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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보 벤케이

무사시보 벤케이 
벤케이처럼 기지를 발휘하는 건
자신이 없긴 하지만...

행인을 덮쳐 천 개의 검을 모으던 벤케이는 고조 대교에서 피리를 불며 걷던 요시츠네를 만난다. 
어리다고 얕보고 덤볐다가 따끔한 맛을 본 벤케이는 항복하고 요시츠네의 부하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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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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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유유코, 루이, 이치에, 후미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타마오, 후미
재능결정 대사 [999자루의 검을 빼앗고 이제 남은 것은 1자루뿐...]
스테이지 클리어 [자, 그 검도 이리 내놓으시죠!]
홈&시어터 대사
home
[당신의 검을 빼앗으면 내가 빼앗은 검은 총 천 자루. 놓치지 않겠어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포기하시죠.]
[앞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 버리겠습니다.]
[그 검을 넘기세요. 당신 같은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니까요.]
[그저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도리어 당할 줄이야...]
벤케이가 요시츠네를 섬기는 자세에선 배울 점이 많아요.
요시츠네와 벤케이의 주종 관계...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이겠죠.
누구나 자신의 신념을 따라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교토에서는 귀여운 전통 소품이 다양하게 가게 앞을 장식해서... 저도 모르게 시선을 빼앗겼어요.
야외 학습 때 찍은 사진이 나왔어요. 같이 볼래요?
자신의 연기를 꼼꼼하게 되짚어 보는 일. 실력을 키우는 데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응. 오늘도 레슨하기 딱 좋은 날씨예요!

theater
이치에~? 우웅~ 어디로 갔을까...
내일 레슨에서 사용할 소도구는... 여기 있었네.
오늘 일정은 일단 대본을 읽고... 그리고...
오늘 유유코랑 할 레슨 코스를 확인해야지.
조금만 더 하면 뭔가 깨달을 것 같은데... 꽤 어렵네.
모두와 레슨을 하면 즐거워서 시간을 잊게 돼.
린메이칸의 학생들은 다들 전통 예술을 확실하게 배워요.
레슨이 끝나면 다 같이 외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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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벤케이처럼 든든한 존재가 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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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오
타마오
벤케이는 덩치가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게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이유 중 하나 같아요.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저는 몸집이 크지 않으니... 그렇다면 내면을 갈고닦는 데 전념해야겠죠.
 
타마오
타마오
저도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어요... 그러니까 혹시 깨달은 점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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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
이치에
이치에
있잖아, 타마오! 내가 요시츠네를 할 테니까 타마오가 벤케이를 해!
 
타마오
타마오
앗, 갑자기 무슨 말이야?
 
이치에
이치에
모처럼 고조 대교에 왔잖아! 공연을 한다면 딱 하나지! 즉흥극을 해 보자!
 
루이
루이
갑자기 그런 제안은 무리죠... 게다가 이치에 선배는 요시츠네보다는...
 
이치에
이치에
...보다는?
 
루이
루이
자유분방한 텐구 역할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타마오
타마오
음~ 그래. 확실히 이치에는 텐구가 더 어울릴지도 몰라.
 
이치에
이치에
에엥~? 그럼 누가 요시츠네 역할을 해~?
 
타마오
타마오
우리 중에서는 유유코가 제일 요시츠네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까?
 
유유코
유유코
오오~ 아주 큰 역할이네요.
 
이치에
이치에
쳇, 그럼 후미랑 루이도 텐구 역할이야! 나랑 같이 요시츠네를 혹독하게 훈련시키자!
 
후미
후미
왜 내가 텐구야! 아니, 그보다 나까지 끼워 넣지 마!
 
이치에
이치에
에이~ 후미는 텐구 같잖아? 오히려 나보다 더 딱인걸?
 
이치에
이치에
앗, 그래! 나중에 텐구 가면을 찾으러 가자!
 
후미
후미
가면? 너 설마...
 
이치에
이치에
그야~ 물론 후미한테 씌워서~ 텐구로 완벽하게 변신한 후에 어린 요시츠네를 마구 훈련시키는 거지!
 
이치에
이치에
후미는 그런 거 잘하잖아? 늘 나를 훈련시키니까 말이야♪
 
후미
후미
훈련시키려고 하는데 맨날 장난만 치고 도망가는 사람이 누구더라?
 
이치에
이치에
우웅~ ...텐구?
 
후미
후미
이치에! 너잖아!
 
이치에
이치에
으앙~! 텐구가 화냈어~!!
 
타마오
타마오
앗, 이치에! 후미! 어딜 가는 거야...!?
 
루이
루이
텐구 역할이라면 벤케이 역할인 타마오 선배와 접점이...
 
유유코
유유코
루이는 절의 승려 역할이 괜찮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검을 빼앗기는 역할 중 한 명이라든지?
 
루이
루이
그런 방법이... 하지만 타마오 선배와 더 관련이 많은 역할이... 앗, 내가 뭐라는 거야!
 
유유코
유유코
이야~ 그나저나 이치에 선배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빨리 도망치네요~ 그걸 뒤쫓는 후미 선배도 마찬가지지만요.
 
타마오
타마오
그것보다 두 사람이...
 
루이
루이
타, 타마오 선배! 제가 데려올게요!
 
타마오
타마오
아아... 루이까지...
 
유유코
유유코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둘만 남았네요~ 뭐, 곧 돌아올 테니까 느긋하게 기다리죠.
 
타마오
타마오
응... 하지만 다음 스케줄은... 어떡하지.
 
타마오
타마오
첫날부터 예정이 어긋나면 모두에게 미안한데...
 
유유코
유유코
흐음~ 너무 신경 쓰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이 느낌이 우리다운 것 같은데.
 
유유코
유유코
타마오 선배도 그렇고 다들 즐거워 보였는걸요. 너무 긴장하지 말고 느긋하게 즐기자구요.
 
타마오
타마오
느긋한 게 우리답다고...? ...그래, 유유코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
 
유유코
유유코
아아, 맞다. 교토에는 라쿠고의 무대가 된 가게가 있어요. 유령이 나오는 작품인데... 알고 계세요?
 
타마오
타마오
라쿠고의 무대...? 재미있겠다. 가 보고 싶어.
 
유유코
유유코
하지만 가게가 좀 멀어서요... 다음에 가도록 해요.
 
유유코
유유코
타마오 선배는 어디 가 보고 싶은 데 없어요?
 
타마오
타마오
글쎄... 키요미즈 근처가 어떨까? 거리 풍경도 근사하고 기념품도 많이 구경할 수 있잖아?
 
유유코
유유코
오오~ 좋은 생각이네요. 괜찮을 것 같아요.
 
타마오
타마오
아무래도 교토스러운 곳을 관광하고 싶을 테니까 다들 분명 기뻐할 거야.
 
유유코
유유코
이런 이런, 그럼 결국 타마오 선배가 가고 싶은 곳이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장소라는 뜻이잖아요?
 
타마오
타마오
후훗, 그렇게 되네. 하지만 그 편이 나도 기쁘니까.
 
타마오
타마오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걸... 안 될까?
 
유유코
유유코
물론 괜찮죠. 그런 면이 타마오 선배다운걸요.
 
타마오
타마오
그럼 후보 중 하나로 넣어 두자. 이번에 못 가도 다음에는 꼭...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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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안도감
타마오
타마오
오늘 레슨은... 음~ 모두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하면...
 
타마오
타마오
이치에는 도중에 대사를 여러 번 틀렸으니까 그 부분부터 하기로 하고...
 
타마오
타마오
루이와 유유코는 처음에 호흡을 맞추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후미
후미
...타마오는 예전부터 그랬어?
 
타마오
타마오
응? 그랬냐니...?
 
후미
후미
배려심이 너무 깊은 점도 그렇고 항상 우리를 위해서 움직이잖아.
 
타마오
타마오
배려심이 깊다고? ...후미가 그렇잖아?
 
후미
후미
아니, 난 아니야. 게다가 지금은 내가 아니라 타마오 얘기를 하는 거야.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그런가? 난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는데...
 
후미
후미
요전에도 루이에게 밀착 훈련을 시켜 줬잖아.
 
타마오
타마오
아... 그건 루이가 연기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길래 내가 도와줄 방법이 없나 생각했을 뿐인걸?
 
후미
후미
그런 걸 보고 배려심이 깊다고 하는 거야.
 
타마오
타마오
으음... 하지만 평범한 일 같은데.
 
후미
후미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아. 타마오는 할 수 있지만 난 못 하는 일이고.
 
후미
후미
뭐랄까... 자연스럽게 주위를 둘러보고 적절한 도움을 준달까. 타마오는 그런 부분이 있어.
 
타마오
타마오
그래?
 
후미
후미
유유코가 지쳤을 때,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휴식 시간을 줬지? 그런 자연스러운 배려는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타마오
타마오
우연히 알아채서 쉬자고 했을 뿐인걸? 그리고 유유코 말고도 모두 지쳐 있었잖아?
 
후미
후미
뭐, 그건 그렇지만. 그나저나 왠지 얘기가 계속 제자리걸음 중인데...
 
후미
후미
그럼... 이건 어때? 이치에가 장난을 쳐서 내가 화났을 때, 달래 줬잖아.
 
후미
후미
그리고... 나와 이치에가 화해할 수 있게... 중재해 줬고.
 
타마오
타마오
후미와 이치에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으니까. 그것도 당연하지 않아?
 
후미
후미
아~ 정말! 있잖아, 내가 한 말은 전부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구.
 
후미
후미
즉, 타마오는 아무리 봐도 배려심이 너무 깊어. 알겠어?
 
타마오
타마오
그, 그런가...? 근데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했어?
 
후미
후미
다 같이 교토에 갔을 때, 요시츠네와 벤케이 얘기를 했잖아? 그때, 타마오가 벤케이 같다고 생각했어.
 
타마오
타마오
벤케이... 내가?
 
후미
후미
그래. 벤케이처럼 씩씩하지는 않지만...
 
후미
후미
「모금 장부」로 아타카 관문을 통과할 때의 벤케이는 어떤 의미로는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배려를 했다고 생각해.
 
후미
후미
뭐, 타마오의 경우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안절부절못할지도 모르지만.
 
타마오
타마오
그건... 부정할 수가 없네...
 
후미
후미
하지만... 안도감이랄까? 타마오가 곁에 있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곤 해.
 
타마오
타마오
그게 나와 벤케이가 비슷한 점이야?
 
후미
후미
그래...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쑥스럽잖아...
 
후미
후미
아무튼 요시츠네에게 꼭 필요했던 벤케이처럼 타마오는 린메이칸 연극과에 꼭 필요한 존재야.
 
후미
후미
아무튼! 내가 하려는 말은 배려심이 깊은 건 좋은데 무리는 하지 말라고.
 
후미
후미
타마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러니까, 다들 걱정하잖아...
 
타마오
타마오
후후... 고마워, 후미. 그렇게 생각해 주는 줄 몰랐어.
 
타마오
타마오
하지만 난 앞으로도 계속 똑같을지도 몰라. 너희와 함께 있으면 기뻐서 자꾸 노력하게 되는걸.
 
타마오
타마오
비유하자면... 요시츠네와 벤케이 같은 주종 관계와는 다르지만 우리도 비슷한 부분이 있잖아?
 
타마오
타마오
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동료로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부분이라든지.
 
타마오
타마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후미가 걱정해 주듯이 너희가 나를 돕고 있다는 걸 알아.
 
후미
후미
...즉,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
 
타마오
타마오
응.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함께 서로 격려해 주자.
 
후미
후미
하아... 그럼 타마오가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내가 지켜봐 줄게.
 
타마오
타마오
응. 부탁할게, 후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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