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이사미

콘도 이사미

신선조를 통솔하는 믿음직스러운 국장
콘도 이사미의 용감한 모습을 보아라! 

	콘도 이사미가 이끄는 신선조는 막부를 타도하려는 지사들이 숨은 이케다야로 돌입했다. 신선조의 몇 배나 되는 적들. 하지만 콘도는 겁먹지 않는다. 막부를 지키는 충성심이 그를 떨쳐 일으킨 것이다. 작품 [신선조 린풍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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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이치에, 후미, 타마오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이치에, 후미, 타마오
재능결정 대사	[이렇게 다 함께 연습하니 시위관 시절이 떠오르는군]
스테이지 클리어	난 콘도 이사미의 의기양양한 느낌이 좋아!
홈&시어터 대사
home 신선조 국장, 콘도 이사미! 동료들의 마음을 짊어진 삶, 자 보아라! [들어라, 불경한 떠돌이 무사 제군! 나는 신선조 국장, 콘도 이사미다! 맞선다면 용서하지 않고 베어버리겠다!] [무예의 재능만 있다면 어디까지든 올라갈 수 있어. 그게 우리 신선조의 장점이지] [그건 말이 안 되지. 무사라면 막부에 충성을 바쳐야 해. 도쿠가와의 치세를 어지럽히는 존왕양이, 난 받아들이지 못하겠는걸] [신파치, 난 네 직언을 높이 평가하는데 말이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딱 잘라 말하면 상처를 받는다고] 이번 무대는 예전 연극과 친구들이 협력해 준 덕분에 대규모 결투 장면을 할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 이 옅은 남색 의상을 입으면 절로 몸이 긴장돼. 어쩐지 콘도 이사미가 똑바로 하라고 말하는 것만 같아서. 으~~, 결투 장면 연습으로 장딴지가 띵띵 부었어..., 하지만 어설픈 모습은 보여줄 수 없으니까. 참자, 참자... [소지! 여긴 맡기마! 난 저택 안쪽에 남은 낭사들을 처치하러 가겠어!] 흐아암, 이래저래 연습 준비를 했더니 벌써 시간이...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니 이젠 정말 자야겠어. theater 콘도 이사미의 무게감이라. 어떻게 연기에 반영해야 될까? 역시 결투 장면은 화려해야 무대 분위기도 뜨거워지는 법이지! 그럼 이번에는 대규모 결투 장면 연습이야! 와, 바쁜걸~! 오케이, 방금 연기 좋았어! 다음에도 집중해서 해 나가자! [낭사조라니, 아무래도 냄새가 나는데... 뭐, 덮쳐 볼까!] [무사는 좀 무뚝뚝해야 위엄이 서는 법이야. 그렇지, 사이토] 으음, 어려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내 연습하고 모두의 연습. 양쪽 다 하는 건 역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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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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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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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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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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