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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자선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자선]으로
모두를 일으켜 세워보이겠어! 

나눔과 베풂만이 [자선]이 아니다.
잃어버린 달빛을 찾아 그녀 또한 황야를 내달린다.
자신을 구해준 [A]를 찾기 위해. 이번에는 자신이 구하기 위해.
――[극페스] 희곡 제4막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츠카사, 마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츠카사, 마야
재능결정 대사 [귀찮아 하더라도 나는 당신 곁에 계속 있을 거야. 당신을 독립시키는 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니까]
스테이지 클리어 오냐오냐할 생각은 없거든!
홈&시어터 대사
home
[설령 위선으로 보였다 해도 저는 저의 '자선'을 관철할 거예요]
[비록 가진 것을 주거나 잃는다 해도 구원받을 것이다. 그런 선한 마음이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분명 낙원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에게 구원받은 마음이 언젠가 당신을 구할 빛이 된다... 그것을 '별의 소녀'가 체현해 주었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고, 언젠가 '자선'이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비스콘티 스포르차판 타로구나. 패션 잡지의 점술 코너에는 실려있지 않았어.
자선 활동이라면 무대의 위문 공연 같은 거겠지. 내가 무대에 서게 됨으로써 관객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으면 좋겠어.
불쌍히 여기고 베푼다... 그저 주는 것만으로는 그걸 [자선]이라고 할 수 없겠지. 어렵네.
자선 사업이나 봉사활동...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자선]은 많이 있다고 생각해.
[자선]은 가장 오래된 타로, 비스콘티 스포르차판 타로에 있는 아르카나 중 하나야.
웨이트판이나 마르세유판에는 없는 [자선], [신앙], [희망]... 정보가 없기 때문에 더 역할 연구를 하는 보람이 있어.

theater
미소라는 어떤 [신앙]을 연기할까. 함께 연기하는 게 기대돼!
라라핀의 역할은 [희망]이구나. 왠지 상상이 되지 않아?
온 힘을 다해 [자선]을 연기해서... 네게 부딪힐 거야, 아루루!
스스로 일어섰으니, 이번에는 자기 발로 각자의 황야로.
[호시유키식 메소드]... 효과 만점이었어, 텐도.
[자선]이 가진 거울에는 대체 뭐가 비치는 걸까?
모든 인류를 독립시키는 것. 그게 내가 연기하는 [자선]이야!
[언젠가 '자선'이 필요하지 않게 되는 세계를. 그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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