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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스

성 니콜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미소를 전달할 수 있을까...?!

청아하고 솔직한 세 자매가 생기를 잃은 주변 사람들의 미소를 되찾는 이야기. 
이 작품의 성 니콜라스는 단역이지만 자매의 마음을 지키고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다.
작품 [거룩한 밤]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료코, 스텔라, 시로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료코, 스텔라, 시로, 밍크, 쿠이나
재능결정 대사 [좋아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위해 힘내겠어요!]
스테이지 클리어 모두의 산타가 되었을까...?!
홈&시어터 대사
home
[맑은 오늘 밤, 모두의 웃는 얼굴이야말로 내일의 빛!]
[착한 아이도 그렇지 않은 아이도 똑같이 사랑하고 있어요]
[아아... 이런 추운 날에 그렇게 얇게 입으면 안 되죠]
[그래! 저기 걸린 양말에 금화를 몰래 넣어두자]
슈톨렌은 독일 과자구나! 어른스러운 맛이네.
후훗, 종이접기로 산타를 만들었어. 스텔라, 기뻐해 줄까?
휴우, 이 책도 다 읽었네... 도서실에 반납하러 가야지.
올해는 눈이 안 내리려나~. 스텔라가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어.
와아... 앙상블이 아닌 의상은 처음이야! 어, 어쩌지, 움직여도 될까?!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지난번 크리스마스 공연은 배가 아플 정도로 긴장했는데... 올해는 기대돼. 조금 성장한 걸까?

theater
[아아... 이런 추운 날에 그렇게 얇게 입으면 안 되죠]
[그래! 저기 걸린 양말에 금화를 몰래 넣어두자]
슈톨렌은 독일 과자구나! 어른스러운 맛이네.
후훗, 종이접기로 산타를 만들었어. 스텔라, 기뻐해 줄까?
휴우, 이 책도 다 읽었네... 도서실에 반납하러 가야지.
올해는 눈이 안 내리려나~. 스텔라가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어.
[자, 기도합시다. 겹친 손은 틀림없이 따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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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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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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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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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tag/ #인연스_스텔라 #인연스_시로 #인연스_밍크 #인연스_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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