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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장군 마리아벨라

비극의 장군 마리아벨라 
연기하는 동안 마음 깊은 곳에서
마리아벨라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최강을 의미하는 [Stärkste]의 칭호를 가진 태양 나라의 기사단장.
[검에 살고 검에 죽는 기사]를 모토로 동료들을 이끄는, 말 그대로 태양과 같은 인물.
작품 [재연 이별의 전기]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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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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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마야, 나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마야, 카오루코
재능결정 대사 [사관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스테이지 클리어 재연에 걸맞은 무대였습니다
홈&시어터 대사
home
[검에 살고 검에 죽는 기사로서... 이야기는 검으로]
[좋은 승부였어요. 실력은 호각.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었어요]
[매우 무례한 부탁이라 생각하지만, 이 편지를 카타리나에게 전해 주실 수 있나요?]
[칠흑의 갑옷을 붉게 물들이며 당신은 어디로 가려는 거죠]
마리아벨라의 칭호 [Stärkste]는 독일어로 [최강의]라는 의미예요. 그녀에게 어울리는 단어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말 그대로 태양 그 자체. 마리아벨라는 정말 연기하는 보람이 있는 역할이네요.
[이별의 전기] 초연에서는 너무 힘이 들어갔지만,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깊어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나라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리아벨라의 마음이 관객분들에게도 제대로 전해진 것 같아요.
아, 이거 말인가요? 실은 관객분으로부터 마리아벨라를 위한 팬레터를 받아서...... 기쁜 일이네요.
호시미와 하나야기가 장을 보러 갔다고 해요. 사이좋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theater
바움쿠헨... 역시 태양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하나야기, 함께 필라테스라도 하지 않을래요?
누군가를 위해 꽃을 사는 건 기분좋은 일이군요.
가게에서 티라미수를 볼 때마다 다과회를 떠올리겠죠.
다이바의 바나나 피낭시에는 역시 일품이에요.
흥미가 생겨서 도서관에서 꽃말에 관한 책을 빌려왔어요.
[오로라인가요...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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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마야
다이바에게 상담한 덕분에 이상적인 꽃을 찾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감사 인사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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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마야
마리아벨라와 카타리나의 [약속]은 무사히 이루어졌어요.
 
마야
마야
일기예보에서는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했지만 결국 날이 개어서... 마치 세계가 둘을 축복하는 것만 같았어요.
 
마야
마야
그때 본 오로라 같은 무지개... 아이조네도 봤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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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열지 못한 다과회를
마야
마야
[마리아벨라의 결의에 무심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야
마야
설마 마리아벨라에게 보낸 펜레터를 받게 될 줄은... 무대소녀로서 정말 행복하군요.
 
마야
마야
충성을 맹세한 나라와 누구보다도 아끼는 친구... 그 둘을 생각한 끝에 죽음을 선택한 그녀의 마음을 이렇게 잘 이해해주다니...
 
마야
마야
글에서도 보낸 분의 마음이 전해져요. 최고의 선물이네요.
 
마야
마야
...마리아벨라도 이런 식으로 만감이 교차하며 카타리나에게 편지를 썼겠지요.
 
마야
마야
그래――
 
이튿날
마야
마야
...하나야기, 지금쯤 편지를 읽고 있으려나요.
 
나나
나나
어머, 마야? 이런 데서 만나다니 별일이네.
 
마야
마야
다이바, 장을 보러 가나요?
 
나나
나나
그래, 오늘은 바나나 피앙시에를 만들까 해서. 아, 바움쿠헨을 만드는 게 좋을까?
 
마야
마야
괜찮아요. 바나나의 풍부한 맛과 농후한 버터의 멋진 마리아주를 기대할게요.
 
나나
나나
후후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게.
 
나나
나나
그런데 마야가 갖고 있는 쇼핑백은 어느 가게 거야? 처음 보는데 예쁘네♪
 
마야
마야
얼마 전 쇼핑몰에 오픈한 홍차가게 거예요.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말 준비를 하려고 다녀왔어요.
 
나나
나나
주말? 무슨 일 있어?
 
마야
마야
네. 실은 마리아벨라가 카타리나에게 어떤 편지를 보냈거든요.
 
나나
나나
편지? 아, 그건...
 
마리아벨라
마리아벨라
[매우 무례한 부탁이라 생각하지만, 이 편지를 카타리나에게 전해 주실 수 없을까요?]
 
한나
한나
[단장님께?]
 
마리아벨라
마리아벨라
[네. 가끔은 차라도 마시자고 전해 주세요]
 
나나
나나
카오루코와 극중에서 미처 열지 못한 다과회를 개최하려는 거구나?
 
마야
마야
네. 카타리나가 기뻐해줬으면 해서요.
 
나나
나나
그 둘의 평화로운 다과회가 실현되다니, 멋진걸.
 
나나
나나
난 그런 [만약]이란 걸 정말 좋아해. 뭔가 협력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마야
마야
고마워요. 그럼 테이블을 장식할 꽃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나나
나나
내게 맡겨! 둘에게 딱 어울리는 꽃이 좋겠지? 잠깐만 기다려, 찾아볼 테니.
 
나나
나나
보자... 아, 우선 색부터 맞출까? 태양 나라의 이미지 컬러인 붉은색과 흑사자 나라의 이미지 컬러인 보라색 꽃은 어떨까?
 
마야
마야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색뿐만 아니라 꽃말도 같이 담을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나나
나나
응, 멋진걸♪ 둘에게 딱 맞는 꽃말을 가진 꽃은, 보자...
 
나나
나나
아, 이건 어때? 보라색 아이리스의 꽃말은 [우정]과 [메시지].
 
마야
마야
메시지... 마리아벨라가 보낸 [우정의 편지]를 나타내는 것만 같네요.
 
나나
나나
붉은 꽃도 마침 좋은 게 있어. 제라늄은 [진정한 우정]인데, 특히 붉은 제라늄은 [네가 있어서 행복해]라고 하네. 멋진걸~.
 
마야
마야
설마 이렇게 안성맞춤인 꽃을 찾을 줄이야. 다이바와 상담한 게 정답이었어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고마워요, 루이자. 당신은 지휘관으로서 무척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나나(루이자)
나나(루이자)
[감사합니다!]
 
마야
마야
보라색 아이리스와 붉은 제라늄. 사진을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나나
나나
물론! 자, 예쁘지?
 
마야
마야
...어딘지 모르게 마리아벨라와 카타리나 같군요.
 
나나
나나
후후, 나도 그렇게 보이더라. 그럼 꽃집에 가자.
 
마야
마야
네, 덕분에 멋진 다과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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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원
다과회 당일
마야
마야
...비가 오네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이런 때일수록 일기예보는 잘 맞는다고 하잖아요. 정말 하루 종일 비가 오려나요?
 
마야
마야
당분간 그칠 것 같지 않으니 다과회는 연기할까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그렇네요. 태양 나라의 군단장인 마리아벨라는 맑은 날에 열고 싶어했으니까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그런데 말이죠, 텐도.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날씨 따위는 상관없어요! 우린 약속을 지켜야만 해요!]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둘의 염원을 비가 가로막지는 못해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그렇네요, 카타리나]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날씨가 어떻든 상관없어요. 당신과 차를 마신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그런 거죠. 그러니까 파라솔이 있는 자리에서 다과회를 열까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카타리나와 마리아벨라가 함께 웃으면 맑은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분명 멋진 다과회 시간이 될 거예요.
 
마야
마야
네, 맞아요. 그럼 갈까요.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차와 과자가 든 바구니를 잊으면 화낼 거예요. 뭐, 먹보인 당신이 잊을 리 없겠지만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잘 먹고 잘 자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군단장쯤 되면 더더욱 그렇죠]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그 대사, 그립네요~. 당신과 다과회를 하는 게 얼마만인지]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이제부터는 매일같이 열 수 있어요. 자, 가도록 하죠]
 
마야
마야
자, 준비가 됐어요. 하나야기, 이쪽에 앉으세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고마워요... 어머, 아름다운 꽃이네요. 카타리나처럼 예쁜 아이리스와... 이 마리아벨라 같은 꽃은 뭐라고 하죠?
 
마야
마야
제라늄이에요. 꽃말은 [진정한 우정].
 
마야
마야
특히 붉은 제라늄에는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꽃말도 있답니다.
 
카오루코
카오루코
어머, 좋네요. 멋진걸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루이자가 함께 골라줬답니다]
 
카오루코
카오루코
......!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그렇군요, 그렇군요. 이건 우리 다과회였죠. 그녀도 일을 잘 하는군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다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게에서 가져왔어요. 어떤가요, 하늘에 뜬 둥근 태양 같은 바움쿠헨 아닌가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카타리나와 마리아벨라의 다과회인데 거리낌 없이 텐도가 무척 좋아하는 바움쿠헨을...)
 
카오루코
카오루코
(하지만 의외로 마리아벨라다운 행동일지도 몰라요. 태양 나라를 짊어진 군단장이라고는 해도, 그 나이에 걸맞은 귀여운 부분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죠)
 
카오루코
카오루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가 먹어주었으면 한다는 순수한 마음... 알 것 같아요)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정말이네요. 저도 선물을 가져왔어요. 자, 서로의 나라를 상징하는 검은색과 흰색이 멋진 티라미수예요]
 
마야(마리아벨라)
마야(마리아벨라)
[검은색과 흰색? 서로의 나라를 상징하는 색은 보라색과 빨간색 아닌가요?]
 
카오루코(카타리나)
카오루코(카타리나)
[새로운 태양 나라와 흑사자 나라로 다시 탄생했으니, 이걸 기회 삼아 검은색과 흰색으로 삼으면 되잖아요. 게다가 이 티라미수는 정말 일품이라고요]
 
마야
마야
(후후, 분명 하나야기는 이 티라미수가 마음에 든 거겠죠. 그런 애교와 억지스러운 부분도 카타리나다운 것 같아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후훗... 카타리나와 마리아벨라의 다과회가 실현된다면 우리하고 똑같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야
마야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마야
마야
애초에 우리를 염두에 두고 배정된 역할이기는 하지만, 연기하는 동안 마음 깊은 곳에서 마리아벨라와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초연과 크게 바뀐 마지막 결투 장면을 어떻게 연기할지, 그걸 생각하려고 철저히 역할과 마주했었죠.
 
카오루코
카오루코
카타리나는 이제 저 자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마야
마야
[이별의 전기]는 앞으로도 재연을 거듭하겠죠.
 
마야
마야
그 때마다 카타리나와 마리아벨라... 태양 나라와 흑사자 나라 기사들과 깊은 곳에서 이어질 테죠.
 
카오루코
카오루코
인생이란... 어머, 이 바움쿠헨, 폭신하고 촉촉하네요. 고급스러운 단맛이 입안 가득히 퍼져나가요.
 
마야
마야
하나야기가 가져온 티라미수도 일품이네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그렇죠, 그렇죠? 제가 심복과 함께 고생해서 입수한 명품 과자예요. 맛을 보면서 먹도록 해요.
 
마야
마야
심복이라면... 한나 역할의 호시미인가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서로 좋은 부하를 뒀네요. 고마운 일이에요.
 
마야
마야
후후, 정말 그렇네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어머? 갑자기 밝아졌네요... 어느 샌가 비가 그쳤잖아요!
 
마야
마야
일기예보에서는 하루 종일 비라고 했는데...
 
카오루코
카오루코
아, 텐도, 저기 봐요!
 
마야
마야
어머, 오로라.. 아니, 오로라 같은 무지개네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구름 사이에서 햇빛이 내리쬐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네요. 신기한 무지개...
 
마야
마야
마치...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치세가 시작된 것만 같아요.
 
카오루코
카오루코
다음 재연은 이런 엔딩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메미야 하기 나름이지만요.
 
마야
마야
그때는 오늘 일을 둘이서 떠올리도록 해요.
 
마야
마야
카타리나와 마리아벨라의 다과회라는 소원이 이루어진 오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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