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
팬텀이 미치루를 닮았다고?
전~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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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에 굶주린 가면의 남성 에릭. 그런 그를 [음악의 천사]라 부르는 소녀에 대한 사랑은 어느덧 오페라 극장을 맹렬히 불태우는 불꽃으로 바꾸어 간다. 작품 [오페라의 유령]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미치루, 시오리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미치루, 아키라 |
재능결정 대사 | [크리스틴 외에 그 누구도 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걸 금한다] |
스테이지 클리어 | 비극의 천재는 연기하는 보람이 있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자 노래해, 크리스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희여, 듣는 이의 마음을 뒤흔드는 그 노랫소리는, 나의 영혼조차 정화하겠지!] [나는 주역을 바꿔달라고 부탁한 기억은 없어. '바꿔라'라고... 크리스틴 외에 결코 용납 못한다고 말한 거다!] [라울이여, 너는 내 앞에 엎드려 빌게 되겠지. 크리스틴에 대한 얕은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부족함을 한탄하겠지!] [사랑을 원해도 손에 넣을 수 없어... 이 마음은 고독감 따위가 아니야... 절망, 그 자체다] [오페라의 유령]이 현대에도 인기인 건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테마를 극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야. 아키라는 [오페라의 유령]에는 출연하지 않았어. 항상 에델 5명 전원이 무대를 연기하는 건 아니니까. 모두 아키라가 팬텀을 연기할 거라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미치루의 연기를 보면 이젠 미치루 외엔 있을 수 없게 되겠지♪ 시오리의 크리스틴은 인기 있을 거야. 미치루가 제대로 이끌어줘야지♪ 아, 집중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혼자 있게 해주지 않을래? 또 나중에 잔뜩 이야기하자♪ 야치요가 팬텀의 의상을 2패턴 제안해줬는데, 둘 다 좋아서 고민하고 있어~. theater 아키라가 늘 연습을 보러 와, 엄청 나오고 싶었나 봐. 만약 아키라가 팬텀 역할이라도 크리스틴은 시오리로 결정이려나. [오페라의 유령]의 에두르는 표현을 미치루는 좋아해. 라울은 메이팡인데 박력이 있어서 좋아~♪ 팬텀은 결혼을 고집하지만 그걸로 고독이 메워지는 걸까... 팬텀이 큰 키가 아니면 안된다는 규칙은 없다구? 소도구도 의상도 제대로 정리 정돈해야지♪ [크리스틴은 빛 그 자체. 나의 희망 그 자체다] |
인연 Lv15
인연15
인연 Lv30
인연30
인연 스토리 1화
인연스 1화
인연 스토리 2화
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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