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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키쿄우

우에스기 키쿄우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치어 댄스를 보여드릴게요

치어 댄스부 [스파크스]의 부부장. 
어린 시절부터 댄스 영재 교육을 받아온 그녀의 댄스 스킬은 부장인 사쿠라바 카에데와 쌍벽을 이룬다.
작품 [어라이즈 올 유 선즈]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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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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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마야, 카렌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마야, 카렌, 마히루
재능결정 대사 [더 높은 곳으로, 치어 댄스의 정점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제 댄스가 전해졌나요?
홈&시어터 대사
home
[부장. 이런 댄스 생초짜를 스파크스에 입부시켜서 대체 어떡하실 셈인가요?]
[치어 댄스 선수권까지 시간이 없는데 지금 수준으로는 도저히 우승 같은 건 불가능해요!]
[류자키의 댄스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끄러워서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저, 실은 경기 전에 둥글게 모여서 구호를 외치는 걸 좋아해요]
치어 뮤지컬 [어라이즈 올 유 선즈]의 모티브가 된 고등학교가 일본에 실제로 있다고 해요.
치어리딩과 치어 댄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지난번에 유키시로와 서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시크펠트의 식당에서 식사를 했어요.
극장이 아닌 공간에서 무대를 한다는 건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해요.
키류인 시노부 선생님의 무대에 서는 건 제가 동경해 온 일이었어요. 이 흔치 않은 기회를 소중히 하고 싶어요.
대본에 그려져있지 않은 부분을 표현한다. 그것 또한 연기자의 일 중 하나입니다.

theater
내일 댄스 연습에 대비해 오늘은 이제 쉬기로 할게요.
치어 리더 의상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시크펠트의 카레 우동... 중독될 것 같은 맛이네요.
아이조, 자율 연습에 어울려줄 수 있을까요?
매일 연습을 하고 있는 탓인지 꿈에서도 치어 댄스를 추고 있어요.
댄스를 복습하도록 하죠.
[거울을 향해 웃는 얼굴 연습!]
[댄스 연습 후에는 스트레칭이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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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마야
키류인 선생님의 연출에는 엄격함뿐만이 아니라 연기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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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마야
치어 댄스는 개인의 표현력에 더해 안무의 통일성, 팀의 일체감이 요구되는 말 그대로 경기로서의 댄스에요.
 
마야
마야
그 치어 댄스를 우리는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습득해야만 해요.
 
마야
마야
그걸 위해서는 일분일초라도 낭비해서는 안 돼... 연습만이 있을 뿐입니다. 마음을 구하는 무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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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맞춰서
마야
마야
(무대의 대본에는 전부가 그려지는 게 아니야─)
 
마야
마야
(그 무대의 전하고 싶은 주제, 또는 상연 시간의 사정, 극작가의 의도에 따라...)
 
마야
마야
(등장인물이 왜 그런 심경이 되었는지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마야
마야
(그 대본에 그려져있지 않은 블랙박스를 상상하고 표현력으로 이야기의 틈새를 메워나간다. 그것 또한 연기자의 일 중 하나입니다)
 
마야
마야
(이번에 제가 연기하는 우에스기 키쿄우는 어린 시절부터 댄스 영재 교육을 받아와 자신의 댄스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에게 맞추지 못하고...)
 
마야
마야
(무엇보다 안무의 통일성이 요구되는 치어 댄스에 고전하게 되죠...)
 
마야
마야
(그런 그녀가 왜 타인과 맞춰나갈 수 있게 된 것인지... 대본에는 그려져있지 않아요)
 
마야
마야
페테... 투 터치!
 
마야
마야
지금 건 조금 점프의 높이가 부족했어요. 다시 한번...
 
마야
마야
페테... 투 터치! 5, 6, 7, 8, 더블 턴! 후우...
 
카렌
카렌
오오~!
 
마야
마야
어라? 아이조도 자율 연습인가요?
 
카렌
카렌
응! 좀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텐도는 이미 안무가 완벽하니까 나도 힘내야지!
 
마야
마야
네. 서로 힘내죠.
 
카렌
카렌
으~~음. 역시 힙합에서 라인 댄스로 바뀌는 부분이 어려워~.
 
마야
마야
그렇네요. 템포가 바뀌니 어려운 장면이에요.
 
카렌
카렌
텐도처럼 발끝까지 의식해서 춤출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마야
마야
저는 아이조의 댄스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카렌
카렌
응?
 
마야
마야
춤추고 있을 때의 아이조의 표정은 다른 사람이 기운 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카렌
카렌
어? 나 웃고 있었어? 스스로는 몰랐는데.
 
마야
마야
후훗. 연기이건 댄스이건 자신의 표현은 보이기 어려운 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연출가와 동료 등 제3자의 시선이 필요해요.
 
마야
마야
......!
 
마야
마야
(만약 키쿄우가 연습 도중에 다른 사람의 댄스를 흉내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장점을 발견했다면...)
 
마야
마야
(타인을 인정하고 치어 댄스와 제대로 마주할 계기가 될 거야...!)
 
마야
마야
아이조, 고마워요. 줄곧 의문을 품고 있었던 점이 해결되었어요.
 
카렌
카렌
응?
 
마야
마야
그래서 염치없지만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카렌
카렌
텐도가... 내게?
 
마야
마야
네. 제게 웃는 얼굴을 가르쳐주시지 않겠어요?
 
카렌
카렌
웃는 얼굴?
 
마야
마야
아이조의 웃는 얼굴은 치어 댄스에서 무엇보다 근사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카렌
카렌
웃는 얼굴... 난 응원하고 싶은 사람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플레이~ 플레이!라는 느낌으로 춤추고 있는데...
 
마야
마야
플레이~ 플레이?
 
카렌
카렌
음 그러니까... 그러면 응원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고 웃어봐.
 
마야
마야
... 이렇게 하면 될까요?
 
카렌
카렌
응응! 무척 좋은 미소야! 굿굿이에요~!
 
마야
마야
감사합니다. 그러면 답례로 저는 라인 댄스의 어필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카렌
카렌
응! 부탁할게!
 
마야
마야
라인 댄스의 요령은... 웃는 얼굴로 호흡을 맞춰서.
 
카렌
카렌
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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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영화로 역할 연구?!
카렌(류자키 카나메)
카렌(류자키 카나메)
[적당히 해! 난 너희들과 함께 춤출 생각은 없어!]
 
카렌(류자키 카나메)
카렌(류자키 카나메)
[뭐? 내 댄스를 깔보는 거야? 너희들의 형편없는 친목 댄스와 똑같이 보지 말라고!]
 
카렌(류자키 카나메)
카렌(류자키 카나메)
[헤에... 실컷 혼쭐이 나고 싶은가 보네]
 
카렌(류자키 카나메)
카렌(류자키 카나메)
[얼굴을 잔뜩 얻어맞아서 차마 눈 뜨고 볼 수조차 없는 꼴이 되고 싶지 않다면 당장 사라져]
 
카렌
카렌
...하아~.
 
마야
마야
대사 연습인가요?
 
카렌
카렌
아, 텐도! 미안! 놀라게 해버렸어?
 
카렌
카렌
맨 처음에는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몰두해버려서...
 
마야
마야
아니요. 집중하고 계셔서 말을 걸지 않았어요. 고전하고 계신 것 같군요?
 
카렌
카렌
응. 류자키 카나메의 대사가 내겐 좀 어려워서...
 
카렌
카렌
키류인 선생님께는 상처 입은 늑대처럼 연기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텐도, 어떻게 하면 좋을 거 같아?
 
마야
마야
상처입은 늑대인가요...
 
마야
마야
그 단어에서 살펴보면 아마 아무도 신용하지 못하고 다가오는 이를 공격해버리는 흉포한 연기가 필요한 게 아닐까요?
 
카렌
카렌
흉포한 연기...
 
카렌
카렌
그리고 말이지, 좀 더 역할에 위압감을 드러내라는 말을 들었어.
 
마야
마야
흉포함과 위압감... 그렇다면...
 
카렌
카렌
어라? 텐도?
 
마야
마야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조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
 
카렌
카렌
영화?
 
마야
마야
이거예요.
 
카렌
카렌
[복수의 붉은 달]... 뭔가 무서울 것 같은 제목이네.
 
마야
마야
일본의 영화상을 모조리 휩쓴 조폭 영화의 탑이에요. 흉포하고 위압감 있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니 뭔가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요...
 
카렌
카렌
고마워! 텐도가 추천해 준 영화인걸. 바로 시청해볼게!
 
마야
마야
그러면 저도 함께 봐도 될까요? 모처럼이니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카렌
카렌
응응! 같이 보자!
 
카렌
카렌
......
 
마야
마야
......
 
카렌
카렌
괴, 굉장한 영화였지.
 
마야
마야
네. 서투른 삶의 방식이 가슴을 울리는 좋은 영화였어요.
 
카렌
카렌
이 영화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옛날에 다 같이 연기한 [마피아 파밀리아]가 떠올랐어.
 
마야
마야
저도 그래요. 조폭과 마피아의 차이는 있어도 가족 간의 결속과 의리를 중시하는 점에는 닮은 점을 느꼈어요.
 
카렌
카렌
으~~응! 어쩐지 근질근질해졌어!
 
마야
마야
왜 그러세요?
 
카렌
카렌
텐도, 에튀드를 해 보지 않을래?
 
마야
마야
후훗, 그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해보죠.
 
카렌
카렌
스읍...
 
카렌(부하)
카렌(부하)
[누님! 부탁해! 나, 두목의 원수를 갚고 싶어!]
 
마야(누님)
마야(누님)
[너 같은 똘마니 총알받이가 뭘 할 수 있다는 거야?]
 
카렌(부하)
카렌(부하)
[나라도 죽을 각오를 하면...]
 
마야(누님)
마야(누님)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 네가 목숨을 걸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데? 나쁜 말은 안 하겠어. 이 세계에서 손을 씻어]
 
카렌(부하)
카렌(부하)
[누님! 그래서는 인의가 죽어버려!]
 
마야(누님)
마야(누님)
[인의도 뭣도 없어! 훗, 그렇게 두목의 원수를 갚고 싶다면 나를 쏘아 죽이고 나서 하도록]
 
카렌(부하)
카렌(부하)
[무슨... 누님, 뭔 소리야...?]
 
마야(누님)
마야(누님)
[역시 너는 반푼이야. 여자에게 총구를 겨눠지고 쫄아서 아무 것도 못하니까]
 
카렌(부하)
카렌(부하)
[큭...]
 
마야(누님)
마야(누님)
[꼬맹이는 안 불렀다고. 다치지 않았을 때 빨리 돌아가]
 
카렌(부하)
카렌(부하)
[나라고 해서!]
 
마야(누님)
마야(누님)
[총을 뽑았다는 건 각오가 되어있는 거지?]
 
카렌(부하)
카렌(부하)
[응?]
 
마야(누님)
마야(누님)
[네가 혹시 상대에게 한 발이라도 쏘면 조직 간의 전면 전쟁이 된다. 그 각오가 네게는 있는 거지?]
 
카렌(부하)
카렌(부하)
[있어! 두목은 나를 한 사람 몫을 하게 만들어주셨어! 두목은 내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야! 자식이 부모의 원수를 갚는 건 당연하잖아!]
 
마야(누님)
마야(누님)
[... 그렇다면 따라와. 뒤처리를 하러 간다]
 
 
짝짝짝짝
 
카렌
카렌
아, 마히루!
 
마야
마야
츠유자키.
 
마히루
마히루
굉장해! 방금 둘이 한 건 조폭물 연기야?
 
마야
마야
네. 아이조의 역할 연구를 위해 에튀드를 해봤는데요, 조금 방향이 달라져버렸네요.
 
카렌
카렌
[뒤처리를 하러 간다]... 텐도의 연기, 위압감이 느껴져서 멋있었어~!
 
마야
마야
칭찬해 주시니 영광이에요.
 
마히루
마히루
카렌도 분위기가 잘 드러났어.
 
카렌
카렌
정말? 다행이다~!
 
카렌
카렌
아, 그치만 내가 연기하는 류자키 카나메는 조폭이 아니었지...
 
마야
마야
역할 접근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이번 에튀드도 틀림없이 뭔가 도움이 될 거예요.
 
카렌
카렌
응응! 한 걸음씩 오직 전진할 뿐이지!
 
마히루
마히루
그렇다면 난 적의 두목을 해볼게!
 
카렌
카렌
마히루가?!
 
마야
마야
츠유자키의 조폭 연기, 보고 싶군요.
 
카렌
카렌
좋~았어! 다 함께 해보자~!
 
 
네. 응!
 
마야
마야
(어쩐지 취지와는 달라졌지만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는 역할 접근 방식이군요)
 

tag/ #인연스_카렌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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