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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오나나

크리스마스의 오나나
크리스마스에 라쿠고를 
선물하다니, 멋진 것 같아♪

번화한 오에도를 누비며, 시장에서 들여온 물고기를 판매하는 솜씨 좋은 생선 장수. 
서양 물이 든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녀는 뼛속부터 에도 토박이. 술을 좋아하는 게 옥에 티. 
작품 [크리스마스 만담 SHIBAHAMA]로부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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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나나, 유유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나나, 준나, 마히루
재능결정 대사 [이엿차~! 죽을 힘을 다해 일해야지~!]
스테이지 클리어 라쿠고, 잘 연기한 걸까?
홈&시어터 대사
home
[요즈음 장사가 즐거워 어쩔 줄 모르겠어. 자아, 한 번 더 일해 보자고!]
[꿈은 참 신기하지. 길몽에 악몽에 예지몽에 정몽. 어째서 사람은 꿈을 꾸는 걸까?]
[오유유에게 산타쿠로의 차림을 시켰더니, 이게 꽤 잘 어울려서 말이야. 호객을 시키면 장사가 번성할 게 틀림없어!]
[그 시절의 이 몸은 엄청난 멍청이였어. 이 몸의 멍청함을 꿈으로 만들어준 오유유에겐 감사하고 있어]
라쿠고는 연기자의 연기와 손님의 상상력으로 무대 공간을 만들어내는 거야. 정말 어렵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지♪
일본 최초의 크리스마스 모임은 1552년에 열렸대. 그런 아주 옛날부터 크리스마스가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좀 더 오나나에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에도시대의 풍습과 문화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으~음.
준나와 마히루가 스태프로 협력해주니까, 멋진 크리스마스 라쿠고를 해야지!
라쿠고의 세계는 심오하지만...... 응. 재미있어♪
유유코가 각본에 힘써주고 있으니까, 나도 연출 계획을 열심히 생각해야지!

theater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라쿠고, 즐겁게 보고 가줘♪
근사한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다~♪
다시 한번, 대사 연습을 해두자!
역시 [에도시대 사투리]는 어렵구나~
으~음, 어떤 연출로 하면 재미있을까~?
오늘은 역할 몰입을 위해, 하루종일 오나나로 지낼 거예요♪
[오늘 밤은 경사스러운 성탄절이다! 팍팍 즐겨달라고!]
[참으로 수지가 안 맞는 꿈을 꾸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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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라쿠고를 연기한 적은 없지만, 역할을 맡은 이상 마지막까지 제대로 연기할 생각이야! 지켜봐 주면 기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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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크리스마스 라쿠고 [SHIBAHAMA]의 오나나는 순 에도 토박이에, 애주가에, 칠칠치 못해서......
 
나나
나나
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인데 굉장히 인간미가 있어서, 연기하고 있으면 즐거워.
 
나나
나나
오나나를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다면, 분명 새로운 표현력을 익힐 수 있을 거야! 크리스마스 라쿠고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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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회의
유유코
유유코
......
 
유유코
유유코
............
 
유유코
유유코
...으~음... 떠오르지가 않네요...
 
나나
나나
아, 여기 있었네. 유유코, 수고가 많아.
 
유유코
유유코
아, 바나나 선배. 수고가 많으세요~
 
나나
나나
각본 진척 상황은 어때?
 
유유코
유유코
죄송해요. 진척이 잘 안되네요.
 
나나
나나
그렇구나... 내가 뭔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유유코
유유코
아, 지금 마침 크리스마스 라쿠고의 제목을 정하는 걸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바나나 선배는 이 중에서라면 뭐가 좋으세요?
 
나나
나나
으~음, 어디 보자... [여자들의 시바하마], [꿈의 시바하마], [시바하마], [샤바다바], [쿠쥬쿠리하마], [시바타와 하마다].
 
나나
나나
저기... 유유코, 이건......
 
유유코
유유코
알고 있어요. 저의 심각한 네이밍 센스에 절망하고 있어서~. 아~아.
 
나나
나나
유유코, 괜찮아. 이 중에서 쓸 수 있는 단어도 있지 않을까?
 
유유코
유유코
있나요?
 
나나
나나
예를 들어, [쿠쥬쿠리하마]는 지명 이름이니 장소가 다르고, [꿈의 시바하마]는 결말이 제목이 되었으니 제외를 하고.
 
나나
나나
[여자들의 시바하마]는 시대극 제목 같으니까, 조금 아니라는 느낌이 드네. 이제 남은 건 [시바하마]인데...
 
유유코
유유코
(중얼대듯이) [샤바다바]와 [시바타와 하마다]는 언급해주지 않는군요.
 
나나
나나
응?
 
유유코
유유코
아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
 
나나
나나
[시바하마]는 귀여워서 나는 좋긴 한데, 이 제목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참신함을 더해봐도 좋지 않을까?
 
유유코
유유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참신함인가요?
 
나나
나나
지금 문득 생각난 건 [시바하마]를 알파벳으로 표기해서 [SHIBAHAMA]로 해본다던가?
 
유유코
유유코
[SHIBAHAMA]... 확실히 참신하고, 현대적인 느낌이라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나
나나
그치만, 생각난 대로 말해본 것뿐이니까...
 
유유코
유유코
아뇨. 제가 쓰고 있는 각본에도 잘 맞는 제목이에요. [SHIBAHAMA]... 전통적인 어감과 서양 문자라는 언밸런스함이 드러나 좋은 것 같아요.
 
유유코
유유코
크리스마스 라쿠고 [SHIBAHAMA]로 가죠.
 
나나
나나
응. 좋은 느낌♪
 
유유코
유유코
그리고, 바나나 선배의 센스를 믿고, 한 가지 더 상담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나나
나나
무슨 일인데?
 
유유코
유유코
자매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확 와닿는 게 떠오르지 않아요.
 
나나
나나
자매의 이름인가...
 
유유코
유유코
네. 꼭 바나나 선배의 지혜를 빌리고 싶어서~
 
나나
나나
원작에 나오는 부부의 이름을 따보는 건 어떨까?
 
유유코
유유코
그것도 생각해 봤어요. 시바하마의 남편은 카츠고로와 곰 이름으로 연기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카츠라던가 오쿠마.
 
유유코
유유코
아내 쪽은 정해진 이름은 없지만, [우마야가시]에 나오는 똑부러진 아내 이름에서 빌려서, 오사키.
 
유유코
유유코
뭐, 둘 다 에도시대에는 있을 법한 이름이지만, [SHIBAHAMA]에 나오는 자매의 이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나나
나나
크리스마스 라쿠고에, 어울리는 이름......앗!
 
나나
나나
우리들 이름을 넣어보면 어떨까?
 
유유코
유유코
네?
 
나나
나나
여동생은 [오유유.] 언니를 [오나나]로 하는 건 어떨까?
 
유유코
유유코
[오유유]와, [오나나]... 그거 재미있네요. 한자로 쓰면 이렇게 쓰려나요...
 
나나
나나
오나나와 오유유... 그 이유는?
 
유유코
유유코
칠전팔기의 오나나와, 자매 사이인 오유유에요!
 
 
바나나이스♪
 
유유코
유유코
감사합니다, 이제 각본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나
나나
다행이다. 유유코에게 도움이 되어서.
 
유유코
유유코
나머지는 크리스마스의 요소를 더하면...
 
나나
나나
아, 그래. 좋은 게 있어♪
 
나나
나나
짜~안. 산타 의상이에요♪
 
유유코
유유코
......
 
나나
나나
쓸 수 있을 것 같으면 써봐.
 
유유코
유유코
(작은 목소리로)대체, 이걸 어떻게 쓰라고...?
 
나나
나나
응? 뭐라고?
 
유유코
유유코
아, 아니에요. 고맙습니다.
 
나나
나나
(유유코의 산타 복장, 귀엽겠지~)
 
나나
나나
(좋았어! 나도 연출 계획을 구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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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의 역할 연구
나나
나나
크리스마스 라쿠고 [SHIBAHAMA]의 오나나는 순 에도 토박이에, 애주가에 칠칠치 못한데다 다혈질이라...
 
나나
나나
기독교가 금지된 시대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려 하는 대담하고 자유로운 아이...
 
나나
나나
말투는 [싱크로 걸즈]의 [아마미 모모]를 닮았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고, 처음부터 역할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나나
나나
에도 시대의 서민 생활이라던지 풍습을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오나나에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나나
나나
으~~음.
 
준나
준나
세이쇼 음악학교 99기생, 출석번호 25번. 호시미 준나, 들어갑니다!
 
마히루
마히루
출석번호 17번, 츠유자키 마히루, 들어갑니다!
 
나나
나나
아... 준나, 마히루, 좋은 아침♪
 
마히루
마히루
좋은 아침, 바나나.
 
준나
준나
안녕, 나나. 이렇게 아침 일찍 자율 연습?
 
나나
나나
응. 유유코랑 할 다음 연습까지 좀 더 역할 연구를 파고들고 싶어서.
 
마히루
마히루
우리들이 뭔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말해줘.
 
나나
나나
응.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준나
준나
......
 
마히루
마히루
......
 
나나
나나
어, 그러니까...
 
마히루
마히루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말해줘.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나나
나나
...?
 
나나
나나
아! 혹시, 날 도와주려고 여기 와준 거야?
 
준나
준나
응. 준비 작업도도 그렸고, 우리 작업은 얼추 끝났으니까 대본 연습이든 뭐든 도울 수 있어.
 
마히루
마히루
음향 기기도 있으니까, 소리가 필요하면 말해줘.
 
나나
나나
둘 다 고마워. 사실, 오나나의 역할 연구를 고민 중인데...
 
준나
준나
그렇구나. 시대극 연기는 어렵지. 특히 이번에는 에도의 서민이 주인공이니까, 더 어려울지도.
 
나나
나나
응. 지금 시대의 사람들과는 몸짓이나 움직임도 전혀 다를 테고 라쿠고의 영상이나 시대극을 보고 연구는 하고 있는데,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아서...
 
마히루
마히루
대사 표현도 어렵지.
 
나나
나나
응. 맞아.
 
마히루
마히루
아, 그래. 평소 생활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까?
 
나나
나나
응?
 
마히루
마히루
평소에도 에도 말투로 말해본다던가.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을 칭할 때 [이 몸]이라고 불러 보거나, 어미를 에도시대 사투리로 해본다던가...
 
준나
준나
확실히 역할 연구 방법 중에는 평소 생활부터 역할에 들어가 보는 방식도 있지... 재미있을 것 같아. 해보자.
 
나나
나나
그러면... 스스로를 이 몸이라고 칭하기로 하고...
 
나나
나나
이 몸은, 뒷골목 연립 가옥에 살고 있는 오나나... 어...
 
준나
준나
아직 어색하네. 나도 어울릴 테니까, 좀 더 오나나가 되어봐.
 
준나(오준)
준나(오준)
...스읍. 큰일이야! 큰일이라고! 큰일이야~! 언니, 일어나줘!
 
나나
나나
어? 으음...
 
마히루
마히루
바나나, 힘내.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스읍. 으응, 꼭두새벽부터 소란스럽네. 이 몸의 잠을 방해하는 녀석은 누구냐?
 
준나(오준)
준나(오준)
언니, 내 얼굴을 잊어버린 거예요? 나에요, 나. 오준이야.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뭐야, 오준이냐. 놀래키지 말라고.
 
준나(오준)
준나(오준)
언니, 여기가 어디인지 알겠어요?
 
나나
나나
어라... 어디?
 
준나
준나
뭐든 좋아. 나나가 생각하는 대로 자유롭게 해봐.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핫! 뭐냐, 여긴? 거울이 둘러쳐진 기묘한 방이네.
 
준나(오준)
준나(오준)
그러게 말이야. 나도 눈을 떠보니 여기였는데...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이 몸도 그래. 만취해서 툇마루에서 잠든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준나(오준)
준나(오준)
언니 이걸 봐! 저 금속 상자!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오오! 금속 상자가 움직인다!
 
마히루
마히루
(자동차를 말하는... 걸까?)
 
준나(오준)
준나(오준)
젠장! 우리들은, 어쩐지 영문을 알 수 없는 곳에 데려와진 것 같네요.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어느 틈인지 묘한 차림을 하고 있고.
 
준나(오준)
준나(오준)
아무래도 여긴 우리들이 살고 있던 시대와는 다른 것 같아.
 
마히루
마히루
(그런가. 둘은 타임슬립한 설정이구나)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원래 시대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준나(오준)
준나(오준)
언니, 안심해주세요. 언니는 내가 목숨을 걸고 지킬 테니까요!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오준...
 
준나(오준)
준나(오준)
우선 여길 빠져나가죠. 원래 시대로 돌아갈 실마리가 있을지도 몰라요.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기다려!
 
준나(오준)
준나(오준)
앗...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슬슬 정체를 밝히면 어떠냐?
 
준나(오준)
준나(오준)
......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당신, 오준이 아니지?
 
준나(오준)
준나(오준)
언니.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아 줘요. 내 얼굴을 잊어버렸습니까?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확실히 얼굴은 오준을 꼭 닮았어. 하지만, 당신은 오준이 아니야.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오준이라면, 이 몸의 목숨 따위 지키려곤 하지 않거든.
 
준나(오준)
준나(오준)
......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오준과 이 몸은 에도 토박이야. 제 몸에 닥쳐오는 불똥 정도는 스스로 털어내는 게 당연해. 그게 에도 토박이의 기개라는 거다!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자아! 정체를 밝혀라!
 
준나(오준)
준나(오준)
그런가 그런 건가, 들켜버리면 어쩔 수 없나... 찌익 찌익 찌이익...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핫! 어, 얼굴이 바뀌었어?!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이시카와, 해변의 잔모래는 바닥나더라도, 세상에 도둑의 씨는 끊기지 않으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천하의 대도둑, 이시카와 고에몬이란 나를 말하지!
 
마히루
마히루
어...? 에엥~?!
 
나나(오나나)
나나(오나나)
후훗. 겨우 정체를 드러냈군, 고에몬.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지... 찌익 찌익 찌이익.
 
마히루
마히루
(바나나까지!)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네, 네놈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많은 마을로 번화한 에도, 오늘도 결정타로 엽전을 날리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누가 불렀나, 누가 불렀는가, 그 이름하여 제니가타 헤이지!
 
마히루
마히루
(어라~? 뭔가 시작된 걸까?)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하하~. 역시 제니가타 나리인가. 도둑과 탐정, 이건 불리한데.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이시카와 고에몬, 얌전히 포승줄을 받아라!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탐정 따위에게 붙잡힐까 보냐!
 
마히루
마히루
(으음... 뭘까, 이건?)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준나(이시카와 고에몬)
붙잡을 수 있다면 붙잡아 보라고!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나나(제니가타 헤이지)
기다려~엇! 고에몬~!
 
마히루
마히루
으음...
 
마히루
마히루
(둘 다 즐거워 보이니 됐지만...)
 
마히루
마히루
(이거... 바나나의 역할 연구에 도움이 되는 걸까?)
 

tag/ #인연스_유유코 #인연스_준나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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