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카게 |
[오야카타 님]...! 좋은 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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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게 닌자군, 대장 오니카게. 어둠에 숨는 자들을 통솔하는 수완을 가졌으며, 누구보다도 강하고 냉혹한 닌자이다. 오늘 밤도 달빛 아래서, 기척을 죽이고 검을 휘두른 것이었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루이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루이, 유유코, 타마오 |
재능결정 대사 | [새로운 의뢰다. 임무 수행은 당연하다고 생각해라――가라!] |
스테이지 클리어 |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네놈의 말에 흥미는 없다. 미카게 닌자군에 들어오고 싶다면 임무를 주겠다. 완수하여 힘을 증명하라] [미카게 닌자군의 일원이 된 증거로 카게의 이름을 수여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네 이름은 베니카게다] [...닌자인 것, 너에게 쓰러진 것. 어느 것에도 후회는 없다] [적이 누구더라도 오니 가면을 쓰고 비정히 일관한다. 그것이 그림자로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긍지] 언제까지나 뒤쫓아가기만 하면 안 되겠죠. 곁에 있고 싶다면 옆에 나란히 설 수 있게 돼야 돼...! 고고한 존재라고 하면... 으음, 누구려나. 타마오 선배는 상냥하고, 언제나 모두에게 둘러싸여 있으니까 아니겠죠. 미카게 닌자군을 여기까지 크게 만들기 위해 오니카게는 얼마만큼의 희생을 치른 걸까... 기숙사에서도 줄곧 [오니쿠레나이]를 생각하고 있어서 후미 선배를 무심코 베니카게라 불러버릴 것 같아요... 이치에 선배가 분신술을 보여준다는 것 같은데 무엇을 할 생각인 걸까요... 불안해요. 대선배이시기도 한 할머니가 보시고, 만족을 넘어 분해하실만한 무대를 만들어 보이겠어요...! theater 인법, 수둔술! 이건 그저 수통이지만... 오니카게의 등장 장면 연출이 어쨌든 멋있었어요! 타마오 선배가 도넛을 주셨어요! 조, 조용히 해주세요. 기척을 죽이고 있으니까요... 유코가 닌자 두목이 되면, 바로 그날 해산할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시대를 떠받치는 닌자. 여러 드라마가 숨어있을 것 같아요. 오니카게다운 대담한 웃음... 어, 어때요? 그럴듯해요? [닌자전・오니쿠레나이]의 주목할 곳은 단연, 클라이맥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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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타마오 #인연스_유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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