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순찰대 대장 |
익살맞으면서도 멋지게
연기해야 하는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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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순찰대의 대장으로, 특이하고 폭풍 같은 그녀에게도 생각은 있다.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여기저기를 뛰어다닌다. 작품 「불가사의 순찰 낭만담」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이치에, 후미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이치에 |
재능결정 대사 | [자, 오늘도 늘 그러듯이 순찰을 나가자☆ 씩씩한 인사도 우리의 소중한 업무야.] |
스테이지 클리어 | 불가사의 순찰대는 무적이야~!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자, 신입! 우리의 진정한 적에게 인사하러 가자♪] 왔다, 왔어! 드디어 나도 주인공 급이야! [떳떳하게 하늘을 볼 수 없는 삶은 사양하겠어.] 이 역할은 무대의 중심을 짊어진 아~주 중요한 역할이야! 익살맞으면서도 멋지게 연기해야 하는데... 어려워~! 귀신을 볼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근데 무서운 귀신이랑 싸우는 건 싫은데. 옛날에는 이 무대를 공연하면 진짜 귀신이~ ...그런 소문도 있었대☆ 타마오가 반항적인 역할을 한다는 게 신선하고 좋아. ...하지만 평소에는 역할에 몰입하지 말았으면! 다정하게 대해 달라구~!! 좋아하는 요괴? 이 작품에도 나오는 [끈적끈적 씨]? 에헤헤~♪ 대장이라서 내 의상만 좀 특별해! 어때? 멋지지♪ 이번 기회에 재패니즈 호러 영화와 시대극 영화를 모아 봤어~! 같이 보자! 이 의상 말이야, 뭔가 세련되어서 좋아~ 다음에는 서생 역할도 해 보고 싶어! theater 조리돌림은 괴로울 것 같아~ 어딘가 애드립을 넣을 만한 곳이 없을까~ 조금 전까지 액막이 축사를 다 같이 연습했어~ 뻔하지만 곤약을 써서 장난을 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지금 잠깐 동작 연습을 해 둘까~ 그럼 다음은 타마오랑 싸우는 장면부터! 소감 부탁할게. 응~? 네 뒤에 좋지 않은 것이... 농담이야☆ 나도 맛있는 경단이 먹고 싶어~! 사러 가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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