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토 하지메 |
내면에 지닌 뜨겁게 끓어오르는 영혼 사이토 하지메,
멋지게 연기해내겠어요

| 궁지에 몰린 콘도를 도우러 달려가 막부를 타도하려는 지사들을 용감하게 쳐부수는 사이토. 말보다 실천, 과묵한 그의 행동은 말보다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작품[신선조 린풍전]에서 |
|
| ★ ★ ★ ★ |
더보기
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더보기
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루이, 유유코, 타마오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루이, 유유코, 타마오 |
| 재능결정 대사 | [......연습 시간이다] |
| 스테이지 클리어 | 사이토 하지메의 과묵한 느낌, 잘 표현됐으려나?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임무라면 수행한다. 설령 아무리 비정하더라도] [히지카타 씨가 정했다면 이의는 없어. 난 따라갈 뿐이야] [......히지카타 씨, 난 아이즈에 남겠어. 큰 은혜를 입은 아이즈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떠나는 건 내 무사도엔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콘도 씨, 맡겨줘. 여기선 내가 맞서 싸울게] [가자고, 나가쿠라 씨. 우리들은 우리들의 임무를 다해야지] 정말 사이토 하지메는 대단해. 아무리 가혹해도 일절 우는소리하지 않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잖아. 예전 동료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사이토... 그런 괴로운 임무, 나였으면 도저히 견디지 못했을 거야. 과묵한 사이토는 적은 대사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까 어려운 역할이네요. [......히지카타 씨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지] 이 부분은 좀 더 감정을 억누르고 연기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 나중에 유코에게 상담해 봐야지. theater 옅은 남색 기모노, 신선조 하면 역시 이 의상이지. 타마오 선배가 연기하는 히지카타, 무심코 굴복해 버릴 만큼 엄청난 기백이야. 이번 무대는 결투 장면이 많으니까 꼼꼼하게 순서를 확인해두자. 나도 사이토만큼 당당해질 수 있으면 좋겠어. [옛 동료라고 해도 이건 싸움이야. 동정을 베풀면 져] [내가 설명을 잘 못한다고? ...그런가?] 유코, 제대로 역할을 파악했네. 그래, 나도 보고 배워야겠어. 사이토 하지메가 신선조에 가입한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고 해요. |
|
더보기
루이
사이토 하지메는 과묵하지만 마음속에 열정을 가진 어려운 역할이에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연기하는 보람이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더보기
루이
이번 신선조 무대는 연기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루이
무대에 서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그것에 필요한 각오.루이
그것을 깨닫게 해준 타마오 선배, 그리고 받아들여준 유코에게는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더보기
다정함의 족쇄
루이
...으음. 역시 여기만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이 장면은 나였더라면 여기는...루이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유코에게 민폐를... ...하아, 어떡하지.유유코
아, 루이 발견. 여기에 있었네요.루이
아앗!? 유, 유코!? 그리고 타마오 선배!타마오
왜 그렇게 당황해... 무슨 일 있어?루이
아, 아뇨, 아무 일도 아니에요. 그보다 타마오 선배와 유코야말로 어쩐 일이에요?타마오
오늘 방과 후에 [신선조 린풍전] 대본 연습을 할까 해서. 루이, 시간 괜찮아?루이
아, 네. 괜찮아요. 대본도 확실히 읽어두었거든요.유유코
읽어본 루이의 소감은 어때요?루이
아... 응.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유유코
그거 다행이네요. 이번 대본은 꽤 힘들게 썼거든요.유유코
그런데 루이가 연기하는 사이토 하지메의 이미지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루이
응, 사이토 하지메는 과묵해서 대사도 적고 어려운 역할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유유코
후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요.유유코
실은 이번에 연기하는 사이토 하지메는 루이를 염두에 두고 쓴 거예요~.루이
...뭐?유유코
타마오 선배가 연기하는 히지카타 토시조를 서투르게 따르는 사이토 하지메. 한편 히지카타 토시조는 가혹한 임무를 신뢰하는 사이토에게 맡기죠.유유코
그런 신뢰 관계가 타마오 선배와 루이하고 겹쳐 보였거든요.유유코
특히 후반에 하코다테로 향하는 히지카타에게 사이토 하지메가 동행을 탄원하는 장면. 평소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그가 처음으로 토로하는 장면.루이
......!유유코
그 장면은 정말이지 타마오 선배를 따르는 루이에게 딱이다~ 싶었어요.루이
그, 그랬구나.루이
......루이
유코, 저기...유유코
응? 무슨 일이에요~?루이
아, 아니... 내일 대본 연습, 열심히 하자.유유코
네, 힘내서 좋은 무대를 만들어요~!루이
......타마오
......루이
...하아, 결국 말을 꺼내지 못했어.타마오
말을 꺼내지 못했다니?루이
타, 타마오 선배?!타마오
미안, 어쩐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됐거든...타마오
혹시 유유코가 쓴 대본 때문이야?루이
...역시 타마오 선배. 꿰뚫어보고 계셨네요.루이
실은 대본을 읽으면서 제 나름의 사이토 하지메에 대한 이미지가 떠올랐는데요.루이
그런데 읽을수록... 자꾸만 지금 대본과 이미지가 다른 장면이 나와서요.타마오
그렇구나, 유유코에게 그 말을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었구나.루이
네... 유코는 이 대본을 완성하는데 굉장히 고생했다고 했어요.루이
게다가 일부러 저를 염두에 두면서까지 역할을 생각해 줬는데...루이
여기서 의견을 말하면 왠지 유코의 기대를 저버리게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타마오
......타마오
루이는 다정하구나.루이
아, 아니에요! 다정하다뇨. 저는 그저 유코를 위해서...타마오
...하지만 지금 그런 다정함은 필요 없어.루이
...! 타마오 선배!?타마오
루이는 신선조가 관여한 [텐마야 사건]은 알고 있어?루이
텐마야 사건이요? 으음, 분명...루이
텐마야에 머무르는 기슈번의 요인을 노린 토막파의 지사와 그 요인을 경호하는 신선조가 격돌한 사건, 맞죠?타마오
그래. 그 싸움이 일어나던 중 사이토 하지메는 궁지에 몰리게 되지만 같은 무사인 동료가 몸을 던져 보호해 준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어.타마오
그렇다면... 자신을 구해 준 동료에 대해 사이토 하지메는 어떤 마음을 품었을까.루이
네? ...글쎄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구해 준 것에 고마워했을 것 같아요.타마오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하지만...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로서는 어떨까?루이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로서...?루이
...그렇구나.루이
고맙습니다, 타마오 선배. 저, 유코와 함께... 이 무대를 정면으로 마주해 보겠어요!더보기
무대소녀의 대의
유유코
자, 그럼 어느 장면부터 대본 연습을 시작할까요?타마오
그럼 제11막. 아이즈성에서 하코다테로 떠나는 히지카타를 배웅하는 사이토의 장면을 부탁할 수 있을까?유유코
알겠어요.루이
......!유유코
루이, 왜 그래요?루이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빨리 시작하자.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하지메, 나는 막부군을 지원하러 쇼나이로 가게 되었다]루이(사이토 하지메)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얼굴이군]루이(사이토 하지메)
[......]루이(사이토 하지메)
[히지카타 씨... 난 아이즈에 남겠어]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유유코
(어!? 여기는 히지카타에게 함께 가자고 사이토가 탄원하는 장면인데... 이러면 완전히 반대잖아?)루이(사이토 하지메)
[할 수 있다면 나도 함께 가고 싶어. 하지만 그건 히지카타 씨가 원하는 게 아냐]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하지메]루이(사이토 하지메)
[게다가 큰 은혜를 입은 아이즈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떠나는 건 내 무사도엔 있을 수 없는 일이야]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타마오(히지카타 토시조)
[훗... 너라면 그렇게 말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 알았다, 아이즈의 신선조는 네게 맡기마]루이(사이토 하지메)
[...알겠어]유유코
...놀랐어요. 설마 루이가 애드리브로 전개를 바꿀 줄은요.루이
미안, 유코. 하지만... 실제로 장면으로써 연기해 보여주는 편이 내 생각을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유유코
그 말은... 저와는 다른 사이토 하지메의 이미지를 생각했다는 건가요?루이
...응.루이
과묵한 사이토 하지메가 히지카타 토시조와의 이별 장면에서 처음으로 감정을 표출한다... 그것도 아주 좋은 장면이 될 거라 생각해.루이
그런데... 나는 반대라고 생각했어.유유코
반대?루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괜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그래서 여기는 자기가 이별 얘기를 꺼내지 않을까 생각했어.유유코
......타마오
그래. 나도 같이 연기하면서 느꼈지만 사이토 하지메의 서투른 결의가 잘 전해졌다고 생각해.루이
...타마오 선배.유유코
흠... 그렇군요, 루이의 생각은 알았어요.유유코
저는... 역시 이 대본에 애착도 있고 지금 대본으로 가고 싶네요.루이
......유유코
...하지만 아까 보여준 사이토 하지메와 히지카타 토시조의 장면. 저도 모르게 푹 빠져서 봤어요.루이
......!유유코
그러니 아까 루이가 했던 연기를 믿어보려고 해요.루이
...유코! 고마워!유유코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해 주면 좋았잖아요.루이
그, 그건...유유코
...아~, 그런 거군요.타마오
루이는 유유코를 배려한 거지.루이
그게, 왜냐하면... 일부러 염두에 두고 써주었잖아.유유코
참 루이다운 다정함이네요.타마오
하지만 루이는 그런 다정함을 버리고 유유코에게 의견을 말했어.루이
...타마오 선배에게 텐마야 사건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깨달았어요.유유코
텐마야 사건이면... 사이토 하지메가 동료 무사의 보호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죠?루이
맞아. 사이토 하지메가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분명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그 생명은 대의를 위해 써달라고 생각했을 거야.루이
신선조의 대의는 막부 사람들과 장군을 보호하는 것. 그 생명은 동료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의를 관철하기 위해 써야한다고.루이
그리고 우리들 무대소녀의 대의는 무대를 보다 좋게 만드는 것. 진정 무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솔직하게 의견도 말해야 한다고.루이
그래서 나도 내 대의를 관철하는 각오를 한 거야.루이
신선조의 무대를, 린메이칸의 모두와 연기하는 이 무대를 소중하게 생각하니까.타마오
루이...유유코
과연, 루이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네요. 이거 저도 질 수 없겠는데요.타마오
후후... 루이, 점점 듬직해지고 있네.루이
......!루이
아, 아니 설마요. 듬직하다니... 그런 말 들으면 쑤, 쑥스러워요...유유코
...아~, 방금 한 말 취소. 역시 루이는 루이네요.tag/ #인연스_타마오 #인연스_유유코
'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강의 음악 (0) | 2025.04.03 |
|---|---|
| 오니카게 Encore (0) | 2025.04.03 |
| 하데스 (0) | 2025.04.03 |
| 무대소녀 (0) | 2025.04.03 |
| 해변의 다크호스 (0) | 2025.04.03 |
| 아키카제 순경 (0) | 2025.04.03 |
| 야마토타케루 (0) | 2025.04.03 |
| [각성] 린메이칸 여학교 (0) | 2025.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