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에 머물며 변하지 않는 생활을 보낸다면―― 제가 당신을 지키며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하지요]
스테이지 클리어
정의는 이긴다는 거죠♪
홈&시어터 대사
home [【행복 도시】의 안정을 뒤흔드는 변화를―― 【정의】는 결코 용서치 않을 겁니다!] [이 도시에서 행복을 계속 누리기 위해서는... 변하지 않는 매일을 유지하며 변화를 배제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별의 소녀】여... 재판관으로서 바깥 세상에서 온 당신을, 변화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변화 따위 필요없어요... 이 도시가 앞으로도 영원히 존속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유일한 행복이니까요] [정의] 아르카나... 검과 저울, 두 요소를 지닌 어려운 역할이야.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딱 잘라 나누는 검과, 남은 올바른 것을 모두가 균등하게 분배하는 저울이라... 정의감이 강한 사람은 누구일까. 음~... 역시 준나일까? 준나에게 밀착취재를 해 볼까...? 오늘 아침, 시즈하가 바나나를 잔뜩 가져다줬어. 지난번의 답례라고 해. 후훗, 바나나이스♪ [정의]는 카드 번호 11번의 메이저 아르카나. 출석번호 11번은 클로예요♪ [정의] 아르카나의 정위치에는 균형이나 명예... 그리고 말 그대로 [정의]라는 의미가 있대.
theater 극페스 각본도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어.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될 거야! 아메미야네는 각본을 어떻게 완성시킬까... 기대되는걸! [정의] 의상은 그녀의 양면성을 표현하고 있어서 무척 멋져. 오른손에 검, 왼손에 저울. 겉옷도 좌우로 딱 나뉘어져 있어. 바나나가 만든 피낭시에니까 바나나 피낭시에♪ [정의]가 지키고 싶은 건 내가 지키고 싶은 것과 같은 걸까? 내 [정의]로 모두와 이 무대를―― 꼭 지켜내겠어! [모두의 행복을 뒤흔드는 것은―― 내가 베겠어. 이 【정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