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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마녀 
달콤한 말과 달콤한 과자로
가둬버리겠어.

헨젤과 그레텔을 유혹하는 무서운 마녀. 
과자 집에서 가만히 기다리다가 일단 사냥감이 덫에 걸리면 목숨이 다할 때까지 놔주지 않는다.
작품 [헨젤과 그레텔]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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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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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히카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히카리, 스즈, 라라핀
재능결정 대사 [자 이리 오렴, 천국에 데려가 줄게]
스테이지 클리어 달콤한 유혹에는 조심하셔야 해요, 알겠죠?
홈&시어터 대사
home
[너의 손은 마치 마른 가지... 아직 먹을 때가 아니네]
[헨젤과 그레텔, 어느 쪽을 접시에 올려 볼까?]
[아아, 아아, 소리 질러서 미안하구나... 자, 그 귀여운 얼굴을 보여 주렴]
[뭐야, 아궁이를 확인하는 법도 모르는 거야? 정말 멍청한 아이로구나, 이렇게 하는 거다!]
오늘의 간식은 토끼 모양의 찐빵이에요. 노노미야가 기뻐해주면 좋겠어요...
미나세에게 기자재에 대해 질문하면 뭐든 다 대답해 줘요. 전부 파악하고 있는 거군요, 존경스러워요.
카구라를 보고 있으면 나쁜 버릇이 나올 것만 같아... 챙겨주는 것도 정도껏 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위한 게 아니게 돼버리겠지.
제 역할을 린메이칸의 모두에게 전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후미는 이해했다는 듯한 시선을 보내줘서... 기뻤어요.
후훗, 정말 마녀스러운 의상. 지팡이도 좋지만 청소용 빗자루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이 의상은 여기저기에 과자를 모티브로 만든 장식들이 있어서 귀여워... 이 옷에 정신 팔리지 않게 연기는 더욱더 무섭게 해야겠어.

theater
음... 무서운 표정을 너무 많이 했나? 볼이 아파...
카구라가 과자 집을 보면서 배고파 하고 있었어... 걱정이야...
모두에게 차를 대접하고 싶은데, 물 끓일 장소가 있으려나?
라라뾰... 아, 미나세의 말투가 옮았네...!
기자재 취급 방법 등등, 세이란에서는 배울 것이 많네요.
노노미야가 연기하는 아버지는 미워할 수가 없네요... 다가가고 싶어져요.
두려움을 느끼는 표정... 노가쿠에서 쓰는 가면을 참고해 볼까.
[조용히 해! 어린 양처럼 얌전히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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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이번 배역은 입후보제로, 저는 마녀 역을 맡았어요. 이런 역할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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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다들 여러 가지 이유로 역할을 선택했겠지만... 미나세의 입후보 이유가 무척 재밌었어요.
 
타마오
타마오
카구라의 그레텔 역이 먼저 정해졌는데, [히카링의 오빠가 되고 싶어요!]라며 일어서서 연설을 시작해서.
 
타마오
타마오
그때 카구라의 얼굴 표정이 무척... 후훗, 후후훗! 아, 안돼,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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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것
타마오
타마오
카구라, 미팅 수고했어요!
 
히카리
히카리
...수고했어. 너도 역으로 가는 거야?
 
타마오
타마오
네. 후훗, 뒷모습이 보여서 쫓아왔어요.
 
타마오
타마오
저기... 괜찮다면 이대로 역까지 같이 갈래요?
 
히카리
히카리
좋아.
 
타마오
타마오
다행이다...! 이번 합동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었거든요.
 
타마오
타마오
작품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동화 소재... 약간 의외였죠?
 
히카리
히카리
맞아. 좀 더 무거운 스토리가 소재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깜짝 놀랐어.
 
타마오
타마오
이렇게 정해지고 보니 어떤 관객분들이 올지 궁금하네요. 내용적으로도 이번엔 어린 관객분들이 많을 지도 모르겠어요.
 
히카리
히카리
그러네. 그거랑...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타마오
타마오
궁금한 거요? 그건――
 
????
????
으아아아앙!!
 
히카리
히카리
응...?
 
타마오
타마오
어머, 어린아이가 이런 곳에 혼자...?
 
히카리
히카리
혹시 길을 잃었나...? 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경찰?
 
타마오
타마오
그렇네요. 일단 진정시켜야겠어요...
 
타마오
타마오
――안녕, 무슨 일 있었니?
 
소년
소년
으으, 뛰어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없어져서... 찾고 있었어...
 
타마오
타마오
그렇구나. 장하네. 혼자서 열심히 노력했구나!
 
타마오
타마오
누나들이 왔으니까 이제 괜찮아. 같이 엄마를 찾아볼까?
 
소년
소년
흐윽.. 응...
 
히카리
히카리
엄마를 찾을 거야?
 
타마오
타마오
그전에 경찰에 연락해야겠네요...
 
타마오
타마오
경찰이라는 말을 들으면 야단맞는 건 아닌지 무서워할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어요. 이대로 경찰서부터 가죠.
 
히카리
히카리
그렇구나... 알았어.
 
타마오
타마오
자 꼬마야, 눈물 닦고... 귀여운 얼굴을 보여줄래?
 
소년
소년
으, 응...!
 
타마오
타마오
후훗, 웃는 얼굴이 예쁘네!
 
히카리
히카리
......
 
타마오
타마오
아이 엄마,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네요!
 
히카리
히카리
응... 굉장히 고마워하더라.
 
히카리
히카리
나 혼자였으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을 거야. 다행이다――
 
타마오
타마오
카구라?
 
히카리
히카리
――역시 궁금해.
 
타마오
타마오
궁금하다는 건... 아까 전에 하려다 만 말 말이죠?
 
히카리
히카리
응. 이번 작품에서 각자가 맡은 배역은 입후보로 결정되었잖아?
 
타마오
타마오
네. 카구라가 그레텔에... 저는 마녀 역에 손을 들었죠.
 
히카리
히카리
왜 그런 거야?
 
히카리
히카리
모두에게 상냥한 네가 마녀가 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타마오
타마오
그렇군요, 그게 궁금했던 거군요...
 
타마오
타마오
후후... 상냥하다니 감사합니다.
 
히카리
히카리
그건 무슨 표정이야? 왜... 슬픈 얼굴을 하고 있어?
 
타마오
타마오
저... 저는 더 무서워지고 싶어요.
 
히카리
히카리
무서워지고 싶다고?
 
타마오
타마오
네, 상냥하기만 해선 안 돼요... 상냥하기만 해선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하니까요――.
 
히카리
히카리
......
 
히카리
히카리
...넌 아무리 봐도 마녀는 아니야. 마녀가 준비한 과자 집 같아.
 
히카리
히카리
달콤하고 상냥한 모두가 매료되는... 그런, 그뿐인 사람.
 
타마오
타마오
......
 
히카리
히카리
...하지만 그런 네가 마녀의 무서움을 탐내는 것이 흥미로워.
 
히카리
히카리
네가 무엇을 추구하며 어떻게 연기하는지 보고 싶어. 기대하고...있을 게.
 
타마오
타마오
네. 지금은 아직 그 의문에 답할 수는 없지만――
 
타마오
타마오
부주의하게 다가온 것들이 후회할 만한 두려움... 이 마녀의 목숨이 다할 때까지 반드시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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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손에 넣다
[헨젤과 그레텔] 공연일
그레텔
그레텔
[흑... 훌쩍...]
 
헨젤
헨젤
[그레텔, 힘내자... 분명 조금 있으면 집에 도착할――]
 
헨젤
헨젤
[응, 이 냄새는...!?]
 
그레텔
그레텔
[오빠?]
 
헨젤
헨젤
[저거 봐 그레텔, 과자 집이야!!]
 
그레텔
그레텔
[우와, 잘 먹겠습니다~~!]
 
마녀
마녀
[――어머나... 어디서 온 귀여운 생쥐일까?]
 
헨젤
헨젤
[당신은...?]
 
마녀
마녀
[가엾게도 배가 고픈 모양이구나? 어서 안으로 들어오렴]
 
그레텔
그레텔
[우와, 정말 착해 보이는 할머니야!]
 
헨젤
헨젤
[기, 기다려 그레텔!!]
 
마녀
마녀
[우후후... 잡았다...!]
 
그레텔
그레텔
[꺄악!!]
 
마녀
마녀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 참으로 어리석구나...]
 
마녀
마녀
[안심하렴. 뼈까지 전부 삼켜 먹어줄 테니...!!]
 
 
쾅쾅쾅!!!!
 
마녀
마녀
[꺼내, 날 여기서 꺼내라고!!]
 
마녀
마녀
[정말 얄미운 꼬마들 같으니! 아궁이에 내 등을 떠밀 줄이야――]
 
마녀
마녀
[아아, 용서 못 해, 용서할 수 없어... 이대로 불타버릴 수는...]
 
마녀
마녀
[끄아아아악――...!!!!!]
 
그레텔
그레텔
[하아, 하아, 하아...]
 
아버지
아버지
[그레텔!!]
 
헨젤
헨젤
[아, 아빠!?]
 
아버지
아버지
[아아、다행이다...!!]
 
아버지
아버지
[두고 가서 정말 미안하다... 그날부터 쭉 너희들을 찾고 있었어...]
 
헨젤
헨젤
[흐흑, 아빠...!]
 
그레텔
그레텔
[아빠, 무서웠어요...!]
 
아버지
아버지
[그래, 그래, 미안하구나, 미안해...!!]
 
헨젤
헨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마중 나온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헨젤
헨젤
[눈물을 닦으며 마녀의 보물을 주머니에 가득 챙긴 채...]
 
라라핀
라라핀
모두 수고했어~~ 하이파이브!!
 
스즈
스즈
수고하셨어요~!!
 
스즈
스즈
와, 이번 합동 프로그램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말야... 토모에님이 연기한 마녀, 정말 굉장하지 않았어!?
 
라라핀
라라핀
응응, 상냥한 이미지에서 대변신!! 등골이 오싹해져버렸어~!
 
스즈
스즈
맞아! 나도 울고 있는 아이 옆에서 같이 울고 싶었어...!
 
스즈
스즈
그러고 보니, 토모에님! 마녀 연기할 때 눈도 거의 안 감았었지? 그건 일부러 그랬던 거야??
 
타마오
타마오
아, 네...! 일본 전통 가면극 기법을 참고했어요. 조금이라도 사람이 아닌 것의 두려움을 연기하고 싶어서...
 
타마오
타마오
후훗, 덕분에 눈이 건조해졌네요.
 
스즈
스즈
역시 그랬구나! 굉장해...!
 
라라핀
라라핀
흐아아, 엄청난 고심 끝에 나온 마녀였구나...
 
라라핀
라라핀
...이런, 잡담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철수 작업해야지~!
 
스즈
스즈
응, 후다닥 끝내고 뒤풀이하자! 세이란의 스태프 워크로 단련된 슈퍼 철수 작업을 보여드리지요!
 
라라핀
라라핀
멋있어! 히어로 같아!!
 
히카리
히카리
......
 
타마오
타마오
카구라, 저희도 갈까요?
 
히카리
히카리
연기...
 
타마오
타마오
네?
 
히카리
히카리
마녀 연기, 무서웠어.
 
히카리
히카리
달콤한 과자로 유인해서 방심하게 만들고 공포에 빠트린다.
 
히카리
히카리
달콤함을... 상냥함을 알고 있으니까 무엇이 무서운지도 잘 알고 있다는걸... 보란 듯이 보여줬네.
 
타마오
타마오
카구라...
 
타마오
타마오
고... 고마워요!!
 
히카리
히카리
고마워할 것 없어, 솔직한 감상을 얘기했을 뿐이야.
 
히카리
히카리
철수 작업을 시작하자... 먼저, 여기 소도구들부터 정리할까?
 
타마오
타마오
아니요, 여기는 제가 할 테니까―― 카구라는 다른 분들을 도와주세요.
 
히카리
히카리
알았어, 고마워.
 
타마오
타마오
――무서웠구나... 그럼에도 마녀는 그레텔에게 무너지는걸.
 
타마오
타마오
언젠가.... 마녀가 이길 날이 오려나?
 
타마오
타마오
괜찮아, 서두르지 말자. 언젠가 반드시――...!
 

tag/ #인연스_히카리 #인연스_스즈 #인연스_라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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