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
사랑을 모르는 야수...
완벽하게 연기해 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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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휘날리는 장미 꽃잎, 달빛을 받아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 추한 외모를 가진 야수는 아름다운 것에 둘러싸여 자신의 모습에 절망하고 그동안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저주했다.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아키라, 메이팡, 미치루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아키라, 야치요, 미치루, 시오리, 메이팡 |
재능결정 대사 | [진실된 사랑... 그런 것에 무슨 가치가 있지? ――과거의 나라면 그렇게 말했을 거야.] |
스테이지 클리어 | 그래... 이것이 사랑인가....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벨의 노래는 모든 것을 치유하고 축복해. 흉측한 야수로 타락한 나까지도...] [장미를 보살피는 이유? 자신의 어리석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겠군...] [난 야수라는 사실에 만족해 왔어. 하지만 그건 진실을 외면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벨이 받아들여 주지 않아 이 목숨이 산산조각 난다고 해도... 나는 그녀를 사랑해.] 홍보 활동은 중요한 업무...라고 아까 미치루가 웃는 얼굴로 강요했다. 이번 결투 장면에서 메이팡은 더욱 절도 있는 동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더욱 성장할 수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요즘 시오리는 늦게까지 열심히 연습하는 모양이더군. 체구가 작다고 깔볼 일이 아니야.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온 힘을 다하니까. 야수의 모습을 이렇게 의상 디자인으로 표현하다니... 역시 미치루와 야치요로군. 야수라고는 해도 지체 높은 자다. 댄스 장면은 우아하게, 벨을 리드하듯이 춰야 해. theater 무대소녀라면 매일 하는 레슨을 거를 수 없지. 치와와를 방에 들인 것까지는 좋았는데... 방을 어질러 버렸어. 이번 무대도 최고로 만들겠어. 역시 말로 의사소통을 하니 편하군. 어제보다 꼬리가 더 복슬거리는데... 야치요가 그랬나? 이 방의 물건들이 말하기 시작하면... 재미있겠군. 만약 인간 말고 다른 것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뭐가 좋을까. 지금부터 홍보용 사진 촬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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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미치루 #인연스_메이팡 #인연스_시오리 #인연스_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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