왕자는 평범한 동화에 나오는 왕자랑은 다르다는 거 알고 있지?
 
시로
시로
네. 원작이 가진 어두운 부분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든 백설공주에게 첫눈에 반해 모든 것을 바치는 뒤틀린 집착을 가지고 있죠.
 
스즈
스즈
맞아!! 그러니까 내가 연기하는 백설공주랑 시론느의 왕자 님이 잘 맞지 않았던 거야.
 
스즈
스즈
내 백설공주의 근심과, 시론느의 빛나는 왕자... 이상한 게 당연하겠지.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뭐야, 왜 그래?!
 
시로
시로
아뇨, 휴식 전보다도 지도 내용이 딱 들어맞는 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스즈
스즈
아아, 아까 할 일이 있었다고 했잖아? 그 일이라는 게, 교실에 있는 코하루랑 히사메한테 내 감정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하는 거였어♪
 
시로
시로
그렇군요.
 
스즈
스즈
그래서 어떻게 할래? 시론느가 시론느의 해석대로 가고 싶다면 내가 맞출게.
 
시로
시로
아뇨, 제가 연기한 왕자는 만인이 생각하는 100점짜리 왕자... 나쁘게 말하면 틀에 박힌 흔한 왕자입니다.
 
시로
시로
이야기의 한 막 밖에 연기하지 못하는 무대에서 관객을 사로잡으려면 다소 임팩트가 약하죠...
 
스즈
스즈
그렇지. 그럼 역시 집착이 강한 왕자라는 쪽으로 가는 게 좋아 보이는데!
 
스즈
스즈
아니 그보다 시론느, 어째 분위기가... 혹시 연기의 문제점이 뭔지 알았어?
 
시로
시로
네, 어렴풋이. 하지만 지금 미나세 선배 말씀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던 문제가 겉으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시로
시로
아마도 전...... 두려운 겁니다.
 
스즈
스즈
응?
 
시로
시로
전 왕자가 가진 집착이 낯설지가 않으니까요.
 
스즈
스즈
!!
 
시로
시로
그 감정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것이죠... 가능하다면 직시하고 싶지 않고 가둬두고 싶은 것입니다.
 
시로
시로
그러니까 그것을 무대에서 드러내는 건──
 
스즈
스즈
대단해!!
 
시로
시로
무슨...
 
스즈
스즈
그런 강한 감정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니 대단해!!
 
스즈
스즈
그건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시론느의 무기야! 숨겨두다니 그건 아까운 짓이야!!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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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게 아니라, 무대에서 드러내는 건 두렵다는 이야기를...
 
스즈
스즈
두렵다고? 두려울 게 뭐가 있어... 무대가 전부 받아줄 텐데!!
 
시로
시로
!!
 
스즈
스즈
아, 그리고 동료들도 마찬가지고!
 
스즈
스즈
왜, 아까 나도 내 의견을 전달하기 힘들어서 동료에게 도와달라 부탁하고 그렇게 도움을 받았잖아?
 
스즈
스즈
동료와 함께 서는 무대가 있는 한... 자신을 드러내는 건 두려운 일이 아니야, 시론느!!
 
시로
시로
............
 
시로(왕자)
시로(왕자)
[──아아, 공주. 그대의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입술에, 영원을 맹세하게 해주오]
 
시로(왕자)
시로(왕자)
[이 악몽도 포함해서... 그대를 사랑할 것이라 맹세하오]
 
스즈
스즈
와... 와아아!!!!
 
스즈
스즈
대단해, 정말 대단해!! 150점!!!!
 
시로
시로
제대로 된 채점인 게 맞는 겁니까...?
 
시로
시로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시로
시로
미나세 선배, 계속해서 연습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즈
스즈
응응, 물론이지... 둘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보자!
 

tag/ #인연스_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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