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지 레이카

진구지 레이카

귀하게 자라 응석을 잘 부리는 아가씨――
처음 맡는 역할이지만 연기하는 보람이 있어. 

	치어 댄스 부 [스파크스]의 귀한 집 아가씨.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아가씨라서 심한 응석쟁이지만 누구보다도 주변을 잘 살핀다. 작품 [어라이즈 올 유 선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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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츠카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카렌, 야치요
재능결정 대사	[오늘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연습하자~. 물론 휴식도 잊으면 안 돼? 우후후♪]
스테이지 클리어	제게 푹 빠졌나요?
홈&시어터 대사
home [치어 댄스의 포인트? 그건 물론 밝은 미소야♪] [아아~, 또 신발 끈이 풀려 버렸어. 카나~, 나비 모양으로 묶어 줘~] [다들 집에 유모가 없구나... 몰랐어] [카에데는 전부 꿰뚫어보고 있구나. 내가 치어 댄스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 이번에 맡은 진구지 레이카 역, 유키시로에게 칭찬받았어요. 인정받은 것 같아서 힘이 났어요. 이치에, 녹초가 될 때까지 역할 연구에 협력해 줘서 고마워. 덕분에 귀하게 자란 아가씨의 생활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었어. 시크펠트 기숙사 부엌에서 오래된 웍을 발견했어요. 메이팡 거라고 하더군요. 에비스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상냥한 사람이에요. 무심코 역할 연구에 대한 고민을 막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스파크스 의상, 예쁘죠? 루이도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고 말해 줬어요. 다른 학교 분들과 교류하는 건 긴장되지만 무척 좋은 자극이 돼요. theater 일본 무용 동작을 치어 댄스에 살릴 수는 없을까? 처음에는 진구지 레이카가 하나야기하고 쏙 닮아서 놀랐어요. 내일 도시락은 카나... 오츠키가 좋아하는 반찬을 담겠어요. 아이조는 기숙사에서도 요리하는 걸 돕고 있을까요? 유키시로, 함께 스트레칭할래요? 이치에, 장난도 역할 연구의 일환이라며 정말 잘 둘러댄다니까. 에비스. 이 파트의 댄스를 봐 줄래요? [유모가 꿀 레몬차를 만들어 줬어. 다들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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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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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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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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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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