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

멀린

마술사 멀린의 상냥함과 고뇌에
공감해 주면 기쁠 거야

	아서 왕의 조언자이며 탁월한 마력과 지식을 지닌 마술사.  트리스탄의 음모를 빠르게 알아차리지만 그의 슬픔을 알고 고뇌한다.  망설인 끝에 그것을 묵과해버린다. 작품 [잃어버린 성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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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나나, 마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나나, 카렌
재능결정 대사	[검은 다루지 못하지만 고대의 마력으로 아서 왕을 보좌하는 마술사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멀린의 고뇌를 잘 연기한 걸까?
홈&시어터 대사
home 멀린은 마음씨 착한 마술사. 하지만 그 상냥함 때문에 트리스탄의 모략을 못 본 척해 버려. [이 증오의 화살은… 아서 왕! 트리스탄이여, 왕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겁니까?] [당신이 단순히 사악한 자라면 제 마술로 제압했겠지요. 하지만… 당신의 마음은 너무나도 슬픔으로 넘쳐나고 있어요] [트리스탄, 저는 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깊은 슬픔을 떨쳐버려서라도 그 복수를 막아야 하는 것인지를...] [제 수정은 천리 앞을 내다보는 빛. 어떤 사악한 흉계도 결코 놓치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이졸데 님에 대한 사랑… 트리스탄, 그것이 당신을 증오로 몰아넣은 것이군요]   어떤 엇갈림에서 시작되어버린 복수극… 정말 [잃어버린 성배]는 안타까운 이야기구나. 후훗, 이 의상의 후드 좋지, 엄청 마술사 같고. 멀린 역할을 가장 구현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어. 멀린은 그때 어떻게 해야 했던 걸까? 그 고민과 어떻게 마주할지가 멀린을 연기할 때 중요하다고 봐. 다른 아서 왕 전설에서도 그렇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멀린은 아서 왕이 무척 신뢰한 인물이었다고 해. theater 이번 일은 잘못을 깨닫게 하는 데 있었다고 해도 너무 지나쳤어요. 카렌에게 심한 짓을 해버렸어... 나중에 제대로 사과해야지. 멀린은 등장 장면은 적지만 전부 중요한 장면 뿐이야. 멀린의 고뇌... 나도 잘 알 수 있어. 모두를 위해 엄청나게 맛있는 바움쿠헨을 만들고 싶어! 검사들뿐인 와중에 마술사라니 이채가 나지, 멀린은. [그때 역시 나는 트리스탄을 막아야 했던 것인가...] [왕국의 원수인 자여, 이 마술사 멀린이 상대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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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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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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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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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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