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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즈

파이시즈 
서로 만나는 빛은
사랑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우주에서 빛나는 성좌들이 별똥별인 [당신]을 [내일]로 이끈다. 
네 번째 성좌는 물고기자리를 이미지한 토모에 타마오. 
어머니의 사랑을 무한한 자비와 위태로움으로 표현했다.
작품 [스타 셀리브레이트 ~시작의 날로~]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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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마히루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마히루
재능결정 대사 [그래, 엄마에게 맡기렴!]
스테이지 클리어 인연의 힘... 어땠나요?
홈&시어터 대사
home
[인연의 힘이 곧 사랑! 그것을 끊어내는 것도 사랑이야!]
[사랑으로 이어지고 용기로 나아가는 거야. 한없이 멀리――...!!]
[괴물 티폰은 곤란한 아이야... 모두를 놀라게 하다니!]
[후훗, 변신은 자신 있어♪ 예쁘게 화장하는 것처럼... 말이야]
물고기자리로 정해지고 나서부터 왠지 물고기를 손질하기가 좀 꺼려지네.
옛날 사람들은 별이 빛나는 하늘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그렸군요... 멋지네요.
별자리 운세는 즐겁지만 너무... 맹신하면 괴롭겠죠.
내가 별을 보고, 별이 나를 봐.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신기한 기분이 들어.
레이스로 꼬리를, 스팽글로 비늘을 표현... 춤추면 정말로 헤엄치는 것 같아. 츠루히메의 유연한 발상은 정말 대단해...!
츠유자키는 전에 길을 잃은 루이랑 유유코를 도와준 적이 있어요.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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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티폰은 곤란한 아이야... 모두를 놀라게 하다니!]
[후훗, 변신은 자신 있어♪ 예쁘게 화장하는 것처럼... 말이야]
물고기자리로 정해지고 나서부터 왠지 물고기를 손질하기가 좀 꺼려지네.
옛날 사람들은 별이 빛나는 하늘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그렸군요... 멋지네요.
별자리 운세는 즐겁지만 너무... 맹신하면 괴롭겠죠.
내가 별을 보고, 별이 나를 봐.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신기한 기분이 들어.
[다 엄마한테 맡기렴! 지금은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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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이번엔 신국립천문대에서 의뢰를 받았어요.린메이칸을 선택해 주시다니...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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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린메이칸의 모두가 물고기자리 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별을 보자고 제안해 주셨어요.
 
타마오
타마오
어두워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러다가 유유코가 잠들기 시작해서. 그걸 타박하는 루이도, 모두...
 
타마오
타마오
분명 낮 연습이 힘들었나 봐요. 부드러운 숨소리를 들으며 모두와 함께 담요를 둘러쓰고... 별빛이 반짝이는 따뜻한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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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두 사람
타마오
타마오
(――으음, 분명 여기에 자판기가... 아, 여깄네)
 
타마오
타마오
(이제 벤치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작품 자료를 확인하고 있자)
 
타마오
타마오
(약속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벌써 오진 않겠지... 츠유자키도)
 
 
삑, 철컹...!
 
타마오
타마오
(아! 맞다, 츠유자키가 마실 것도 뽑아서――)
 
마히루
마히루
어라...? 토모에??
 
타마오
타마오
어... 츠유자키? 약속 장소는 공원 입구 아니었나요――
 
마히루
마히루
아하하, 생각이 통했나 보네. 나도 빨리 와버렸어!
 
타마오
타마오
네, 놀랐네요... 같은 시간에 온 건 둘째치더라도 약속 장소도 아닌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어요.
 
마히루
마히루
응, 시간이라도 때울 겸 음료수나 마시려고 했는데...
 
마히루
마히루
토모에는 역시 녹차구나. 같이 뽑아서 가져가야지 하고 뭘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이미지랑 딱 맞아!
 
타마오
타마오
거, 거기까지...
 
마히루
마히루
네?
 
타마오
타마오
거기까지 생각이 같을 줄이야.
 
마히루
마히루
혹시 토모에도 나한테 마실 걸 주려고 했어?
 
타마오
타마오
네, 연기 계획 상담으로... 일부러 저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거니까요.
 
마히루
마히루
아냐, 아냐...! 나도 이번 작품을 할 때 힘들게 준비했으니까,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걸?
 
마히루
마히루
아하하, 그치만...
 
타마오
타마오
후훗... 그렇네요! 전부터 생각한 건데 저랑 츠유자키는 사고방식이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마히루
마히루
응! 그럼 생각이 비슷하니까 고민거리도 금방 해결될지도 모르겠네.
 
타마오
타마오
정말 마음이 든든해요! 천문대에서 의뢰한 특별 작품... 특이한 내용이라 당황했거든요.
 
마히루
마히루
음, 토모에가 연기하는 역할은 물고기자리였지?
 
타마오
타마오
네. 츠유자키가 연기한 물병자리에서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돼요.
 
타마오
타마오
전반부는 별하늘에 대한 해설, 후반에는 우리들이 주체가 되어 연기하는 에튀드. 마찬가지로 [밤하늘에 빛나는 성좌들의 가장 소중한 것을 별똥별인 '당신'에게 보낸다]는 내용이죠...
 
마히루
마히루
그 부분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
 
타마오
타마오
네. 각본 없이 진행하는 이야기라니... 지명해서 의뢰해 주신 것도 놀랐지만요.
 
마히루
마히루
하지만 그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봐.
 
마히루
마히루
지명해서 의뢰했다는 건... 즉 우리의 해석을 보고 싶다는 뜻이 아닐까?
 
타마오
타마오
그렇군요, 저희들이 내린 별자리의 해석...
 
마히루
마히루
응... 토모에가 연기할 물고기자리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 느낌이야?
 
타마오
타마오
아직 깊게 파고든 건 아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 자료는 여기 가져왔어요.
 
마히루
마히루
우와, 엄청난 양의 자료네...! 어떻게 이렇게 많이 찾았어?
 
타마오
타마오
네 역시 별자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요.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마침 시간도 적당한데, 먼저 점심시간부터 가지는 게 어떨까요?
 
마히루
마히루
아, 그러네...!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서 몰랐는데 벌써 점심시간이구나.
 
타마오
타마오
네. 그래서, 저기...
 
타마오
타마오
시, 실은 간단한 도시락을 만들어왔어요. 입맛에 맞을진 모르겠지만 괜찮으면 같이――
 
마히루
마히루
뭐어?!
 
타마오
타마오
...츠유자키, 설마?
 
마히루
마히루
응, 나도 만들어왔어... 도시락 2인분...
 
타마오
타마오
어머...!!
 
마히루
마히루
저, 정말 닮았네 우리...
 
타마오
타마오
후훗! 놀랐지만 그 마음을 생각하니 정말 기뻐요.
 
마히루
마히루
나도! 좋았어, 그럼 한번 먹어볼까...!
 
타마오
타마오
네! 물고기자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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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내는 힘
타마오
타마오
합, 우물... 음, 이 바게트 샌드위치 정말 맛있네요!
 
타마오
타마오
매콤달콤하게 구운 닭고기를 따끈따끈한 매시 포테이토가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요...
 
마히루
마히루
에헤헤, 다행이다... 그거 카렌이랑 히카리도 좋아해.
 
마히루
마히루
음, 이 계란말이도 폭신폭신하고 맛있어...!
 
타마오
타마오
고마워요. 그건 루이랑 유유코가 만드는 걸 도와줬어요.
 
타마오
타마오
[타마오 선배가 만든 맛을 재현하는 거야]라면서 둘이서 열심히...
 
마히루
마히루
아하하, 눈에 선한걸... 정말 귀여운 후배들이네?
 
타마오
타마오
네. 최근엔 집안일뿐만 아니라 연기 실력도 점점 늘어서 정말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거든요.
 
마히루
마히루
응...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고, 성장해서...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그 기분, 잘 알아...
 
마히루
마히루
아! 괜찮으면 계란말이의 양념 분량 알려줄 수 있어?
 
타마오
타마오
물론이죠! 저도 이쪽 조리법이 궁금――
 
타마오
타마오
아, 아니죠...! 물고기자리에 대해서 얘기해야죠, 저희.
 
마히루
마히루
그, 그랬지...! 그냥 평범하게 도시락을 먹고 있었네.
 
마히루
마히루
어, 물고기자리가 탄생하게 된 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녀의 아이, 사랑의 신 에로스에 관한 이야기가 유래였나?
 
타마오
타마오
네――... 어느 날 신들이 나일강 근처에서 잔치를 열었다고 해요.
 
타마오
타마오
그런데 그곳에 괴물 티폰이 나타나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함께 물고기로 변신해 나일강으로 뛰어들어 도망치려고 했어요.
 
타마오(아프로디테)
타마오(아프로디테)
[큰일이야, 이대로 있다간...! 하지만 만약 사랑스러운 이 아이와 떨어져 버린다면――]
 
타마오
타마오
...그래서 두 사람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었어요.
 
마히루
마히루
물고기자리는 그런 두 명의 신을 모티브로 했구나...
 
마히루
마히루
에튀드에서는 어느 쪽 신을 연기할 생각이야?
 
타마오
타마오
글쎄요... 지금 순간적으로 역할에 감정이입이 된 건 어머니인 아프로디테였어요.
 
마히루
마히루
응. 에로스랑 동시에 연기하는 것보단 역할을 줄이는 편이 퀄리티도 올라갈 테고... 무엇보다 엄청 마음에 와닿았어!
 
마히루
마히루
나도 만약 연기한다면 아프로디테려나... 후훗, 이런 부분도 닮았네?
 
타마오
타마오
그러게요. 그렇지만 이대론...
 
마히루
마히루
어라... 뭔가 마음에 걸리는 거라도 있어?
 
마히루
마히루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면 아프로디테가 별똥별에 보낼 [가장 소중한 것]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타마오
타마오
그... 저랑 비슷하기 때문에 고민이 돼요.
 
타마오
타마오
이 끈의 의미를. 이 끈이... 묶인 채로 있는 이유를.
 
마히루
마히루
묶인 채로 있는 이유...?
 
타마오
타마오
네. 어째서 어머니는 [끈을 풀자]고 얘기하지 않는 걸까요?
 
타마오
타마오
끈을 고집하는 건 분명 아프로디테겠죠. 이걸 토대로 그녀의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그렇게 쉽게 해석해도 되는 걸까요? 그렇게 닫힌 사고방식이어도... 괜찮은 걸까요?
 
마히루
마히루
토모에...
 
마히루
마히루
하아, 정신없이 얘기했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타마오
타마오
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꽤 오랫동안 같이 있었네요...
 
마히루
마히루
――아! 봐봐, 샛별이야... 물고기자리는 보이려나?
 
타마오
타마오
여기서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물고기자리는 3등성보다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마히루
마히루
――있잖아, 토모에. 아까 한 얘기...
 
타마오
타마오
네?
 
마히루
마히루
아프로디테의 [소중한 것]에 불안과 의문을 가지는 마음...
 
마히루
마히루
그건 토모에가 아프로디테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나오는 의문이라고 생각해.
 
마히루
마히루
왜,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서는...
 
타마오
타마오
알기 어려우니까요...?
 
마히루
마히루
그래! 그러니까,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더욱더 자신과 겹쳐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마히루
마히루
토모에가 아프로디테라면, 어머니라면――
 
마히루(가니메데스)
마히루(가니메데스)
[그러면 분명 당신만의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타마오
타마오
물병자리의 가니메데스...
 
마히루(가니메데스)
마히루(가니메데스)
[맞아요. 긍지가 있으니까요...]
 
마히루(가니메데스)
마히루(가니메데스)
[그러니까 깊게 생각해 봐요. 당신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별똥별 씨에게――]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한 별똥별... 마치 귀여운 내 자식 같지?]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어쩐지 여러 생각이 들어. 네게 보낼 수 있는 내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하고]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맞아... 그래. 내 아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운 네게는 이것을]
 
 
철컥...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그건 단검... 무엇이든 벨 수 있는 칼이야]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난 내 아이가 걱정돼서, 항상 끈으로 서로를 묶어 두었지만 언젠가 끈을 풀어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어]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하지만―― 이 끈을 끊어내는 건 내 아이이길 바라]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그럴만한 힘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걸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너도 그 '용기'를 잊지 말아줘. 그러면 분명――]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분명 한없이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을 테니까...!]
 

tag/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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