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
달콤한 유혹으로
숨도 멎게 해줄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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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숲속에 숨어사는 단 한 명의 마녀는 계속해서 달콤한 과자를 만든다. 오늘이야말로 누군가가 문을 열고 자신을 진심으로 만족시켜줄 것이라 믿으며. 작품 [헨젤과 그레텔]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시즈하, 스즈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시즈하, 스즈 |
재능결정 대사 | [달~콤한 행복. 여기에는 그것밖에 없어, 진짜라니까?] |
스테이지 클리어 | 맛있는 과자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해 주자.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이리 와, 귀여운 아이들아! 한입에 꿀꺽 뽀뽀해 주마] [안됐지만 귀여운 아이야. 배가 고픈 건 나도 마찬가지란다!] [요 녀석, 잡았다! 이젠 도망 못 갈 거다... 얌전히 접시 위로 가자] [난 눈이 나쁘지만 냄새는 잘 맡거든. 특히 맛있는 냄새는 바로 알아채버려] 토모에는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야. 내 집념에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줘. 미나세는 멋진 사람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웃으며 받아주니까... 과자보다 드링크를 만드는 걸 더 좋아해. 모두의 반응을 보는 건 더 좋아하고. 무서~운 표정은 짓기 어려워. 평소에 안 하니까 볼이 실룩실룩 경련이 나. 이 의상은 과자 장식이 잔뜩 달려있어서 근사하지? 아루루가 [맛있겠다]라면서 귀엽게 군침을 흘리고 있었어. 프론티어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모두 사이좋게 과자 집을 전부 먹어치울 것 같지만... theater [요 녀석, 잡았다! 이젠 도망 못 갈 거다... 얌전히 접시 위로 가자] [난 눈이 나쁘지만 냄새는 잘 맡거든. 특히 맛있는 냄새는 바로 알아채버려] 토모에는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야. 내 집념에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줘. 미나세는 멋진 사람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웃으며 받아주니까... 과자보다 드링크를 만드는 걸 더 좋아해. 모두의 반응을 보는 건 더 좋아하고. 무서~운 표정은 짓기 어려워. 평소에 안 하니까 볼이 실룩실룩 경련이 나. [자, 헨젤, 손가락을 내밀어 보여주렴... 슬슬 살이 올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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