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드

리브라

리브라 
무엇이 옳은지를 판단한다...
네, 한번 해보죠.

우주에서 빛나는 성좌들이 별똥별인 [당신]을 [내일]로 이끈다. 
열한 번째 성좌는 천칭자리를 이미지한 타나카 유유코. 
그녀 특유의 기발한 시점으로 정의의 여신을 연기했다.
작품 [스타 셀리브레이트 ~시작의 날로~]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카오루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유유코, 카오루코
재능결정 대사 [천칭이 없어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승패는 천칭이 없어도 분명... 하군요.
홈&시어터 대사
home
[당신이 바란다면, 선택을... 그리고 심판을!]
[옳은 것, 그른 것. 그것을 천칭으로 정해도 되는 걸까요]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천칭... 당신이라면 과연 무엇을 얹으시겠어요?]
[신들은 인간들을 버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더 인간을 믿고 싶어요]
밝을 때도 보이는 별이라면 [지새는달] 아닐까요. 달도 별이니까요~.
잘 생각해 보면 천칭은 예나 지금이나 모양이 똑같다는 사실이 대단하지 않나요?
루이와 반으로 나눈 주먹밥, 틀림없이 루이 게 더 컸어... 천칭이 있었으면...!
저렇게 많은 별들이 있는데도 눈에 띄는 별은 단 하나뿐인 거죠...
이 의상이 너무 예뻐서 긴장돼요... 야치요한테도 말했는데 [틀림없이 잘 어울릴 거야~♪]라면서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였어요.
이래 봬도 에튀드는 자신 있어요. 순발력은 루이와 이치에 선배한테 태클 걸기로 단련되어 있으니까요.

theater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천칭... 당신이라면 과연 무엇을 얹으시겠어요?]
[신들은 인간들을 버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더 인간을 믿고 싶어요]
밝을 때도 보이는 별이라면 [지새는달] 아닐까요. 달도 별이니까요~.
잘 생각해 보면 천칭은 예나 지금이나 모양이 똑같다는 사실이 대단하지 않나요?
루이와 반으로 나눈 주먹밥, 틀림없이 루이 게 더 컸어... 천칭이 있었으면...!
저렇게 많은 별들이 있는데도 눈에 띄는 별은 단 하나뿐인 거죠...
[결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에요]

 

인연 Lv15

인연15


인연 Lv30

인연30


인연 스토리 1화

인연스 1화


인연 스토리 2화

인연스2화


tag/ #인연스_카오루코

'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망토 Encore  (0) 2025.04.04
에우리디케  (0) 2025.04.04
무대소녀  (0) 2025.04.04
오키타 소지  (0) 2025.04.04
무대소녀 컬렉션  (0) 2025.04.04
줄리엣  (0) 2025.04.04
마술사  (0) 2025.04.04
요괴를 부르는 스이렌  (0) 2025.04.04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