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소녀 |
린메이칸 연극 동호회 유메오지 후미
생의 꿈을 여기서 꽃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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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엄격하며 금욕적인 무대소녀. 한때 재적했던 시크펠트 음악학원을 그만두고 한 번 무대를 떠났지만, 린메이칸 여학교에서 타마오 일행과 만나 다시 무대에 서는 길을 선택한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후미, 유유코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후미, 유유코 |
재능결정 대사 | 그 어떤 무대라 해도 혼신의 힘을 다해 도전해야만 해! |
스테이지 클리어 |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삼자!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지금이라면 나는 무대소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이치에~~! 또 내 사물함에 장난쳤지! 옷 정도는 편하게 갈아입게 해줘! 그 패밀리 레스토랑 앞을 지나가면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가 떠올라. 이치에와 루이가 날 보러 손님으로 와준 것도 좋은 추억이야. 폰즈 요리는 다양하지만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건 전골이야. 그야말로 폰즈가 활약하는 화려한 무대라고 할 수 있지. 라쿠고 극장에서 유유코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셀카를 잘 찍는다고 칭찬받았어. 이치에가 가르쳐준 덕분이야. 타마오는 도시락을 정말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연기에서도 그런 면이 있지. 다음 무대가 끝나면 교토로 여행을 가볼까. 야외 학습으로도 갔지만 지금이라면 전통 예능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루이, 연습이 끝나면 잠깐 얘기 좀 하지 않을래? 인터뷰에서 [닌자전・오니쿠레나이] 이야기를 할 생각이라 그때 일을 떠올려보고 싶어. 이치에한테 당하기만 하니 부아가 치밀어. 뭔가 갚아줄 방법이 없을까... 안되겠어,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유유코가 [다음엔 노 공연을 보러 가지 않을래요~?]라고 제안해왔어. 그 애는 정말 관심 분야가 많구나. theater 라쿠고 극장에서 먹는 마쿠노우치 도시락은 정말 맛있어. 슬슬 아르바이트 갈 시간이네. 토모에에 갈 준비를 해야겠어. 이걸로 인터뷰 준비도 완벽해. 다음에 의상 제작을 야치요한테 배워볼까. 유유코, 다음에 고단을 들으러 간다면 [태합기]는 어떨까? 시오리가 사진을 보내왔어. 후후, 다들 잘 지내는 것 같네. 때로 [하나마루표 천연 유자 폰즈]가 그리워지곤 해. 오늘은 슈퍼 특가 세일 날이야. 달걀 1팩 98엔은 절대 놓칠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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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유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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