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의 지배자 |
뜨거운 청춘 이야기...
두근두근하네요~.

| 스즈메의 전 페어 선수. 몇 년 전 홀연히 시합의 세계에서 사라졌지만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코트 위로 돌아왔다. 작품[BEACH!!]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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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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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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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야치요, 아키라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야치요, 루이, 후미 |
| 재능결정 대사 | [우선은 서브 100번! 따라와] |
| 스테이지 클리어 | 코트도 무대도 다 제압해버릴게요.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다. 그것이 승부의 세계. 우리들이 있는 세계] [스즈메, 미안해. 우리는 여기서 끝이야―― 너와는 파트너가 될 수 없어.] [우라사와 타카...스즈메는 저런 문제아랑 조를 짜서 어쩔 생각이지? 잘 못하면 망칠거야...!] [안심하세요, 토키 선배. 제 파트너는 선배뿐이거든요. 스즈메는 이제 라이벌이에요] 모래사장에서 연습하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저번 휴식 시간엔 루이루이랑 같이 모래성을 만들었어요. AKI 선생님께서 [우선은 공과 친구가 되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참, 별난 분이시네요. 공연이 끝난 뒤에 후미 선배가 말해줬어요. [제법이네] 라고. 그 한마디뿐이라니 정말 쿨하시네요~. 타마오 선배를 바라보는 루이루이의 모습... 아하하, 재밌네요~. 벌써 온몸에서 존경의 아우라가 나오고 있어요. 이 수영복 의상, 아키라 선배 거랑 색만 다른 거군요. 둘 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네요~. 발레는 잘하지만 발리볼은 그다지 경험이 없네요~. 그래서 쉬는 시간에 메이팡이랑 연습하고 있어요. theater 미치루 선배의 서브, 속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무섭다 무서워♪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오리지널 수영복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자외선 차단 대책은 완벽해요♪ 비치 발리볼은 보기 보다 체력을 사용하는 경기군요. 한 번 더 다 같이 수영장에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수영복에는 어떤 샌들을 신어 볼까~. 시오리도 쉬는 시간에 같이 발리볼 하자고 해 볼까? [스즈메... 전력으로 덤벼도 괜찮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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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히바리는 서툴지만 열정적인 사람 같은 느낌일까요? 제 주변엔 그런 타입이 많을지도 몰라요.더보기
야치요
그때부터 무꿀절임에 빠져서 직접 만들기도 해요.야치요
시오리에게 줬더니 [저희 집 맛이랑 비슷해요]라고 해서... 그 맛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야치요
뭐, 기뻐해 줬으니까 상관없지만요. 다음에는 메이팡에게도 줘 볼까~.더보기
팔락팔락...
프라우 야데
야치요
(다음 주 실기 시험 대책은 완료. 제출해야 할 숙제도 끝났어)야치요
자, 오늘은 자유롭게 연습해 볼까요. 자율 연습으로 일부러 바다까지 와버리다니, 나는 너무 성실해~♪야치요
(상업 연극에서 지금 가장 인기라고 말할 수 있는 AKI 선생님의 무대에 발탁되었으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지~)야치요
(게다가 이번에는 린메이칸의 2명과 합동 공연. 어설프게 연기하면 아키라 선배한테 혼나니까)야치요
그런데... 별난 무대네요.야치요
(비치 발리볼이 소재인 건 좋지만, 설마 진짜로 모래사장에서 상연할 줄이야)야치요
(시합 장면은 실제로 볼을 사용하는데다 [진정한 비치 발리볼]은 평소 연기와는 전혀 달라)야치요
(경험을 쌓아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모래사장에서 비틀거리지 않도록)야치요
흐음... 나미우치 히바리. 일명 코트의 지배자...야치요
(나 같지만, 나 같지 않단 말이야. 히바리는)야치요(히바리)
...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를 따라다니던 병아리 같던 존재가 어느새 올려다볼 정도로 커져있으면]야치요(히바리)
[그래서 도망친 거예요, 난. 스즈메 앞에서]야치요
(원래는 재미 삼아 비치 발리볼을 했었던 스즈메. 그녀는 히바리를 만나 진심으로 시합의 세계에 빠져든다)야치요(히바리)
[스즈메가 상처 입을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자신을 지키기에 급급했거든요]야치요
(히바리에게 자극을 받아 성장하는 스즈메와는 달리 히바리의 실력은 점점 침체되어 간다..)야치요
(히바리는 스즈메의 곁을 떠나고, 두 사람의 우정은 끝이 난다――)아키라(토키)
[그래도 돌아왔지? 다시 그녀와 승부를 겨루기 위해]야치요
......!?야치요(히바리)
[비치 발리볼, 이제 그만둘 생각이었는데요]야치요(히바리)
[근데, 항상 시합하던 그 모래사장에서 스즈메가 새로운 파트너와 뛰는 것을 보고 그만두지 못하게 되었어요]야치요(히바리)
[저, 스즈메를 이기고 싶어요]야치요(히바리)
[이제 도망치지 않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높이 뛰기 위해서]야치요
...후후, 방금 장면은 너무 폼 잡았나요?아키라
나쁘진 않아. 하지만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군.야치요
아키라 선배가 와있을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어요~ 아키라 선배도 자율 연습인가요?아키라
야치요...네가 히바리가 될 수 없는 이유. 그건 뭐지?야치요
...!야치요
이런... 아키라 선배는 정말 뭐든지 꿰뚫어 보시는군요.야치요
역할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요. 감정 변화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구요.야치요
단지―― 뭔~가 느낌이 안 오네요.아키라
흐음...야치요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히바리는 평소의 저와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야치요
하지만 저 같으면 스즈메 앞에서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야치요
애초에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위협을 느낀다는 감각을 잘 모르겠어요.야치요
연기할 때, 무대에 올라가 있을 때, 거기에 [나]는 없거든요.야치요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핵심 부분이 너무 가까워서 다가서는 데 시간이 걸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아키라
그럼 묻지. 히바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치요
자존심이 세죠. 자신이 망가질 정도로.야치요
솔직히 요령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한 고민만 하지 않으면 스즈메랑 즐겁게 비치 발리볼을 할 수 있었을 텐데.야치요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 어리석지만 긍지 높은 사람이랄까요.아키라
...마치 누군가를 떠올리고 있는 것 같군.야치요
음~, 그런가요~?아키라
거기까지 알고 있다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히바리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야치요
아키라 선배랑 얘기하다 보니까 정리가 됐어요. 감사해요.아키라
...합동 연습의 횟수도 한정되어 있다. 마무리 잘 하고 가도록.야치요
알겠습니다~.야치요
(조금, 조금이지만... 그 사람이 생각나버렸네요)야치요
(뭐, 히바리는 히바리. 그 사람은 그 사람. 비슷한 점은 있어도 당연히 다른 사람이에요)야치요
(참고가 되는 부분은 있지만 아는 사람을 따라 연기하는 것만으로는 평범해서 재미없으니까요~)아키라
야치요, 뭐하고 있어? 스트레칭하고 연습에 들어간다.야치요
앗, 죄송해요. 바닷가의 새가 예뻐서 그만 넋을 잃고 말았네요. 스트레칭 잘 부탁드려요~.더보기
삑
덥석...!
언젠가 본 뒷모습
스태프 A
기자재석이 풀리면 당일권 몇 석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스태프 B
알겠어! 그럼 바로 자리 만들고, 끝나면 추가 안내방송 부탁해!야치요
(오오~... 상상 이상의 대성황이군요. 역시나 AKI선생님의 무대라고 해야 할까요.)야치요
(이렇게 관객이 몰리고 있다는 걸 알면 루이루이 긴장으로 쓰러져 버리는 거 아닐까요?)야치요
(잠깐 상황을 봐둘까요)야치요
루이루이~... 어,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네...?루이
...후후.야치요
어머. 지금까지 제가 본 적 없는 좋은 미소를 띠고 있네요~.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었나요?루이
아...! 그게 사실, 연극 동호회 분들이 응원 동영상을 만들어줘서...야치요
어, 그게 뭐죠. 보고 싶은데요.루이
잠시만요. 처음부터 재생할게요―― 자.후미
자~, 그럼 린메이칸 연극 동호회의 토모에 타마오와 아키카제 루이의 출연을 축하하며―― 응?후미
응? 뭐야? 이 가면을 쓰고 해야 한다고? 봐주라 좀...야치요
아하하, 좋네요~. 이거 기획한 거 이치에 선배 맞죠~?야치요
(가면을 쓰고 응원 메시지라니, 정말 후미 선배 옛날과는 너무 달라)야치요
(내가 아는 후미 선배는 좀 더 이런――)후미
아, 여기 있네. 루이. 목 상태는 어때? 무꿀절임 만들어 왔는데...야치요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후미
야치요...! 그보다 네가 보고 있는 거, 설마――!야치요
응원 동영상 멋졌어요~ 특히 새 가면을 뒤집어쓰고 [화이팅 쿠이나!]를 외치는 부분이.후미
지금 당장 기억 속에서 지워! 루이도 야치요한테 보여주지 말고...!루이
죄, 죄송합니다...! 너무 멋있어서, 다른 분들도 봐주셨으면 해서 그만. 아, 타마오 선배도 불러올게요!후미
아, 잠깐 먹을 것 좀 가져왔을 뿐이야... ...이미 가버렸구나...후미
...뭐 됐어. 야치요도 이 김에 무꿀절임 먹어볼래? 이거 목에 좋은 거야.후미
나눠줄 테니까... 자.야치요
후훗...!후미
뭐야.야치요
아니요, 왠지 후미 선배가 엄마 같아서... 아하하...!후미
엄마 같으면 안 되는 거야!? 괜히 친절하게 굴었네...!야치요
아뇨, 죄송해요. 기억 속의 후미 선배랑 너무 차이가 나서. 아, 무꿀절임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후미
루이가 돌아오면 그쪽 용기째로 건네줘. 공연 전에 오래 있는 것도 그렇고 하니 슬슬 객석으로 돌아갈게.후미
루이한테 관객은 많지만 평소대로 하면 괜찮을 거라고 전해줘.야치요
알겠습니다~.야치요
(후배에게 격려의 말을... 이것도 옛날과 달라진 점――)후미
야치요, 너 같은 경우는 말을 하든 안 하든 마찬가지겠지만... 한심한 모습 보이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야치요
...! 뭐, 기대해 주세요, 후미 선배.후미
그 말 잊지 않겠어.야치요
이거 참, 먹을 것을 빙자한 [습격]같은 느낌이네요~. 모처럼이니, 무꿀절임 잘 먹겠습니다~.야치요
(뭐랄까...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도 있군요)야치요
(...히바리와 후미 선배는 달라. 나는 그렇게 되뇌었었는데)야치요
(――어리석지만 긍지 높은 사람. 한번 도망가도 다시 벽에 맞설 수 있는, 누구보다도 용감한 사람)야치요
(역시 닮았네요)야치요
(그렇지만 후미 선배를 참고로 했다고 여겨지면 지는 느낌이니까 조용히 있어야지)야치요
냠...!야치요
이 무꿀절임,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네요.tag/ #인연스_아키라 #인연스_루이 #인연스_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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