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 |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파격적인
손오공을 보여 드리죠.

| 어느 산 정상에 있던 선석에서 태어난 돌원숭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여의금고봉을 다루며, 경문을 찾아 천축으로 향하는 삼장법사와 동행한다. 작품 [서유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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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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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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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마야, 나나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마야, 나나 |
| 재능결정 대사 | [사부님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좀 더 신통력을 길러야겠어] |
| 스테이지 클리어 | 부처님이 아니면 이길 수 없어요.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미후왕으로서 땅을 뒤흔들고 제천대성의 이름을 하늘에 울려 퍼지게 한 손오공이 바로 나다!] [당신은 천축을 향해 경문을 찾으러 가시는 삼장법사님이죠!? 나를... 아니,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다이바가 만들어 준 도시락, 정말 양이 많았지만 전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 아야! 아야야야, 사부님 제가 잘못했어요, 사과드릴게요. 그러니까 머리의 고리를 조이지 말아 주세요!] 츠루히메가 만들어 준 의상은 정말 딱 맞아요. 꼼꼼히 사이즈를 잰 보람이 있네요. 손오공이 자칭하는 제천대성이란 [하늘과 동격으로 우수한 자]라는 의미예요. 손오공다운 오만함이 잘 드러나있네요. 류에게 기다란 무기로 하는 결투 장면을 배웠는데, 경극의 본고장에서 배운 기술은 역시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손오공이 천계의 복숭아를 먹어 치우는 장면... 이건 제 스스로 맛있는 복숭아를 잔뜩 먹어보고 그 감각을 익힐 수밖에 없겠네요. 동물원에는 여러 동물들을 따라 그리는 분들도 계셨지만... 전 두 눈으로 관찰하는 게 적성에 맞아요. 다이바가 쪄 준 고구마는 일품이었어요. 마히루 감자와는 또 다른 고구마 특유의 달콤함이 입맛을 다시게 했어요. theater 삼장법사 역을 맡은 유키시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요. 류의 고향에서 손오공은 인기 있는 히어로라고 해요. 동물원에서 산 원숭이 인형 마음에 들어요. 여기서 여의봉을 휘두르는 건 아무래도 위험하겠네요. 사이조도 만두머리를 만들어 보는 게 어때요? 분명 어울릴 거예요. 오늘은 텀블링 연습이에요. 근두운에 타는 장면에서 보여드릴 거예요. [여기가 도림인가.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선도는 내가 받아 가겠어♪] [근두운을 타고 가면 십만 팔천 리도 아무것도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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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원숭이가 된 기분으로 먹는 고구마 맛은 각별하네요. 다이바, 잘 먹었어요.더보기
마야
츠루히메가 만들어 준 의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실제로 입어 보면 저도 모르게 대사를 읊고 싶어져요.마야
옷감뿐만 아니라 소품과 겉으로 보이지 않는 안감에서도 애정이 느껴져서, 그 열정에 무대소녀로서 부응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마야
멋진 의상도 힘을 실어줬으니 내일부터 시작되는 교류 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고의 손오공을 보여드리도록 하죠.더보기
꼬르륵~
원숭이가 좋아하는 것
나나
으~음, 기분 좋은 햇살! 동물원에 가기 아주 딱 좋은 날씨네, 그렇지 마야.마야
네, 천계에 계신 옥황상제님께 감사해야겠어요.나나
역시 마야야. 휴일인데도 들뜨지 않고 제대로 [서유기] 모드네.마야
시크펠트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하는 취재니까요. 적어도 피크닉에 온 기분은 아니랍니다.나나
아 그렇지. 그런데 나 도시락 만들어 와버렸어.마야
괜찮아요. 이런 이벤트에 도시락이 없어선 안 되죠.마야
취재라곤 해도 밖에서 식사를 하는 건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고, 솔직히 도시락을 싸는 다이바를 보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나나
다행이다♪ 많이 먹을 것 같아서 많이 만들어 왔으니까 점심때가 되면 먹자.마야
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잖아요, 맛있게 잘 먹도록 할게요.나나
나도 맛있게 먹어야지. 저팔계라는 큰 역할을 맡게 됐으니까.마야
천축으로 경문을 찾으러 떠난 삼장법사 일행 중 한 명인 덜렁대고 실수가 많지만 미워할 수 없는 무드 메이커 저팔계――마야
[서유기]에선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이죠.나나
아키라의 삼장법사와 더블 주연인 손오공도 마찬가지지. 마야가 무대에서 여의봉을 휘두르는 모습이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져.마야
손오공은 천지를 뒤흔들 정도로 난폭한 녀석이니까요. 무대가 좁게 느껴질 만큼 엄청난 난투를 연기해 보이도록 하죠.마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류의 조언대로 손오공과 저팔계의 모티브인 원숭이와 돼지의 생태를 관찰하고 그 행동들을 연기에 참고할 필요가 있어요.나나
메이팡 대단한 것 같아. [서유기]의 본고장에서 경극으로 손오공을 연기한 경험이 있잖아.마야
거기서 배운 기술을 아낌없이 가르쳐줘서 고맙네요. 이 은혜는 연기로 확실하게 보답하도록 하죠.나나
응, 열심히 하자!나나
아, 저기 동물원 보이네. 후후, 오늘은 역할 연구를 위해서 왔지만 오랜만이라 정말 기대되네.마야
다이바는 동물원을 좋아하는군요.나나
귀여운 동물 사진을 잔뜩 찍어서 다 같이 다시 보면 즐겁잖아. 그리고 마야랑 동물원에 갈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안 했으니까.나나
근데 나 도시락 싸온 것도 그렇고 너무 좀 들떴나. 물론 역할 연구가 우선이니까 안심해.마야
그 점에 대해선 걱정 안 하고 있어요. 오히려 평소에 동물원에 가지 않는 저에게 동물원의 매력을 알려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예요.나나
진짜? 그럼 원숭이랑 돼지를 관찰하고 나서 동물원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게!마야
네, 잘 부탁해요.나나
아기 돼지 진짜 귀여웠지. 다들 자유분방한 게 저팔계가 마이페이스인 이유를 알 것 같아.마야
원숭이도 생각보다 재주가 있고 놀라울 정도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었네요. 신들이 손오공에게 애먹는 것도 이해가 돼요.마야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놀란 건 원숭이는 바나나보다도 고구마를 좋아한다는 것이에요.나나
나도 놀랐어. 하지만 듣고 보니 [서유기]에서도 손오공이 바나나를 먹는 장면은 없잖아.마야
네. 하지만 납득이 가네요. 고구마는 맛있으니까요.나나
맛있는 데다가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으니까.나나
그나저나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바나나가 사람이 먹기 좋게 단맛을 강하게 낸 것이라는 건 몰랐어.마야
원숭이가 먹으면 당뇨병이나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는 동물원도 많다죠.마야
확실히 그 달콤함은 위험하다고 밖에는 설명이――마야
아...나나
후후, 벌써 배고파졌어? 도시락 양이 적었나.마야
아뇨, 이건 분명 바나나 배는 따로 있다는 거겠죠.나나
역시 마야야, 안목이 있네♪ 돌아가면 바나나 과자 만들까?마야
바나나 과자, 그거 좋네요.마야
...아뇨. 오늘은 원숭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던 고구마를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마야
될 수 있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먹고 싶은데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나나
그럼 찐 고구마도 괜찮을 것 같아. 고구마의 단맛을 원숭이가 된 기분으로 맛보는 거야♪마야
그거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자 결정됐으면 서둘러 돌아가죠.더보기
찰칵! 찰칵찰칵!
♪~
만두머리 손오공
마야
어머 이건...나나
마야, 왜 종이 봉지 안을 보고 있어... 아, 혹시 그거 손오공 의상이야?마야
네. 내일 합동 연습에 앞서 츠루히메가 특별히 보내준 거예요.마야
그리고 다이바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나나
왜?마야
저팔계 의상도 함께 가져올 예정이었는데 좀 더 손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 내일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나나
야치요의 의상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 나중에 괜찮다고 문자 보내 둘게.나나
그것보다 그 의상 빨리 입어보고 싶지. 레슨 룸에서 맞춰보지 않을래?마야
실은 그럴 생각이었어요. 도와주면 고맙겠어요.마야
다이바, 머리까지 세팅해 줘서 고마워요.나나
미치루에게 손오공은 만두머리라는 소리를 들은 순간부터 어떤 느낌이 될지 궁금했는데, 정말 잘 어울리네.마야
후후,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나나
아, 참. 이참에 사진 찍어서 야치요에게 보내는 게 어때? 바로 입어봤다고 말이야.마야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특별히 가져와 준 거니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니까요.나나
그럼 스마트폰 가져올게. 야치요가 시크펠트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을 만한 멋진 포즈를 생각하고 있어봐♪마야
알겠어요. 교류 프로그램의 열의가 전해질 만한 포즈를 약속드리죠.나나
너무 멋있어. 미후왕, 아름다운 원숭이들의 왕, 손오공은 그렇게 불렸지.마야
미후왕, 흐음...마야(손오공)
[나는 너희들 야생 원숭이들의 대왕이다! 허나, 왕에게 돌원숭이라는 이름은 어울리지 않잖아? 따라서 나는 나 자신을 미후왕이라 칭하기로 했다!]나나
......! 마야, 어제보다 대사에서 엄청난 기백이 느껴져...!마야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츠루히메가 만들어 준 의상을 입은 덕분인 것 같아요.나나
이대로 대본 연습해 보자. 저팔계가 삼장 일행에 합류하게 되는 장면은 어때?마야
둘이서 할 수 있는 장면이네요,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마야(손오공)
[여기가 저팔계이라는 녀석의 본거지인가. 이제 취란으로 변신해 그놈을 기다려야겠군]마야(손오공)
[변신!]마야(손오공)
[좋아 좋아, 이 정도면 됐나. 오, 마침 돌아온 것 같군]나나(저팔계)
[취란아, 나 돌아왔어~. 내 귀여운 취란이 어디 있어?]마야(손오공)
[어머 당신. 큰일 났어요!]나나(저팔계)
[뭐야, 뭐야. 내가 돌아왔으니 안심하라고]마야(손오공)
[점심때 아버지께서 오셔서 당신 같은 자를 사위로 두는 것은 가문의 수치, 법사에게 부탁해 내쫓아 달라고 하실 거래요]나나(저팔계)
[흐음? 뭐 걱정할 것 없어 취란아. 내겐 서른하고도 여섯 가지 변신술이 있고, 태상노군이 만든 무기가 있어. 질 일은 없다고]마야(손오공)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법사는 500년 전에 천궁을 소란스럽게 한 제천대성, 손 아무개라는 자라고 합니다만...]나나(저팔계)
[제!? 제제, 제천대성이라고!? 그건 악명 높은 손오공을 말하는 거야!]마야(손오공)
[무얼 초조해하고 계십니까? 평소 같은 기세로 그 손오공이란 녀석을 해치워 주세요!]나나(저팔계)
[아니 그게, 으~~음. 이길 수 없는 건 아닌데 진심으로 싸우지 않으면 조금 성가신 녀석이라서]나나(저팔계)
[그러니까 몸을 숨기는 게 현명해. 도망치자, 취란아... 취란아? 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우는 거야?]마야(손오공)
[아뇨. 다만 당신이 말하는 그 손오공이란 자는...]마야(손오공)
[이~~렇게 생긴 녀석을 말하는 거냐!?]나나(저팔계)
[으~~~ 악!?]마야(손오공)
[진심으로 싸우면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지껄였지! 할 수 있다면 해 봐라, 돼지 요괴 녀석!]나나
후후후, 마야 완전 몰입했네.마야
다이바야 말로 제대로 몰입했잖아요. 유명한 에피소드가 더욱 생기있게 살아났네요.나나
마야의 연기에 감화된 것 같아. 내일 시크펠트에 가는 게 더욱 기대돼.나나
아, 야치요한테서 답장 왔나?나나
아니네, 클로한테서 온 거였어. 다 같이 점심 먹을 건데, 어때? 라는데.마야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요. 그럼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죠.나나
그럼 같이 먹는다고 답장할게.나나
(그래. 방금 찍은 손오공 사진, 클로한테도 보내줘야지♪)tag/ #인연스_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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