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헬싱

아무도 본 적 없는 흡혈귀 사냥을
보여줄게♪

	흡혈귀에게 양친을 살해당한 이래 복수귀가 된 흡혈귀 사냥꾼.  타고난 덜렁이지만 그것을 보완하는 책략으로 수많은 흡혈귀를 장사 지내 왔다. 작품 [로스트 뱀파이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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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미치루, 메이팡, 시오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미치루, 시오리
재능결정 대사	[때로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를 때가 있어. 그럴 때는 검을 갈아서 날카로운 칼날에 내 모습을 비춰 보지.]
스테이지 클리어	트러블조차 예상 범위 내, 그것이 헬싱의 싸움 방식이야♪
홈&시어터 대사
home [양의 탈을 쓴 알루카드 녀석... 인간 생활 속에 잘 녹아든 것 같은데 내 눈은 속일 수 없을 거야...] [알루카드 씨, 상처 치료 솜씨가 훌륭하네. 이렇게 소독해 주니 죽은 엄마가 떠올라] [알루카드 씨~♪ 한 잔 더♪ 어때? 한 잔만 더 어울려 줘어♪ 안 취했으니까~♪] [옛날에 신부님께 '죽음은 구원이다' 라는 말을 들었어. 그때는 분노로 몸이 떨렸지만 지금은 어쩐지 알 것 같은 느낌이야...] 메이팡이 토마토 주스를 한 상자 선물해 줬는데 다 못 마실지도. 유유코는 연락하면 와줄까? 아키라는 초반에 헬싱과 사투를 벌이는 흡혈귀 역할이야. 백금과 사파이어의 고결한 결투 장면을 기대해 줘♪ 시오리와 꽤 무대를 함께 해왔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배움이 있었다는 것 같아♪ 남은 건 본 공연 당일에 온 힘을 쏟아붓는 것뿐이네♪ 만약 미치루가 흡혈귀 역이었다면? 후후후, 다들 졸도할 정도로 요염한 흡혈귀를 연기했을 거야♪ 아, 이 차양이 넓은 모자는 분위기 있어 좋지♪ 만들어준 건 의상반인데 야치요도 디자인에 참가했어. 멋스러운 의상은 별로 입을 일이 없으니까 몇 번이고 거울로 보게 돼. 이런 의상은 아키라가 더 어울리니까. [저 녀석도 흡혈귀? 안 되겠어, 점점 모든 게 의심스러워] theater 어린 시절의 아키라는 겁이 많았는데 흡혈귀도 무서워했을까? 흡혈귀 모습의 시오리를 보면 팬인 아이들이 헌혈하러 올 것 같아. 야치요, 시오리에게 화장을 해줬다고 하던데? 미치루에게도 해줬으면 좋겠다~♪ 앗, 미안해 메이팡. 그 마늘은 무대용이야. B급 호러 영화의 흡혈귀는 묘하게 열연이 많아 좋지. 마늘을 사용한 요리? 격투기를 다 본 후에 먹을 거야♪ 대본에 오타 발견. [복습] 귀신은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겠지. [저 녀석도 흡혈귀? 안 되겠어, 점점 모든 게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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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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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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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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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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