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
저승의 왕 하데스의 엄격한 모습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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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의 궁전에서 사자의 재판에 임하는 명왕 하데스. 냉혹하고 얼어붙은 눈길은 지옥의 망자들을 벌벌 떨게 만든다. 그의 심판은 일체 사정을 봐주지 않으며, 항상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작품 [오르페우스의 멜로디]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루이, 타마오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루이, 타마오 |
재능결정 대사 | [신들에게는 수련이 필요 없다고? 무슨 소리지, 오히려 신이기 때문에 인간의 모범이 되도록 나날이 수련을 해야만 해] |
스테이지 클리어 | 하데스의 엄격함, 잘 연기한 걸까?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네놈의 죄를 저승의 왕인 내가 심판해 주마] [이 저승 궁전에 침입하다니 어리석군... 케르베로스, 용서하지 마라. 저승의 규정에 따라 발견하는 즉시 처단해라] [호오, 반신반인인 네가 하프로 신인 내 마음을 움직인다고?... 오르페우스. 그렇다면 그 멜로디 어디 한 번 들려줘 보게] 하데스는 무서운 인물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요령이 없을 뿐이지 실은 다정한 신이야. 그런 갭이 매력적인 역할이지. [인간에게 있어 죽음은 절대적인 것. 한 번 저승에 떨어진 사람은 다시는 지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 이치가 뒤바뀔 일은 없어]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역할상이라고는 하지만 나랑 타마오 선배가 부부 역할! 이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 아니, 없어! 후미 선배의 오르페우스, 역시 관록이 느껴져... 아니지, 감동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압도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지. 단아한 동작, 부드러운 말투, 그러면서도 늠름한 분위기... 후후, 역시 타마오 선배의 페르세포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여기는 산 자가 들어와도 되는 곳이 아니다. 당장 떠나지 않으면 네놈도 저승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 우카지 선생님은 항상 연극 동호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셔서 뭔가 답례를 하고 싶은데... [무대에서 돌려주면 돼]라고 하세요. theater 아아, 타마오 선배가 연기하는 페르세포네는 언제 봐도 아름다워... 이치에 선배의 울음소리, 날이 갈수록 진짜 같아지고 있네. 유코도 참, 에우리디케의 연습을 핑계 삼아서 자고 있네! 하데스의 장엄한 의상을 입으면 절로 마음이 긴장돼. [나도 형 제우스처럼 말주변이 좋아지고 싶군] [흠, 좋은 향이 나는 찻잎이군. 페르세포네를 위해 따 둘까] 그리스 신화 무대, 처음 도전하는 소재라 긴장되네. 하데스의 요령 나쁜 부분... 조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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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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