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 시저 |
당당한 모습과 행동...
나도 그 경지에 도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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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당하는 그날까지 그는 로마의 상징이었다. 수많은 요직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또한 질투 받았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여전히 이렇게 전해내려오고 있다. 작품 [줄리어스 시저와 브루투스]에서 |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쿠이나, 야치요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쿠이나, 야치요 |
재능결정 대사 | [배우기보다 창조하라. 창조야말로 생의 본질이다] |
스테이지 클리어 |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이겼노라!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주사위는 던져졌다. 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나는 왕이 아니다. 줄리어스 시저다!] [시저는 틀리지 않는다. 이유가 없으면 납득도 않는다] [내 등에 날개 따위는 돋지 않는다. 환상에 춤추는 어리석은 자로 전락하지 마라] 셰익스피어는 서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이성적이야. 나는 좋아해. (줄리어스 시저는 위대한 사람이네. 조금 아키라 님을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일하게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일이겠지. 연습 휴식 시간에 시오리 선배가 오셨어... 주변이 소란스러워져서 제지하는 게 큰일이었어. 이 의상은 츠루히메 선배의 디자인이래. 화려할 뿐만 아니라 몸의 움직이는 부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졌어... 장인 정신이 느껴져. 밍크가 [주사위는 던져졌다]의 주사위를 주사기로 착각했었대. 하아... 그 애 다운 착각이야. theater [시저는 틀리지 않는다. 이유가 없으면 납득도 않는다] [내 등에 날개 따위는 돋지 않는다. 환상에 춤추는 어리석은 자로 전락하지 마라] 셰익스피어는 서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이성적이야. 나는 좋아해. (줄리어스 시저는 위대한 사람이네. 조금 아키라 님을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일하게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일이겠지. 연습 휴식 시간에 시오리 선배가 오셨어... 주변이 소란스러워져서 제지하는 게 큰일이었어. [겁쟁이는 여러 번 죽는다. 허나 용기 있는 자는 단 한 번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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