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고 |
제멋대로 떼를 쓰는 게 아니에요,
저쪽이 절 원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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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빛나는 성좌들이 별똥별인 [당신]을 [내일]로 이끈다. 열 번째 성좌는 처녀자리를 이미지한 하나야기 카오루코. 청초하고 욕심 많은 처녀를 높은 공감 능력을 발휘해 연기했다. 작품 [스타 셀리브레이트 ~시작의 날로~]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카오루코, 나나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카오루코, 나나 |
재능결정 대사 |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건 정말 멋져!] |
스테이지 클리어 | [욕심쟁이]? 칭찬이에요.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원한다면 손을 뻗어요... 제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두렵지만 손을 뻗겠어요. 왜냐면 제겐 없는 것이니까요] [명왕 하데스는 무섭지만... 신기하게도 그 집착은 싫지가 않았어] [어머니는 잘 지내고 계실까요? 겨울이 올 때마다 후회하면서도 사랑을 그려요] 실수로 흘린 설탕이 밤하늘의 별자리 같아요... 아아, 청소 좀 도와주세요~! 별자리의 개수는 88개나 된대요. 옛날 사람들은 잘도 이런 걸 만들고... 한가했던 걸까요? 간식으로 받은 별 모양 머핀을 반으로 나눠먹죠. 큰 쪽은 제가 먹을게요. 달도 별도 아름답지만 지지 않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빛나는 건 저니까요! 이번 의상은 시크펠트의 츠루히메가 디자인했어요. 후훗, 꽤 훌륭한걸요... 제 매력을 잘 알고 있군요. 천체관측은 후타바가 별만 보느라 절 안 보는 게 마음에 안 들어요... 별보단 저 아닌가요?! theater [명왕 하데스는 무섭지만... 신기하게도 그 집착은 싫지가 않았어] [어머니는 잘 지내고 계실까요? 겨울이 올 때마다 후회하면서도 사랑을 그려요] 실수로 흘린 설탕이 밤하늘의 별자리 같아요... 아아, 청소 좀 도와주세요~! 별자리의 개수는 88개나 된대요. 옛날 사람들은 잘도 이런 걸 만들고... 한가했던 걸까요? 간식으로 받은 별 모양 머핀을 반으로 나눠먹죠. 큰 쪽은 제가 먹을게요. 달도 별도 아름답지만 지지 않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빛나는 건 저니까요! [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어. 미치도록 그리운 이 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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