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Encore |
다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지금이야말로 [심판]의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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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때가 왔다. 따스한 달의 반짝임에 비추어진 사랑스러운 날들을 떨쳐 버리고 칠흑 같은 황야로 발을 내딛는 때가. [설령 이 결단이 그녀를... 'A'를 상처 입히게 되더라도] ──[극페스] 희곡 제4막에서 |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X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X |
재능결정 대사 | [나는 너에게 '심판'을 내릴 자... 그리고 당신과 함께 다시 태어날 것을 결심한 자야] |
스테이지 클리어 | 그 결단이 승리를 만든 거네.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무언가를 결단하는 것은 겁나는 일이야. 하지만 우리들이라면 극복할 수 있어. 최후의 '심판'을, 분명히...] [겁나도 결단할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은... 해적선의 선장이었을 때의 머나먼 기억 덕분일지도] ['최후의 심판'의 끝에는 '세계'도, '황제'도 모르는 자유와 영원의 '낙원'이 있어] ['신앙', '희망', '자선'... 사랑하는 동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어. '달'과... '별'을] [심판]이 가진 도구인 기다란 나팔, 평범한 악기처럼 불 수도 있어. 후훗, 엄청난 폐활량이 필요하겠지만. 아아... 눈에 선명하고 가슴을 관통하는 반짝임. 무대로 돌아와 주었어... 아루루가. [탄젠트], [봄바도르] ,[카사블랑카]...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 [RATS]의 등장인물의 이름이야. [츠유자키 농장]의 감자,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전부 다 맛있어... 고마워, 츠유자키. [심판]은 메이저 아르카나의 카드 번호 [22]. [최후의 심판]과 이야기의 종반이 그려진 카드야. [심판]의 정위치의 의미는 [발전], [각성], [재생산]. 무대에 서는 무대소녀를 의미하는 것 같네. theater [심판]의 의상, 프론티어의 모두와 같은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소중한 게임기에 둘러싸여서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행복... 아루루와 미소라가 있으면 프론티어는 이제 괜찮아. 뭐, 뭐야, 츠카사? 게임은 하루에 1시간 밖에 안... 한다니까? 극페스용 특제 드링크가 완성됐어. 어라... 다들 어디 갔어? 다시 태어난 우리들의 반짝임, 극페스에서 전부 보여 주겠어. 내 [심판]으로 합동 공연자 모두를 다시 태어나게 해 주겠어! [이끌 거야... '심판'의 끝에 있는 낙원으로, 모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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