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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백설공주 
독이 든 사과를 먹은 백설공주는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백설공주는 어째서 독이 든 사과를 먹었는가? 
그 어두운 비밀이 백설공주를 한층 더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
작품 [무대 백설공주]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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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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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코하루, 스즈, 히사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코하루, 스즈, 히사메
재능결정 대사 [일곱 난쟁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웃어야지]
스테이지 클리어 몇 번이라도 눈을 뜨고 일어나... 그것이 백설공주야.
홈&시어터 대사
home
[잠들 때마다 생각해. 다음에 눈을 뜨면 새로운 자신이 되자고 말이야!]
[사냥꾼 님 부탁이에요. 부디 저를 도망치게 해주세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새빨간 사과네!]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이 그렇게까지 무거운 죄인 거야...?]
이번 테마는 [원작을 중심으로 한 설명이 적은 이야기]. 조금 어두운 백설공주가 될 예정이야.
왕자님의 존재는 어쩐지 반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니, 이야기를 부정하고 있는 건 아니야.
무대에서 쓸만한 곡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제목을 모르겠어. 히사메에게 콧노래를 들려주는 수밖에 없나.
시크펠트의 류도 백설공주를 연기한 적이 있다고 들었어.... 나도 질 수 없지.
이번 의상은 빨강, 파랑, 노랑, 하양... 많은 색들을 사용해서 정말 화려해.
소도구인 사과가 보이질 않아... 혹시 스즈가 진짜인 줄 알고 가져간 건 아니겠지...

theater
거동은 순진하게 시선은 근심을 담아... 이것이 내 백설공주.
야쿠모 선생님이 레슨에 와주시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기자재를 옮기는 건 긴장돼. 정밀한 기계가 많으니까...
아까 스즈가 거울에게 말을 걸고 있던데... 뭘 물어보고 있던 걸까.
사냥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의 퀄리티를 좀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히사메가 목캔디를 줬어. 사과 맛인 게 조금 신경 쓰이지만...
[성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도와주질 않아. 난 혼자야...]
[정말 맛있어 보이는 새빨간 사과네... 그래,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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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코하루
[무대 백설공주]... 주역으로서 내가 모두의 모범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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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코하루
5일 동안 공연을 5번 하는 건 처음 하는 경험이지만 세이란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키겠어.
 
코하루
코하루
그래... 우리들의 걸음은 세이란의 역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의미니까. 큰 책임감을 느껴...
 
코하루
코하루
말로 하면 무거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난 분발할 수 있어. 어떤 역풍에도 쓰러질 거란 불안감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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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교류 프로그램
 
5일간, 공연 5번!?
 
야쿠모
야쿠모
그렇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같은 작품을 연일 진행할 예정이다.
 
히사메
히사메
극단이 진행하는 흥업 공연 같은 느낌인가요?
 
스즈
스즈
같은 작품을 계속 몇 번이나 하는 건 처음이지 않아? 재밌을 것 같아~!
 
코하루
코하루
대단하네요... 무엇보다 그렇게 오래동안 회장을 잡아둘 수가 있다니요.
 
야쿠모
야쿠모
그래. 이번엔 회장을 확보할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야.
 
코하루
코하루
그건...?
 
야쿠모
야쿠모
이번 무대는 도내에 있는 각 고등학교의 강당을 매일 빌리기로 했다.
 
코하루
코하루
각 고등학교의 강당이요...? 설마 교류 상대라는 건――
 
야쿠모
야쿠모
눈치가 빠르군. 맞아... 이번엔 연극 전문 학부가 아닌 일반과 고등학교와의 교류가 주된 목적이다.
 
스즈
스즈
오~~~...
 
스즈
스즈
...네 뭐라구요!?
 
히사메
히사메
이해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코하루
코하루
야쿠모 선생님, 그렇게 하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야쿠모
야쿠모
음. 다시금 우리들 입장을 돌아봐줬으면 좋겠다. 세이란 종합 예술학원은 창립 때부터 여러 실적들은 쌓아가고는 있으나――
 
야쿠모
야쿠모
유명한 세이쇼 음악학교나 시크펠트 음악학원 등과 비교했을 때 아무래도 역사가 짧지?
 
히사메
히사메
그렇죠...
 
스즈
스즈
아~~ 가끔씩 [세이란이 어디 있더라?]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야쿠모
야쿠모
이번 교류는 인지도 확대가 목적이다.
 
야쿠모
야쿠모
지금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이란은 여기 존재한다]는 사람들의 인식에서부터 시작되는 자신감.
 
야쿠모
야쿠모
그리고 이것이... 그 열쇠가 될 이번 각본이다.
 
히사메
히사메
어머...!
 
스즈
스즈
백설공주다!!
 
코하루
코하루
각본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랑――...
 
코하루
코하루
야코프, 빌헬름, 루트비히 그림...!
 
스즈
스즈
뭐라고, 무슨 그림??
 
코하루
코하루
형제의 이름... 그림 동화를 쓴 그림 형제의 이름이야.
 
코하루
코하루
그림책용으로 각색된 게 아니야... 이건 백설공주 원작이군요!
 
야쿠모
야쿠모
그래. 아까도 설명했듯이 이번 무대의 관객은 너희들과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다.
 
야쿠모
야쿠모
연극이 그다지 친숙하지 않을뿐더러 학교 행사로 강제로 관람... 진지하게 봐 줄 거라고 생각하나?
 
코하루
코하루
그렇군요. 그래서 연극을 몰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 동화로 하신 거군요...!
 
스즈
스즈
하지만 백설공주에 흥미를 가져주려나?
 
스즈
스즈
무대에 대해 알지 못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건 한마디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란 얘기잖아??
 
스즈
스즈
우리들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집어넣지 않아도 괜찮을까? 차라리 액션을 많이 넣는다든지――
 
코하루
코하루
아니. 그렇기 때문에 [원작]을 해야하는 거야.
 
스즈
스즈
오호, 그 이유는!?
 
코하루
코하루
널리 알려진 백설공주 이야기는 단축판. 내용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어...
 
히사메
히사메
원작은 조금 어두운 전개가 많죠.
 
히사메
히사메
무엇보다도 백설공주가 세 번이나 목숨을 잃을 뻔했으니까요...
 
스즈
스즈
세 번!? 독이든 사과만이 아니구나!?
 
야쿠모
야쿠모
게다가 심정은 많이 드러나지 않은 고찰하는 보람이 있는 작품이다.
 
야쿠모
야쿠모
오래된 이야기가 가진 독특한 분위기... 엄습해 오는 공포와 불합리함이 만들어내는 결말을 너희들의 해석을 통해 마음껏 연기해주길 바란다.
 
야쿠모
야쿠모
그게 틀림없이 이 무대의 매력이 될 거다.
 
스즈
스즈
우리들의 해석으로...
 
히사메
히사메
원작을 다시 창조해낸다...
 
코하루
코하루
세이란을 알리기 위해!
 
스즈
스즈
으으, 흥이 오르는 걸~!!
 
스즈
스즈
있잖아, 지금 당장 공연할 예정인 강당을 보러 가지 않을래? 가져갈 수 있는 기자재를 확인해서 연출 계획을 세워야지!
 
히사메
히사메
그거 좋네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악곡도 찾아야겠네요. 원작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듣는 사람의 마음에 남을만한 노래를――
 
코하루
코하루
......
 
코하루
코하루
(내 역할은――... 백설공주)
 
코하루
코하루
(야쿠모 선생님이 세이란을 위해 준비해 주신 무대,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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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설공주
스즈
스즈
[오래된 이야기가 가진 독특한 분위기... 엄습해 오는 공포와 불합리함이 만들어내는 결말을 너희들의 해석을 통해 마음껏 연기해주길 바란다!!]
 
히사메
히사메
그거 야쿠모 선생님인가요? 안 비슷하네요...
 
코하루
코하루
야쿠모 선생님은 좀 더 늠름하셔.
 
스즈
스즈
크으으, 기준이 까다롭네!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
 
코하루
코하루
두 번은 용서 못해... 자, [무대 백설공주]의 회의를 시작하자.
 
히사메
히사메
어디 보자, 방향성은 원작 그대로 어두운 분위기로 간다고 했을 때...
 
코하루
코하루
우리들의 해석을 담는다는 부분이 어렵네. 원작이라곤 해도 이야기의 줄거리는 바뀌지 않았으니까.
 
히사메
히사메
그렇네요. 캐릭터 묘사도 다른 점이 없어요.
 
히사메
히사메
어느 마을에 눈처럼 깨끗한 피부, 피처럼 붉게 물든 아름다운 뺨, 흑단같은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백설공주라 불리는 아름다운 공주님이 있었습니다――.
 
코하루
코하루
하지만 계모인 여왕은 그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코하루
코하루
마법 거울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질문해 자신이 가장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백설공주를 없애려 한다.
 
히사메
히사메
겨우 목숨을 건져 도망친 백설공주는 숲 속에서 난쟁이들과 만나 함께 살아가게 되지만...
 
코하루
코하루
...마녀로 변신한 여왕의 손에 의해 죽게 된다.
 
스즈
스즈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 백설공주의 곁에서 울고 있는 난쟁이들에게 왕자가 등장해서!
 
스즈
스즈
[이얍~!] 하고 키스해서 눈을 뜬 백설공주와 해피엔딩♪
 
코하루
코하루
......
 
히사메
히사메
스즈도 참... 품위가 없네요.
 
히사메
히사메
어디 보자, 여기에 더해 원작은... 여왕이 백설공주를 죽이려 한 횟수가 더 많네요.
 
코하루
코하루
맞아. 처음엔 허리끈으로 백설공주를 목졸라서, 두 번째는 독을 바른 빗으로 머리를 빗어서... 마지막이 독이든 사과.
 
스즈
스즈
각본을 읽고 깜짝 놀랐지만 백설공주도 대단하지? 난쟁이들도 [부탁이니까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마] 라고 충고해줬는데 말이야!
 
코하루
코하루
그렇네... 하지만 그만큼 그녀가 순진무구하다는 얘기일지도 몰라.
 
스즈
스즈
그럼 백설공주에 대한 해석은 그걸로 가볼래?
 
코하루
코하루
그래...
 
히사메
히사메
...고민하는 마음 이해해요. 백설공주의 심정에 대한 얘기가 너무 적으니까요.
 
코하루
코하루
맞아. 무대용으로 만든 이야기가 아니니까 독자에게 맡기는 부분이 많아서.
 
코하루
코하루
평소라면 분리한 감정을 역할에 반영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번엔 그렇겐 안될 것 같아.
 
스즈
스즈
아, 그러면 말이야! 차라리 코하루의 감정을 백설공주에 반영해 보는 건 어때?
 
코하루
코하루
내 감정을...?
 
스즈
스즈
그래! 무서울 텐데 코하루는 어째서 마녀에게 손을 뻗은 것인가...
 
스즈
스즈
이게 야쿠모 선생님이 말한 [너희들의 해석]이란 것이기도 할 테니!
 
코하루
코하루
내 해석... 나라면――...
 
코하루(백설공주)
코하루(백설공주)
[일곱 난쟁이가 안 된다고 그랬어요... 전 아무도 안에 들여선 안돼요. 전 어떤 것도 받아선 안돼요]
 
코하루(백설공주)
코하루(백설공주)
[아아... 하지만 어쩜 이리도 빨갛고 아름다운 사과가 있을까... 그래, 한입만...]
 
코하루(백설공주)
코하루(백설공주)
[당신처럼 상냥해보이는 사람이 저를 속일 리가 없죠――]
 
스즈
스즈
대, 대단해...!!
 
히사메
히사메
마법에 걸린 것처럼 무언가에 홀린 백설공주네요... 마치 이렇게 되기를 원한 것처럼도 보여요.
 
스즈
스즈
응응! 뭔가 마녀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코하루
코하루
맞아. 내가 백설공주라면 무조건 눈치챘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상대가... 어머니라는 것을.
 
스즈
스즈
그렇다는 걸 알고도 독이든 사과를 먹었다는 거야!?
 
히사메
히사메
그렇군요... 어떻게 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을 향한 슬프기까지 한 집착... 그런 해석인가요?
 
코하루
코하루
맞아. 내가 가장 두려운 건 누구도 날 원하지 않는... [기대에 부응할 수 없는 것]이니까
 
히사메
히사메
코하루...
 
스즈
스즈
코하루... 정말, 정말, 정말이지~~!!!!
 
스즈
스즈
꽈악!
 
코하루
코하루
...갑자기 뭐야!? 왜 안는 거야!?
 
스즈
스즈
코하루는 언제나 만점! 반대로 너무 기대에 부응을 잘해!!
 
코하루
코하루
딱히 그런 말이 듣고 싶은 건――
 
히사메
히사메
후훗! 하지만 스즈가 말한대로예요. 기대를 너무 짊어지면 책임감과 속박을 많이 느끼게 돼요...
 
히사메
히사메
하지만 저희들은 그걸 나눌 수 없는 사이가 아니에요. 언제라도 곁에 있어요, 알겠죠?
 
코하루
코하루
...응. 알고 있어.
 
스즈
스즈
하지만 정말 재밌는 백설공주야!
 
히사메
히사메
맞아요. 제 역할도 심도 깊게 해석할 수 있었으니... 바로 연습을 시작할까요?
 
스즈
스즈
응! 진짜 빨리 막을 열어버리고 싶어♪
 
코하루
코하루
네, 그럼―― 백설공주 연습을 시작하죠!
 

tag/  #인연스_스즈 #인연스_히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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