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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축복

천사의 축복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오늘은 보람찬 하루였어.

이름 없는 천사는 소중한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동료와 함께 지상에 내려왔다. 
무엇을 할지 고민한 끝에 노랫소리를 선물하기로 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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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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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후미, 이치에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후미, 이치에
재능결정 대사 어떤 메뉴로 할까. 너무 신경을 쓰면 타마오가 걱정할 테고, 너무 평범하면 시시하잖아. ...어렵네.
스테이지 클리어 자, 식사 준비를 해야지.
홈&시어터 대사
home
한껏 들뜬 이치에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방에서 춤 연습은 금지야. 주민 신고가 들어가서 쫓겨나면 어떡하라구!
다이바는 요리도 잘하는구나. 가르치는 것도 잘하고... 아이조는―― 응, 얘기하면서 느낀 인상 그대로야.
쇼를 위해 아이돌을 연구해 봤는데 모두가 푹 빠지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이치에가 생각해 온 안무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아무래도 레슨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아.
제철 음식을 메인으로 할까, 타마오가 좋아하는 음식을 메인으로 할까... 둘 다 포기할 수 없어서 고민이야.
쇼를 하는 건 찬성이지만 왜 천사 복장이야!? 귀여운 건 인정하지만 내 이미지랑 너무 달라!
천사 복장을 본 유유코가 자기를 데리러 왔냐고 하더니 다시 잠들었어. 정신 좀 바짝 차렸으면 좋겠네.
타마오를 위해서라며 루이가 엄청난 의욕을 보이고 있어. 무리하다가 쓰러지면 아무 소용 없으니까... 쉬라고 해야겠어.
있잖아, 이치에 못 봤어? 음식을 몰래 집어 먹다가 나한테 들켜서 도망쳤는데 뺨에 밥풀을 묻히고 갔어.
저녁 메뉴 말인데 너도 맛을 좀 볼래? 네, 네 몫을 따로 둔 건 아니고 소감이 궁금할 뿐이야!

theater
귀여운 장난이라면 화낼 필요는... 없으려나?
방을 새롭게 단장하면 깔끔해져서 일석이조야.
다음에 모두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것도 괜찮겠어.
디저트를 돋보이게 하는 찻잎을 준비하고 싶어.
언젠가 가정용 텃밭에 도전하고 싶어.
레몬수와 탄산수... 식사 테이블에 어떤 걸 내놓을지 고민이야.
시간이 생겨서 지금 레슨실에 가는 길이야. 같이 갈래?
바빠서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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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후미
설마 세이쇼 사람들을 방에 들이게 될 줄이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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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후미
이치에가 예비 열쇠를 달라고 했지만 무슨 속셈인지 빤히 보여. 물론 거절했지.
 
후미
후미
장난을 칠 게 뻔한데 줄 수는 없잖아. 응? 장난을 안 친다면 열쇠를 줄 거냐고...?
 
후미
후미
그, 그런 건 모르겠지만... 생각하는 게 시간 낭비 아닐까? 장난을 치기 때문에 이치에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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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새어 나오는 장난
후미
후미
자, 잠깐만! 이치에!
 
이치에
이치에
괜찮아, 괜찮아♪
 
후미
후미
괜찮긴 뭐가 괜찮아! 스톱!! 멈춰!
 
이치에
이치에
에이, 그러지 말고~
 
후미
후미
아앗...!
 
후미
후미
(도와 달라고 해서 따라오기는 했는데... 설마 이 길은――)
 
이치에
이치에
...왜 그래, 후미? 산책 가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병원에 가는 길인 걸 깨달은 강아지 같은 표정이네.
 
후미
후미
누구더러 강아지래!
 
후미
후미
그게 아니라―― 이 길은 혹시...
 
이치에
이치에
흐음, 서프라이즈 실패네~
 
후미
후미
어린이집으로 가는 거지?
 
이치에
이치에
딩동댕~☆
 
이치에
이치에
난 아이들이 너~무 좋거든~☆
 
후미
후미
아이라... 그러고 보니 요전에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책을 읽어 주러 갔었어. 어린이집에.
 
이치에
이치에
아, 전에도 잠깐 들은 적이 있어! 어땠어? 후미를 무서워하지는 않았어?
 
후미
후미
너랑 달라서 다들 착한 아이였거든. 얼마나 좋아했다고.
 
이치에
이치에
후미는 연기를 잘하니까~!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면서 들었겠다. 상상이 가~
 
후미
후미
가, 갑자기 칭찬해도 줄 건 아무것도 없어!
 
이치에
이치에
엥? 뭔가 받으려고 한 말이 아닌걸☆
 
이치에
이치에
하지만 후미는 다정하니까 나도 그 어린이집에 지금 데려가 주겠지~?
 
후미
후미
그때 책을 읽어 주러 간 건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야. 연락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칠 수는 없다구.
 
이치에
이치에
그래서! 내가 미리 어린이집에 연락해 뒀지~!
 
후미
후미
아무리 그래도 오늘 당장이라니... 미리 의논부터 했어야지!
 
이치에
이치에
미안! 책을 읽어 줬다는 얘기를 할 때 후미가 아주 즐거워 보여서 서프라이즈를 해 주고 싶었어!
 
후미
후미
어쩔 수 없지. 읽어 줄 책을 보여 줘. 지금이라도 연기의 방향성을 정해야지.
 
이치에
이치에
그거 말인데, 이번에는 애드리브가 있는 낭독극을 해 보면 어떨까!?
 
후미
후미
낭독극이라니...
 
이치에
이치에
두 천사가 인간 세상에 내려온다는 이야기인데 짜잔~~! 의상도 준비했지요!!
 
후미
후미
뭐!? 이건 화이트데이 때 썼던 천사 비슷한 의상이잖아.
 
이치에
이치에
천사 비슷하다니 실례야. 어떻게 보든 그야말로 진짜 천사라구!
 
이치에
이치에
화이트데이에 후미가 정말 예뻤으니까 앙코르, 앙코르!
 
후미
후미
하아... 이런 열의라면 어린이집 선생님도 OK라고 하시겠네.
 
후미
후미
할 수 없지. 이왕 하는 이상 최선을 다하자!
 
이치에
이치에
예써~!
 
후미
후미
그러니까 마치 내가 호랑이 교관 같잖아!
 
이치에
이치에
그럼 친근한 호칭으로 부를까? 분명, 예스 마마...였나? 후미 마마!
 
후미
후미
마마라니... 그렇게 부를 거면 차라리 예써가 낫겠어...
 
이치에
이치에
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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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속 즉흥 극장
선생님
선생님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밖에서 책을 읽어 달라고 할까요~?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네~~~!!!!
 
후미
후미
대낮에 이러고 있으려니 창피해...
 
이치에
이치에
힘내! 햇빛을 직접 받으며 반짝임을 발산하는 자!
 
후미
후미
넌 좀 더 창피해하도록 해!
 
유치원 여자아이
유치원 여자아이
그때 그 언니다~!
 
후미
후미
뭐?
 
유치원 남자아이
유치원 남자아이
진짜네~! 전에도 책을 읽어 줬던 후미 누나다~!
 
유치원 여자아이
유치원 여자아이
날개가 생겼어! 후미 언니가 천사가 됐어~!
 
후미
후미
기, 기억하고 있었구나.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후미 언니~~~~!!!
 
후미
후미
으악!? 자, 잠깐. 기쁘긴 하지만 그렇게 한꺼번에 몰려들면 후미 언니가 쪼끔 힘든데~?
 
이치에
이치에
후미 언니~~~!
 
후미
후미
너까지 왜 이래!! 아앗, 얘들아! 그렇게 밀면...!
 
 
빠지직!
 
후미
후미
아...!
 
이치에
이치에
어머? 얘들아, 갑자기 왜 그―― 아앗!?
 
이치에
이치에
내 천사의 날개가 떨어졌어...!?
 
유치원 남자아이
유치원 남자아이
미, 미안해요...
 
유치원 여자아이
유치원 여자아이
후미 언니, 새로 온 언니! 미안해요~!
 
이치에
이치에
괘, 괜찮아~ 다시 붙일 수 있어!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흐아아아아앙~~~~!!!
 
이치에
이치에
흐, 흐아...! 어쩌지, 후미?
 
후미
후미
[――방금 그건 신께서 보내신 메시지야!]
 
이치에
이치에
뭐?
 
후미
후미
[왜냐하면 넌 늘 장난만 치잖아! 앞으로 날개는 압수야!]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 ...??
 
이치에
이치에
(이건 혹시 즉흥극!? 역시 후미야. 좋은 방향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어!)
 
이치에
이치에
[그치만~☆ 장난은 즐거운걸! 날개 같은 거 없어도 마음은 늘 설렌다구~☆]
 
이치에
이치에
[자, 오늘은 어떤 장난을 쳐 볼까~?]
 
후미
후미
[요 녀석! 거기 서지 못해!]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아하하... 후훗!
 
이치에
이치에
[뿅~! 뿅~! 날개가 없어도 후미한테는 안 붙잡히거든~☆]
 
후미
후미
[이러다가 놓치겠어!]
 
후미
후미
[장난꾸러기 천사를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에게 힘을 줘!]
 
유치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후미 언니, 힘내~~~~!
 
후미
후미
[풀 파워 충전! 거기 서라~!]
 
이치에
이치에
[꺄아~! 큰일이다~!]
 
후미
후미
하아... 아까는 어떻게 되나 걱정했는데 잘 끝나서 다행이야.
 
이치에
이치에
굉장했어, 후미! 날개가 부러졌을 때, 곧바로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즉흥극을 시작했잖아☆
 
후미
후미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났을 뿐이야. 이치에도 협력해 줘서 고마워.
 
이치에
이치에
아니야, 감사 인사를 할 사람은 나지!
 
이치에
이치에
게다가 마지막 부분도 그런 식으로 전개해 줘서 정말 기뻤어~☆
 
후미
후미
응? 무슨 특별한 걸 했던가...?
 
이치에
이치에
왜, 마지막에 후미의 날개 한쪽을 받아서 모두가 나를 천사로서 다시 받아 준 부분 말이야!
 
후미
후미
아, 아아... 그 부분?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야기의 막을 내릴 수 없었잖아.
 
후미
후미
그보다 기숙사에 돌아가면 의상부터 제대로 고쳐 놔!
 
이치에
이치에
날개를 서로 나눈 상태도 좋은데~!
 
후미
후미
안 좋거든~!
 

tag/  #인연스_이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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