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
빛이 이끄는 미래의 무대――
함께 만들자, [교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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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적에게 포위된 거리에서 교황은 남은 시민들에게 설교한다. [그 어떠한 힘도 신의 사랑을 믿는 강함을 범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폭력과 불합리가. ――[극페스] 희곡・제2막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미치루, 나나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미치루, 나나 |
재능결정 대사 | [이기는 것보다도, 지지 않는 의지를 갖고 이 길을 나아갑시다] |
스테이지 클리어 | [교황]의 계율은 절대적이야! |
홈&시어터 대사 | |
home [같은 신을 믿고 같은 계율을 지키며 살아가는 벗을 지키기 위해―― 이 '교황'의 생명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내가 될 수 있어... 그런 미래야말로 내가 지금 지켜야 할 것] ['별의 소녀'가 나아가는 길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전장에 미소를. 총구에 꽃다발을] 규칙을 설파하며 사람들을 이끄는 [교황]님. 책임이 막중한 역할이야. 소도구인 이 지팡이는 모양이 독특한데, 이건 [교황]의 증표라고 해. [규칙은 어지럽히기 위해 있다]고 하는 아이는 교황님이 벌을 줄 거야! 무대 연출은 보드 게임과 달리 목표가 보이지 않아서, 목표를 향해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필요해. [교황] 아르카나는 카드 번호 5번! [에델] 인원수와 똑같네. [교황] 아르카나, 정위치의 의미는 공감, 자애, 넓은 시야를 의미한다고 해. 넓은 시야... 제대로 가지고 있을까? theater 극페스의 대단한 멤버들 중에서도 아키라는 평소의 아키라야. 응응! [에델] 모두가 극페스에서 어떤 연기를 할지 기대돼! 나나와 이야기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된 것 같아. 그렇게 연약하던 아이가... 강해졌구나, 시오리. 정말, 소등시간은 잘 지켜야지, 메이팡! [교황]이 규칙을 정하고 모두를 미래의 무대로 이끈다고... 계속 흥미가 있었던 무대 연출, 프로듀스... 열심히 해야지! [가르침을 가슴에 담고 함께 갑시다. 이 길 끝에 있는 그 낙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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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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