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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 토시조

히지카타 토시조 
거센 바람처럼 달려온 격렬한 인생
히지카타 토시조, 연기해 내겠어요!

신정부군의 맹렬한 공격 앞에 신선조의 패배는 이제 확실해졌다. 
하지만 히지카타의 얼굴은 이 아침해처럼 밝기만 하다. 
관철하려는 참된 의지가 마지막 전장에 서는 그를 격려한다.
작품 [신선조 린풍전]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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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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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이치에, 후미, 유유코, 루이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이치에, 후미, 유유코, 루이
재능결정 대사 [다음! 단련을 받고 싶은 녀석은 누구냐? 자! 겁먹고 있으면 강해질 수 없다!]
스테이지 클리어 히지카타의 기세 좋은 말투, 버릇이 들 것 같아요.
홈&시어터 대사
home
막부에 대한 충성을 다한 히지카타 토시조. 그 고귀한 마지막을 꼭 봐주세요!
협력해 주신 시민 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좋은 무대를 만들어야만 해.
[훗... 하지메, 너라면 그렇게 말해줄 거라 생각했다. 알겠다, 아이즈의 신선조는 네게 맡기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아. 불변하는 그 의지야말로 참된 충의가 아니겠나!]
[훗, 어울리지도 않게 고민을 하다니. 국장인 네가 그러면 부하들도 힘을 낼 수 없잖아!]
자, 슬슬 시민 홀에 연락을 해 둘까. 본 공연도 가깝고 무대를 봐두고 싶네.
히지카타는 검술뿐만 아니라 사격도 전술에 도입하는 등 임기응변에 능한 싸움을 할 수 있었다고 해. 이런 유연함은 나도 배우고 싶어.
부하에게 소리 높여 일갈하는 등, 히지카타는 평소라면 보통 내지 않는 목소리를 내는 일이 많으니까 연기에 신선한 느낌이 들어.
[어이, 콘도 씨. 늦지 않은 모양이군. 후훗, 역시 국장이야. 완고하기로는 으뜸이라니까]
설령 동호회가 되더라도 해야 할 일은 같아요. 앞으로의 무대를 위해 매일 연습을 거듭해 연기를 갈고닦는 것. 그뿐이에요.

theater
이번 무대는 특히나 결투 장면이 많으니까 평소보다도 더 순서가 중요하겠네.
응, 연극과 친구들도 많이 감을 되찾은 모양이네.
다들 신선조 의상을 맞춰 봤으니까 모여줄래?
친숙한 이 시민 홀에서 개최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신파치, 좀 봐줘. 네 잔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콘도 씨, 당신의 의지는... 내가 이어받겠어!]
시민 홀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해결돼서 다행이야.
히지카타 연기는 목에 부담이 되네. 나중에 목캔디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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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히지카타 토시조라고 하면 격정적인 성격으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동료를 소중히 여기기도 했대. 그런 열정도 잘 표현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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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그때는 내가 내게 놀랐어. 직접 담판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과감한 짓을 한 것 같아.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다 같이 만든 무대를 연기할 기회를 잃을 수는 없었으니까. 그만큼 필사적이었다는 것이겠지.
 
타마오
타마오
결과적으로 시민 홀 관장님도 납득해 주셨고, 역시 때로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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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의 위기
타마오
타마오
그럼 무대 [신선조 린풍전]의 성공을 축하하며... 건배!
 
일동
건배~!
 
타마오
타마오
다들 수고 많았어! 이것도 다 같이 힘내서 좋은 무대를 만들었기 때문이야.
 
우카지
우카지
그래, 정말 훌륭한 무대였다.
 
타마오
타마오
우카지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후미
후미
모두의 노력도 물론이지만 연극과 시절부터 계속 그 시민 홀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참 다행이야.
 
루이
루이
맞아요. 다양한 조명 기구와 잘 갖춰진 음향 설비... 그 홀은 연극에 특화되어 만들어졌으니까요.
 
유유코
유유코
그 홀 정말 사용하기 편해요. 실은 이번 대본도 그 시민 홀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썼거든요~.
 
타마오
타마오
오랫동안 린메이칸 연극과 공연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용하기도 해서 매년 꾸준히 후의로 마련해 주셨대.
 
타마오
타마오
[전통 있는 린메이칸 연극과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꼭 협력하고 싶다]고... 감사한 일이지.
 
루이
루이
시민 홀 관계자분들의 후의와 선배님들이 쌓아온 역사 덕분이었네요.
 
이치에
이치에
시민 홀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
 
이치에
이치에
어라? 둘 다 왜 그렇게 얼어붙었어?
 
유유코
유유코
...그 얘기 처음 들어요.
 
루이
루이
이치에 선배! 어떻게 된 거예요?
 
이치에
이치에
아! 그게 그러니까...
 
우카지
우카지
오토나시, 그건 1학년 두 사람에게는...
 
이치에
이치에
...죄송합니다, 그랬었죠.
 
타마오
타마오
괜찮아요, 우카지 선생님. 어차피 저도 이번 뒤풀이에서 얘기할 생각이었어요.
 
후미
후미
...정말 이치에는 입이 가볍다니까.
 
유유코
유유코
후미 선배도 알고 계셨어요?
 
후미
후미
응. 그런데 내가 일의 전말을 알게 된 건 이 건이 해결되고 나서긴 하지만.
 
타마오
타마오
후미도 미안. 너는 두 사람을 지도하는데 주력했으면 해서.
 
후미
후미
그래, 사정은 알고 있어.
 
루이
루이
그럼 정말로...
 
타마오
타마오
미안해, 루이와 유유코가 무대에 집중했으면 해서... 우카지 선생님과 후미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어.
 
유유코
유유코
그런 일이 있는 줄은...
 
타마오
타마오
그래, 이치에 말대로 이번 신선조 무대... 실은 그 시민 홀을 사용할 수 없을 뻔했어.
 
이치에
이치에
오늘 연습도 느낌 좋았는데~. 아~ 빨리 본 공연 무대에서 연기하고 싶다.
 
타마오
타마오
...네!? 우카지 선생님, 그럼 시민 홀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인가요?
 
이치에
이치에
뭐라고?!
 
타마오
타마오
...알겠습니다.
 
이치에
이치에
타마오! 시민 홀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게 무슨 소리야?
 
타마오
타마오
이치에? ...듣고 있었어?
 
타마오
타마오
아직 확정된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무대를 개최하는 시민 홀 관장님이 동호회인 우리에게 난색을 표하는 것 같아.
 
이치에
이치에
뭐어!? 그런데 왜?
 
타마오
타마오
지금까지 시민 홀을 빌려준 건 전통 있는 린메이칸의 연극과였기 때문이라는 게 그쪽 주장인가 봐.
 
이치에
이치에
그러니까 그저 동호회가 된 우리에게는 장소를 빌려줄 도리는 없다는 말이야?
 
타마오
타마오
그런 것 같네.
 
이치에
이치에
으음, 큰일이네. 회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공연 자체가 불가능해질지도 몰라.
 
타마오
타마오
... 이렇게 된 이상... 직접 담판을 지을 수밖에 없겠어.
 
이치에
이치에
...뭐? 뭐라고!? 직접 담판!?
 
타마오
타마오
이대로 무대에서 연기할 기회를 잃게 되다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걸.
 
이치에
이치에
...타마오.
 
타마오
타마오
그리고 이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 말하지 말자.
 
타마오
타마오
유유코는 한창 대본 작업의 막바지에 들어갔고 후미와 루이에게는 하이라이트인 결투 장면 안무를 부탁한 참이거든.
 
이치에
이치에
하지만...
 
타마오
타마오
물론 직접 이야기해도 실패했을 때는 바로 이치에와 모두에게 의논할 거야.
 
타마오
타마오
쇠뿔도 단김에 빼라. 바로 홀 관장님과 만날 약속을 잡고 올게.
 
이치에
이치에
잠깐만... 타마오, 나도 도울게.
 
타마오
타마오
이치에?
 
이치에
이치에
부장인 히지카타 토시조가 적진에 뛰어든다면 국장인 콘도 이사미로서 두고만 볼 수 없지.
 
타마오
타마오
이치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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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각오
타마오
타마오
오늘은 바쁘신 와중에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장
관장
당신이 연극 동호회 부장인가요?
 
타마오
타마오
네. 린메이칸 여학교 보통과 2학년 토모에 타마오라고 합니다.
 
이치에
이치에
린메이칸 여학교 보통과 2학년 오토나시 이치에입니다.
 
관장
관장
보통과... 그렇군요. 그런데 용건이라는 건?
 
타마오
타마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무대 [신선조 린풍전]을 연극과 시절처럼 계속 시민 홀에서 상연할 수 없을까요?
 
관장
관장
...역시 그 건이었군요. 안타깝지만 저희 의향은 변함없습니다.
 
타마오
타마오
......
 
관장
관장
저희가 무대 장소로 시민 홀을 제공했던 건 전통과 역사가 있는 린메이칸의 연극과였기 때문입니다.
 
관장
관장
동호회가 된 지금 저희가 장소를 제공할 도리는 없습니다.
 
이치에
이치에
하지만...
 
관장
관장
더 이상 드릴 얘기는 없습니다.
 
이치에
이치에
...어떡하지, 타마오?
 
타마오
타마오
......
 
타마오
타마오
분명 지금의 저희는 연극 동호회입니다. 유서깊은 린메이칸의 연극과가 아니에요.
 
타마오
타마오
그 연극과가 없어지게 된 원인의 일부분이 저희의 기술과 각오의 부족함에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린메이칸의 연극 동호회가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아닌지는 제 연기를 보시고 나서 판단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장
관장
연기요?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이봐, 너희들 뭘 그리 겁먹는 거냐! 신선조 무사라는 자가 꼴사납긴!]
 
관장
관장
토, 토모에 씨!? 어, 어떻게 된 거죠?
 
이치에
이치에
(이건... [신선조 린풍전]의 한 장면? 대정봉환 소식을 듣고 히지카타가 부하들을 일갈하는 장면...)
 
이치에
이치에
(...아하. 그런 거구나)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막부가 정권을 반납했다? 신선조는 대의를 잃었다?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건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우리 신선조는 막부에 정당성이 있어서 충의를 다해왔던 건가? 아니 그렇지 않잖나]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는 우리 의지로 막부에 충성을 다하기로 결심하고 여기까지 왔다]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아. 불변하는 그 의지야말로 참된 충의가 아니겠나!]
 
관장
관장
......!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콘도 씨, 너도 마찬가지야. 어울리지도 않게 뭘 그리 고민해. 네가 그러니까 부하들도 힘을 낼 수 없잖아]
 
이치에(콘도 이사미)
이치에(콘도 이사미)
[...하하 그래. 토시, 미안하네. 나답지 않게 그만 갈팡질팡 고민을 하고 말았어]
 
이치에(콘도 이사미)
이치에(콘도 이사미)
[그래,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 막부에 충의를 다하는 것!]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그래! 그래야 우리들 국장이지]
 
타마오
타마오
...이것이 저희 린메이칸 연극 동호회의 [지금]입니다.
 
관장
관장
...미안합니다, 토모에 씨. 오토나시 씨. 당신들을 얕봤습니다.
 
관장
관장
무대를 연기하는 자격이란 연기자의 혼과 각오, 형태 없는 마음... 당신들은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관장
관장
마치 대의를 잃었어도 참된 길을 나아간 신선조처럼.
 
관장
관장
...연극 동호회의 각오는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그럼 저희도 그 각오에 부응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치에
이치에
그렇다면...!
 
관장
관장
네. 시민 홀은 연극학과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동호회에 협력하겠습니다.
 
타마오
타마오
감사합니다!
 
이치에
이치에
해냈어, 타마오!
 
타마오
타마오
응!
 
타마오
타마오
...그런 연유로 무사히 무대 [신선조 린풍전]은 시민 홀에서 열리게 된 거야.
 
루이
루이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니...
 
이치에
이치에
정말 그때 타마오는 대단했어.
 
루이
루이
시민 홀 관장님을 상대로 당당하게 맞서는 타마오 선배, 보고 싶었는데...
 
유유코
유유코
그나저나 직접 대결이라니 타마오 선배답지 않게 큰 모험을 하셨네요.
 
타마오
타마오
솔직히 말하면 무서웠지만... 동호회의 모두를 생각하니 물러설 수 없었거든.
 
타마오
타마오
무엇보다 거기서 물러나면 마지막까지 참된 의지를 관철하며 싸운 히지카타를 연기할 수 없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
 
타마오
타마오
결과적으로 히지카타의 연기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으니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이치에
이치에
타마오 대단해. 그런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길 잘했다고 말할 수 있다니 말이야.
 
후미
후미
정말 타마오는 믿음직스러워.
 
타마오
타마오
후훗, 고마워. 하지만 그건 여차하면 모두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있었기 때문이야.
 
타마오
타마오
앞으로도 연극 동호회 모두가 서로를 돕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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