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 고양이 |
으스스하지만 궁금해지는
체셔 고양이 월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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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 고양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를 상징하는 캐릭터. 앨리스를 수상쩍으면서도 유쾌하게 현혹시켜 꿈의 출구로 인도한다.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이치에, 유유코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이치에, 유유코 |
재능결정 대사 | [난 기쁠 때 울고, 화낼 때 꼬리를 흔들지] |
스테이지 클리어 | 이치에류 체셔 고양이, 어땠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난 기쁠 때 꼬리를 흔들지... 그러니 난 미치지 않았어!] [난 체셔 고양이. 이 숲에서 가장 뛰어난 고양이지] [첫걸음을 내딛지 않고 모험이 시작될 리가 있겠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어느 길을 골라도 괜찮아] 고양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학교 가는 길에 가끔씩 만나는 그 고양이는 잘 지내려나? 연습이 끝난 뒤에 츠카사한테 받은 [초콜릿 찍어 먹는 과자], 정말 맛있네~! 체셔 고양이 역할은 운영위원 중에서도 특히 타마오가 강하게 추천해 준 모양이야☆ 루이는 강아지 같아! 가끔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걸. [목을 싹둑 자르겠다고? 맘대로 해! 몸통이 없으니까, 일부러 잘라낼 필요는 없지만 말이야☆] 츠카사한테 들었는데 마히루도 체셔 고양이 역할을 연기했었대☆ 셋이 똑같네! theater [첫걸음을 내딛지 않고 모험이 시작될 리가 있겠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어느 길을 골라도 괜찮아] 고양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학교 가는 길에 가끔씩 만나는 그 고양이는 잘 지내려나? 연습이 끝난 뒤에 츠카사한테 받은 [초콜릿 찍어 먹는 과자], 정말 맛있네~! 체셔 고양이 역할은 운영위원 중에서도 특히 타마오가 강하게 추천해 준 모양이야☆ 루이는 강아지 같아! 가끔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걸. 후미한테서도 고양이 같은 동작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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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유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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