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
겨울은 봄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내일을 향한 힘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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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는 잃어버린 과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주하는 소녀 아샤의 이야기. 자신이 아나스타샤 황녀란 사실을 떠올린 후에도 망설임 없이 [지금]의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작품 [아나스타샤]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카오루코, 준나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카오루코, 준나 |
재능결정 대사 | [열심히 할게! 지금 최고인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어!] |
스테이지 클리어 | 예나 지금이나 전 최고예요♪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어제를 떠올리며 지금 웃는 거야!] [과거와 현재, 어느 쪽이 중요해? 난... 내일이 좋아!] [과거의 내가 어떤 사람이었든...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지마... 네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거야] 눈이 흩날리는 장면을 연기한 후에는 왠지 정말로 추워지네요. 쌓이는 종이 눈, 그곳에 서있는 저... 환상적인 그림이네요... 후우... 왠지 따뜻한 밥이 먹고 싶네요, 바나나~. 기억을 잃으면 천화류는 누가 계승해요... 그럴 여유는 없어요. 후타바는 조금 체온이 높은 편이라 겨울에 딱 좋아요! 저만의 따뜻한 손난로예요. 제가 기억을 잃으면 어떡할 거예요?라고 후타바에게 물으니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머리를 톡톡 쳤어요! 칫. theater [과거의 내가 어떤 사람이었든...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지마... 네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거야] 눈이 흩날리는 장면을 연기한 후에는 왠지 정말로 추워지네요. 쌓이는 종이 눈, 그곳에 서있는 저... 환상적인 그림이네요... 후우... 왠지 따뜻한 밥이 먹고 싶네요, 바나나~. 기억을 잃으면 천화류는 누가 계승해요... 그럴 여유는 없어요. [아니요, 할머니... 제 세계는 여기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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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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