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이 길은 내 이야기 그 자체. 언젠가 쓰러질 그날까지 나는 내 이야기를 계속 걸을 것이다, 어디까지라도!]
스테이지 클리어
관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시어터 대사
home [자, 여행을 떠나자. 내가 가는 길이 희곡이 되고, 내 인생이 무대가 될 것이다!] [내 여행은 아직 도중이다. 확실한 무언가를 이 손으로 잡을 때까지 내 여행은 끝나지 않아!] [동서남북, 과거로, 미래로. 나는 여행자, 어디든 갈 수 있어!] ['태양', '정의', '여제', '달'... 내 가방 안에는 내가 만났던 모든 이들에 대해 적은 희곡이 가득 담겨 있어] [바보] 카드에는 젊은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개가 그려져 있다고 해요. 확실히 있네요, 제게만 보이는 여행의 동반자가. 이 [바보] 의상, 저도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어요. 여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예쁘지 않나요~? 아루룬과의 애드리브, 두근두근거렸어요~. 정말 예전의 그녀와는 다른 사람 같았어요~. 대본 연습할 때 마야 선배의 그 눈... 어쩐지 제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연기하는 건 메이저 아르카나의 카드 번호 [0], [바보]예요~. [바보]의 정위치의 의미는 [변화], [미래], [가능성].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 같은 느낌이네요.
theater 앞이 보이지 않는 [바보]의 여행...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요~? 아루루에게 들켜버렸네. 나의 진짜 모습을... 왠지 이번 극페스에서 제 안의 무언가가 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무대 바보]... 아키라 선배의 말이 용기를 북돋아줬어요~. 메이팡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어디 간 걸까요? 역할을 배정받았으니 기대 이상의 [바보]를 보여드리죠~. 나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극페스에서라면, 저의 모든 것을. [예상 밖의 결말, 읽은 적도 없는 희곡의 다음 이야기가 보고 싶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