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
눈 크게 뜨고 보거라!
이것이 내가 연기하는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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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피를 이어받은 반신 페르세우스는, 세리포스섬의 왕에게 메두사의 목을 바치라는 명령을 받는다. 여행은 고난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여러 신들의 도움을 받아 토벌을 완수해냈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아키라, 미치루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아키라, 메이팡 |
재능결정 대사 | [왕이시여. 메두사의 목은, 이 페르세우스가 반드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스테이지 클리어 | 영웅. 그렇게 불리기에 걸맞은 무대였다.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나에겐 여신 아테나 님의 가호와, 여행자의 수호신 헤르메스 님의 인도가 함께한다] [불사의 몸을 가진 괴물도 죽일 수 있는 신의 검으로, 그 목을 받아 가겠다!] [메두사의 눈을 보면 돌이 돼버리는 건가... 두려운 상대로군. 평범하게 싸운다면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 [설마, 천마 페가수스가 나타날 줄이야...! 네 등에 나를 태우거라, 그의 땅으로 돌아가자!] 메이팡과 야치요. 두 사람이 어떤 해석으로 메두사에 도전하는지... 차분히 지켜보도록 하지. 별을 보려고 했지만 미치루 말로는 도시가 가까운 탓에 이 주변에서는 일등성 밖에 안 보인다는군. 기세 좋게 검을 휘두를 뿐이라면, 박력은 나오지 않아. 조금 더 완급 조절을 하지 않으면... 헤라클레스는 페르세우스의 증손자에 해당해. 내가 미치루의 증조부... 상상이 되지 않는군. 영웅이라 불리는 자는, 고난으로 가득 찬 인생을 걸어온 자로구나. 내가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역할을 연기한다고 한다면, 어떤 모습이 보고 싶지? 무엇이든 좋으니 대답해줘. theater 오디션 중에 느껴지는 긴장감은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미치루, 이 대사에 대해 조금 상담하고 싶은 게 있다.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얻기 위해, 모두들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소도구인 방패가 조금 더러워져있군. 닦으라고 전해둘까. 도전하며 계속 성장한다. 그것이 에델로서 마땅한 모습이다. 원하던 역할은 손에 넣었다. 다음은 내가 앞장서 무대를 완성해 갈 뿐. 그리스 신화는 심오하고 재미있지. 이것을 어떻게 연기해 낼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도록 허락된 자. 그것이 주인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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